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채지훈 쇼트트랙 "스타탄생"

    채지훈(경기고)이 김기훈 이준호의 뒤를 잇는 한국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의 제2세대 간판선수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채지훈은 17일 미국 레이크플래시드 올림픽실내링크에서 벌어진 93

    중앙일보

    1993.01.18 00:00

  • 북경 얼음판"한국 독무대"|아시아 컵 쇼트트랙 남5·여3종목 석권 종합3연패

    한국 대표팀이 제3회 아시아 컵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남자부는 5개 전 종목, 여자부는 3개 종목을 휩쓸며 종합 3연패를 이룩했다. 한국은 13일 중국 북경 수도체

    중앙일보

    1992.12.14 00:00

  • 태릉링크서 불 뿜는 주말 특급

    얼음판의 「빙속 황제」를 가리는 92 월드컵 스피드 스케이팅 대화(3∼4차 시리즈)가 15개국 67명의 세계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 가운데 오는 12∼13일 태릉 국제링크에서 펼쳐진

    중앙일보

    1992.12.09 00:00

  • 94오륜 쇼트트랙남녀 금 예약

    ○…척박하다는 표현 외엔 달리 표현할 말이 없는 한국의 겨울스포츠 여건을 딛고 알베르빌 겨울올림픽에서 금메달신화를 창조했던 한국의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이 덴버대회에서 세계정상의

    중앙일보

    1992.04.06 00:00

  • 한국 남매 예선 우승

    한국이 92 림팩 세계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팀 선수권대회 남녀부 예선에서 나란히 동반 우승했다. 한국 남자대표 팀은 8일 일본 노베야마의 뎃산 아이스링크에서 벌어진 대회최종일

    중앙일보

    1992.03.09 00:00

  • 림팩 쇼트트랙 예선|남녀 대표 팀 1, 2위

    한국 남녀 대표 팀이 92 림팩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팀 선수권대회 지역예선 첫날 경기 종합점수에서 각각 1, 2위에 나섰다. 남자 팀은 7일 일본 노베야마 뎃산 아이스스케이팅

    중앙일보

    1992.03.08 00:00

  • 세계 쇼트트랙 대회 김기훈 등 10명 출전|일본서 7∼15일

    알베르빌 겨울 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따낸 한국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이 92림팩 (지역 예선) 세계 남녀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팀 선수권 대회 (7∼15일·일본

    중앙일보

    1992.03.01 00:00

  • 태릉·용평 등서 3일간 겨울체전 내일 개막

    제73회 전국 겨울체전이 26일 서울의 태릉과 목동링크 및 용평스키장에서 동시에 개막, 3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체전에는 대전직할시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13개 시도와 재미

    중앙일보

    1992.02.25 00:00

  • 걸출한 두 스타가 선도

    한국 쇼트트랙이 왜 이렇게 강한가. 이번 겨울올림픽에서 단숨에 2개의 금메달을 획득, 한국을 세계 10위권에 올려놓은 「효자종목」(?)으로 부상한 쇼트트랙의 국내여건은 극히 열악하

    중앙일보

    1992.02.24 00:00

  • "94올림픽서도 「금」따겠다"

    제16회 알베르빌 겨울올림픽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남자1천m에서 금메달을 따내 한국빙상의 한(한)을 풀어준 「왕눈이」김기훈(김기훈 25·단국대대학원). 김은 전날의 감격이 채 가

    중앙일보

    1992.02.23 00:00

  • 회전속도 살리는 코너링 일품

    한마디로 압권이었다. 김기훈의 우승이 확정된 순간 이미 김기훈을 잘 알고 있는 세계 각국의 선수임원 등 모든 관계자들은 『역시 김기훈이다. 김기훈은 당분간 본인이 실수하지 않는 한

    중앙일보

    1992.02.21 00:00

  • 캘거리대회 때 「금」딴 대표 맏형

    동메달리스트인 이준호(이준호)는 지난88년 캘거리 겨울올림픽 시범종목 금메달리스트이자 대표팀 최고참. 그는 이때 쇼트트랙 3천m에서 5분21초63으로 5분22초39의 벨드호벤(네덜

    중앙일보

    1992.02.21 00:00

  • 배기태 등 대표 30여명 배출

    김윤만(김윤만·고려대1)의 뜻하지 않은 은메달 획득으로 경기도의정부시가 한국빙상의 메카로 각광을 받고 있다. 김윤만을 필두로 한 한국빙상의 역대 간판급 스타들중 상당수가 의정부출신

    중앙일보

    1992.02.20 00:00

  • 「한국 쇼트트랙」알베르빌 적응 돌입|김기훈·이준호 첫「금」기대

    【알베르빌=김인곤 특파원】겨울올림픽출전44년만에 한국에 첫 금메달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되는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대표선수단10명(임원3·선수7)이 12일 새벽(한국시간)이곳에 도착

    중앙일보

    1992.02.12 00:00

  • 한국, 유선희 여 빙속 6위권 기대

    11일 0시(한국시간)유선희의 여자 5백m 스피드스케이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기일정에 돌입하는 빙상팀은 8일 알베르빌 올림픽 오벌링크에서 최종 마무리훈련을 가졌다. 이영하 대표팀

    중앙일보

    1992.02.08 00:00

  • 한국 「금」2개 (쇼트트랙 천m 5천m 계주) 10위권 겨냥|내달 8일 개막 동계 올림픽

    일제하인 1936년 베를린올림픽의 마라톤 우승자 손기정 (76)씨를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같은 해 일장기를 달고 동계 올림픽 (독일)에 출전, 스피드스케이팅 1만m에서 동양인 최초

    중앙일보

    1992.01.12 00:00

  • 이영하-배기태 대잇는다 빙판의 「무서운 아이」이규혁

    이영하(이영하) 배기태(배기태)이후 걸출한 특급스타가 없는 한국 빙상계에 「무서운 아이」가 나타났다. 중학1년생으로 과거 이영하·배기태의 대학시절 기록을 능가하고 있는 화제의 주인

    중앙일보

    1991.12.29 00:00

  • 유선희 등 징계해제 빙상경기연 상벌위

    대한빙상경기연맹은 4일 오후 상벌위원회를 소집, 지난 4월 대표팀 무단 이탈로 자격정지 6개월∼2년의 중징계 했던 유선희(옥시), 오용석, 제갈성렬(이상 단국대) 등 3명의 스피드

    중앙일보

    1991.10.05 00:00

  • 선수촌 무단이탈 빙상대표 3명에 자격정지 2년

    대한 빙상연맹은 4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지난달21일 대표팀을 무단 이탈하는 등 물의를 빚은 4명의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에 대해 2년 자격정지와 경고의 중징계를 내렸다. 빙상연맹은 이

    중앙일보

    1991.06.05 00:00

  • 미-일 "펄펄" 유럽 주춤

    동계스포츠 세계무대에 일본이 급부상 하면서 새로운 판도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동계스포츠의 꽃인 피겨 스케이팅에서 일본계 미국선수인 크리스티 야마구치(19)가 17일 독일 뮌헨에서

    중앙일보

    1991.03.19 00:00

  • 빙속서 변신 첫 국제 대회 행운

    국제대회 사상 쇼트트랙에서 북한에 첫 번째 금메달을 안겨 준 김춘화는 함경북도 나진 출생으로 올해 17세인 평양의대 1년생. 3년 전부터 스피드 스케이팅을 시작했으나 1m57cm·

    중앙일보

    1991.03.08 00:00

  • 한국 첫 「금」 유선희|난청·가난이긴 "인간 승리"

    한국의 동계유니버시아드 참가 사상 최고의 히로인이 삿포로에서 탄생할 수 있을 것인가. 태어나면서부터 숙명처럼 안고 살아온 가난과 병마 (난청)의 굴레에서 한시도 벗어나 보지 못한

    중앙일보

    1991.03.04 00:00

  • 북한빙상 부쩍 컸다

    【삿포로=신동재 특파원】91삿포로 동계 유니버시아드에 출전한 북한이 쇼트트랙과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에서 만만치 않은 전력을 보유한 것으로 드러나 종합4위(금메달 4∼6개)를 목표로

    중앙일보

    1991.03.01 00:00

  • 기록저조 대회신만 12개

    눈과 얼음의 축제 제72회 동계전국체전 첫날 (20일) 레이스에서 서울이 금메달 19개로 대회6연패의 힘찬 시동을 걸었다. 또 지난해 준우승팀 경기도가 금13·은12·동7개로 2위

    중앙일보

    1991.02.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