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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소리 없는 ‘시력 도둑’ 노인성 황반변성, 40세부터 안저검사로 대비하세요
10월 14일은 ‘눈의 날’ 단 1초의 안저검사로 황반변성을 가려낼 수 있다. 사진은 정상인(왼쪽)과 습성 황반변성 환자의 안저 촬영물. [사진 대한안과학회] ‘세월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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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만사 귀찮고 다리 가늘어졌나요? 노화 문제 아닐 수 있어요
━ 노쇠 막는 수칙 근육·뇌쪽 노쇠 맨 먼저 발생 60분 코스 운동 주 2회 좋아 생선·달걀·육류 등 자주 섭취 나이가 들면서 무기력해지고 살이 물렁물렁해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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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그늘 벗어난 브리트니, 다 벗었다…알몸사진 논란
브리트니 스피어스.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캡처] 아버지를 벗어나 '자유의 몸'이 된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자신의 SNS에 자신의 나체 사진을 여러 장 올리며 승소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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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 뿡 트림 꺽…700만 홀린 '엽기 현아' 퇴출에 中 발칵
최근 중국 대중문화계에 ‘칼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일 712만 팔로워를 보유한 중국의 엽기 왕훙 ‘궈선생’(郭先生)의 계정이 영구 폐쇄돼 중국 인터넷이 들썩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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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트렌스젠더" LA한인타운 여탕 들어간 성범죄자의 최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에서 벌어진 트랜스젠더 찬반 시위. 미주 중앙일보 김상진 기자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한인타운의 한 스파업소 여탕에 출입해 논란을 빚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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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책 읽는 여성 뒤에서 음란행위…40대 남성 검거
경찰 이미지그래픽 도서관 내 열람실에서 책을 읽고 있던 여성의 뒤에 접근해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공연음란 및 건조물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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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늘면 허리디스크 유발, 식욕 당겨도 천천히 먹어야
━ 생활 속 한방 찜통더위의 기세가 한풀 꺾이면서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유독 올여름 폭염으로 고생한 날을 생각하면 가을 소식은 더할 나위 없이 반가울 따름이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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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 수술실 CCTV 의무화, 어떻게 볼 것인가
━ [찬성] “진료기록 대체, 환자 알 권리 보호해야” ■ 「 “의사의 수술 집중력 떨어질 수 있지만 불신 없어져 공공의 이익이 커져” 」 신현호 대한변협 의료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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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발바닥 점, 부은 발목, 질질 끌리는 발···피부·신장·뇌 질환 경고일 수 있어요
발이 품은 '건강 나침반' 몸의 가장 낮은 위치에서 주인을 위해 매일같이 동분서주하느라 바쁜 부위가 ‘발’이다. 그만큼 발은 고마운 부위이지만 평소 신발에 가려 있어 유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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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79% 1시간 안걸렸다…올해 말벌이 독해진 이유
지난 15일 오후 4시52분쯤 충남 청양군 목면의 한 야산에서 벌초하던 A씨(36)가 벌에 쏘인 뒤 쓰러졌다. A씨는 입술이 붓고 어지러움을 호소하며 119구급대에 의해 대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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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매 공개 안해도 ‘퍼펙트!’…유튜브 넘어 ‘AI 홈트’ 시대 성큼
아이픽셀 이건무 직원이 이윤희 강사의 실시간 강좌를 들으며 운동하는 모습. 함께 운동하는 사람들의 순위가 표시된다. 이소아 기자 걷든 자전거를 타든 한국인에게 운동은 삶의 일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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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평등 올림픽 흥행에 대한민국만 딴 세상?…젠더갈등 속 올림픽 두 얼굴
지난달 23일 오후 일본 도쿄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개막식에서 '영원한 유산'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A “선수의 외모나 복장, 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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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너무 더워도 너무 서늘해도 탈 나는 몸…물·휴식·환기가 36.5도 지켜주죠
체온 변화 심한 여름철 건강관리 사람은 온도 변화에 민감한 편이다. 여름철엔 더욱 그렇다. 바깥에서 무작정 무더위에 노출됐다간 온열 질환에 걸릴 수 있고, 덥다고 온종일 에어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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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팔자주름, 안면거상술로 없애면 10년 젊어보여요
━ 뷰티풀 데이즈 기대수명이 높아지고 경제활동인구에서 고령층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면서 노화를 늦추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현대사회에서 연령에 관한 개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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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대만 입고 포즈' 논란 업체 "성상품화 아냐, 비난 멈춰라"
sns 캡처 팬티형 생리대만 입은 여성 모델을 등장시켜 '성상품화' 논란이 일었던 생리대 업체가 결국 사과했다. 관련기사생리대만 입고 포즈? "토 나온다" 여성들 분노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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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음란물 400만장 달달 외웠다···희미해도 99.5% 차단
격투기처럼 신체 노출이 많은 동영상, 뷰티·메이크업 등 얼굴이나 특정 부위를 클로즈업한 장면, 원주민의 나체 같이 성적 의도가 없는 영상, 비키니·속옷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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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인천ㆍ광주 대리수술, 국민께 사과...수술실 CCTV로 해결 안돼”
최근 인천과 광주의 의료기관에서 원무과 직원 등 비 의료인이 대리수술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수술실 CC(폐쇄회로)TV 의무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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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 '가슴골' 포토샵 가렸다…조롱거리 된 美고교 앨범
미국의 한 고교가 포토샵으로 여학생들의 가슴골을 가린 뒤 졸업앨범에 실어 논란에 휩싸였다. 왼쪽이 원본 사진, 오른쪽이 졸업앨범에 실린 사진이다. 학교는 원래 사진이 노출이 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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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접질린 ‘산린이’ 방치 땐 관절염 생겨, 약침 맞아야
━ [생활 속 한방] 발목 염좌 최근 ‘산린이(산+어린이)’로 불리는 ‘2030 초보 등산객’들이 급증하고 있다. 중장년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등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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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한다며 손 넣었다"···수면내시경 회복실서 무슨 일이
경찰 로고. 뉴스1 수면내시경 검사를 받고 회복하던 중 남성 직원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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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대 '황금폰' 피해자 "내 몸 본 사람들 눈 멀어버렸으면"
'내 몸을 본 사람들의 눈이 모두 멀어버렸으면 좋겠다. 내 몸을 평가하지 못하게 혀가 굳었으면 좋겠다.' 지난해 서울예술대학교에서 발생한 ‘황금폰 사건’의 피해자가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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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앱女가 녹화"…순식간에 퍼진 남성 1000명 나체 영상
뉴스1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가 최근 남성 1000여명의 나체 영상이 불법으로 음란 사이트를 통해 유포된 정황을 포착하고 긴급 모니터링을 하기로 했다. 방심위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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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자세 취한 1000명의 나체 남성…'제2 n번방' 사건 발칵
1000명 이상의 남성 불법 영상이 유포·판매된 이른바 '제2의 n번방 사건'을 철저하게 수사해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23일 오전 6시 기준 7000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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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10명 중 4명 목 통증, 교정기 쓰면 근력 떨어져
━ 생활 속 한방 재택근무 도입 1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집단 감염을 막기 위해 시작된 재택근무가 직장인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또 다른 원인이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