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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대표기업 DNA 달라졌다] ⑤ 롯데의 ‘글로벌 DNA’

    [한국 대표기업 DNA 달라졌다] ⑤ 롯데의 ‘글로벌 DNA’

    지난해 3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롯데그룹의 ‘2018년 아시아 톱10 글로벌 그룹 비전 선포식’. 신동빈 부회장은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은 비전 실천을 최우선

    중앙일보

    2010.07.12 00:11

  • “승진하고 싶으면 사장 방에 찾아가라”

    “승진하고 싶으면 사장 방에 찾아가라”

    “행장 방에 들어가라.”지난해 말 한 은행의 여자 부장이 김상경(61·사진) 한국국제금융연수원장을 찾았다. 임원이 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했다. 일만큼은 잘한다

    중앙선데이

    2010.06.12 23:59

  • 2009 시사 총정리 ⑬

    2009 시사 총정리 ⑬

    중앙일보 기자들이 취재한 기사를 제외하고도 하루에 편집국으로 쏟아지는 통신사 뉴스는 족히 1000건은 넘습니다. 시사 총정리가 3주마다 여러분을 찾아뵈니 대략 2만 건이 넘는 기사

    중앙일보

    2009.09.23 00:38

  • "경제위기 땐 지역 살리는 공무원이 나라 살리는 독립군"

    "경제위기 땐 지역 살리는 공무원이 나라 살리는 독립군"

    “꼭 총을 쏴야 독립군입니까? 지금 같은 경제위기엔 지역을 살리는 공무원 한 사람이 나라를 살리는 독립군 같은 존잽니다.” 강형기(54) 충북대 행정학과 교수의 목소리에선 힘이

    중앙선데이

    2008.12.15 15:36

  • “경제위기 땐 지역 살리는 공무원이 나라 살리는 독립군”

    “경제위기 땐 지역 살리는 공무원이 나라 살리는 독립군”

    관련기사 강형기 교수의 ‘향부숙’이야기 “꼭 총을 쏴야 독립군입니까? 지금 같은 경제위기엔 지역을 살리는 공무원 한 사람이 나라를 살리는 독립군 같은 존잽니다.”강형기(54) 충

    중앙선데이

    2008.12.14 00:26

  • 마케팅 지휘자로 30대 여성 임원 발탁

    마케팅 지휘자로 30대 여성 임원 발탁

    GS그룹은 지난해 12월 예년과 마찬가지로 소폭의 임원 인사를 했다. 올해 인사의 모토는 ‘경쟁력 확보를 위한 자율 경영체제 구축’이었다. 그룹의 주축인 GS칼텍스는 홍현종(56

    중앙선데이

    2008.01.27 01:48

  • [피플@비즈] 현대차 ‘사라지는 노장들’

    [피플@비즈] 현대차 ‘사라지는 노장들’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의 고참 부회장들이 일선에서 물러났다. 윤명중(67·사진·左) 글로비스 부회장, 이전갑(61·中) 현대파워텍 부회장, 한규환(58·右) 현대모비스 부회장 등 3

    중앙일보

    2008.01.08 18:53

  • [재계 ‘고교 파워인맥’ ⑥] 지구촌 누비는 ‘글로벌 코리안’ 산실

    “한때 서울대가 서울고등학교의 본교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로 서울대에 많은 학생을 입학시켰다.”서울고 출신 한 인사의 말이다. 서울고 출신들은 단순히 공부만 잘했던 것이 아니

    중앙일보

    2007.02.11 05:37

  • 2006 말·말·말

    2006 말·말·말

    2006년에도 숱한 '말'들이세상을 들썩였다. 그 중심엔 노무현 대통령이 있었다. "참여정부는 좌파 신자유주의"라는 말로 한 해를 연 노 대통령은 "링컨 흉내 좀 내봤는데 욕만 바

    중앙일보

    2006.12.26 05:14

  • [이코노미스트] 표적 1호 '첨단 대한민국' 노린다

    세계 곳곳에서 산업스파이 전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첨단 정보기술(IT)산업 왕국인 한국은 산업스파이들의 표적 1호다. 그동안 우리나라에서만 수조원 규모의 산업 기밀이 유출

    중앙일보

    2006.12.02 17:45

  • 중기청 과장급 대폭 이동

    중소기업청은 19일 과장급 8명을 승진시키고, 22명을 전보하는 인사를 했다. 이번 인사는 전체 과장급의 80%(30명)가 자리를 옮긴 사상 최대 규모다. 중기청은 정책총괄과장 등

    중앙일보

    2004.12.19 18:52

  • [경제계 인사] LG산전 회장 구자홍 구자홍 外

    *** LG산전 회장 구자홍 구자홍 전 LG전자 회장이 23일 LG산전 회장에 선임됐다. 具회장은 LG산전.LG전선 등이 주축을 이룰 LG전선 그룹을 이끌게 됐다. ◇LG산전 ▶전

    중앙일보

    2003.12.23 17:52

  • 중도파 반발 … 집안싸움 조짐

    민주당이 22일 체제 정비를 마무리했다. 지난달 28일 조순형 대표 체제가 출범한 지 24일 만이다. 눈에 띄는 대목은 대변인실 인사다. 전당대회에서 뽑힌 상임중앙위원으로, 200

    중앙일보

    2003.12.22 18:48

  • 청와대 "장관 후보 600명 정도"

    청와대가 연말 개각을 위한 본격적인 실무 작업을 하고 있다. 그동안 인재풀을 만들어온 정찬용 인사보좌관은 8일 "장관 후보군은 6백명쯤으로 부처당 30명쯤 된다"며 "이를 근간으로

    중앙일보

    2003.12.08 18:30

  • 재경부도 서열 파괴

    재정경제부의 이른바 '빅3' 국장인 경제정책.금융정책.국제금융국장 가운데 두 자리가 행정고시 22~23회의 초임 국장급으로 채워질 전망이다. 이는 행시 17회가 주축이던 재경부 국

    중앙일보

    2003.04.13 18:27

  • (3)직장·캠퍼스 개성시대:톡톡 튀는 개성… 대학·직장을 바꾼다

    지난 23일 오후 2시 국민은행 압구정서(西)지점. 몸에 착 달라붙는 양복에 귀걸이를 한 류재상(30)계장이 손님을 맞고 있다. 머리는 노랗게 물들였고, 안경도 파란 색깔이 진하

    중앙일보

    2002.12.24 00:00

  • 3세경영 체제 곳곳에서 시동

    3세대의 비상-. IMF 관리체제 뒤 수난을 겪은 재계가 본격적인 3세 경영체제를 맞고 있다. 재벌체제로 대변되는 한국식 자본주의가 막을 내리는 듯 보였지만 지난해말 인사를 기점으

    중앙일보

    2001.03.21 14:53

  • [중국 전인대] 1. 불붙은 세대교체

    제9기 전국인민대표대회(全人大) 제 4차 회의 개막(http://www.xinhuanet.com/lianghui/lhhx.htm)에 즈음해 중국은 인사 태풍에 휩싸여 있다. 중국의

    중앙일보

    2001.03.05 00:00

  • 금융인 출신, 사이버 은행장·CEO등 벤처인으로 부활

    금융권에서 마케팅 및 재무관리 등의 노하우를 쌓은 전문 금융인들이 벤처행을 선택하고 있다. 남의 돈을 만지는 일에서 만족할 것이 아니라 ‘돈’과 ‘나의 일’을 찾아 나서고 있는 것

    중앙일보

    2000.10.31 15:34

  • [차관급 인사 분석] 실무형전문가 많아

    11일 차관(급)인사는 8.7 개각에서 내세운 팀 플레이를 두텁게 하려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박준영(朴晙瑩)청와대 대변인은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이 집권1기 내각의 문제점으로 지적

    중앙일보

    2000.08.12 00:00

  • 동국제강 회장에 김종진 대표이사 부회장 선임

    동국제강은 14일 이사회를 열고 김종진 대표이사 부회장을 회장으로 선임했다. 김 회장은 포항제철에서 포항제철소 부소장, 광양제철소장,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한 철강산업 전문경영인으로

    중앙일보

    2000.06.15 10:49

  • 동국제강 회장에 김종진 대표이사 부회장 선임

    동국제강은 14일 이사회를 열고 김종진 대표이사 부회장을 회장으로 선임했다. 김 회장은 포항제철에서 포항제철소 부소장, 광양제철소장,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한 철강산업 전문경영인으로

    중앙일보

    2000.06.15 10:49

  • 외교부 29명 승진인사

    외교통상부는 21일 이재춘 주 러시아 대사 등 7명을 특1급으로 승진발령하는 등 29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차관급에 해당하는 특1급에는 李대사 외에 ▶김항경 외교안보연구원

    중앙일보

    2000.02.22 00:00

  • 5년만에 '하나회 준장'

    하나회 출신 대령들이 22일 장군으로 승진했다. 93년 김영삼 (金泳三) 정부의 하나회 척결 이후 거의 5년만이다. 인원은 전체 준장 진급자 48명 (육군) 중 1~2명에 불과하다

    중앙일보

    1998.10.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