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백스윙 확인

    〈그림2〉는 백스윙동작에서 클럽헤드가 정확하게 위치해 있는가를 확인하는 방법중의 하나다. 자신이 사용하는 아이언4개를 그림과 같은 형태로 지면에 놓고「A」와「C」의 클럽을 연결한

    중앙일보

    1994.11.18 00:00

  • 러프에서의 우드샷

    러프에서의 롱 우드샷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그러나 우드를 이용한 리커버리 샷을 크게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잔디가 잘 깎여진 페어웨이에서처럼 공을 쓸어치려고 하지말고

    중앙일보

    1994.11.09 00:00

  • 볼의 위치

    대부분의 골퍼들은 슬라이스나 훅이 생길때 스윙과 클럽에만 신경을 곤두세우지 볼의 위치때문이라는 생각은 하지 못한다.모든 클럽이 다 그렇지만 특히 드라이버로 볼을 칠때 볼의 위치는

    중앙일보

    1994.10.23 00:00

  • 말뚝등 고정장해물 옮기면 2벌타

    사교골프에서는 규칙을 엄격히 따지지 않게 마련이다.볼이 해저드나 숲속에 들어가면 동반자들은 대개『대충 내놓고 쳐』라고 말한다. 그러나 프로대회에서는 다르다.공식대회의 경우 규칙을

    중앙일보

    1994.10.22 00:00

  • 발끝의 각도

    스탠스에서 양발의 위치.방향은 볼의 체공거리와 방향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아는 골퍼가 그리 많지 않다. 특히 문제가 되는 것은 양발끝의 각도다.잘못된 발의 위치 때문에 악성

    중앙일보

    1994.10.21 00:00

  • 산악인 허영호씨 힐러리卿 만난다-뉴질랜드 오클랜드서

    세계적인 알피니스트 허영호(許永浩.39)씨가 22일 에베레스트 최초 등반자인 에드먼드 힐러리卿(75)을 만난다. 세계 산악계 두 거인의 만남은 許씨와 제일기획팀이 공동으로 8일부터

    중앙일보

    1994.10.07 00:00

  • 체중이동

    백스윙과 다운스윙을 할때 체중이동이 잘 되지않아 고심하는 골퍼들이 많다.백스윙때는 오른쪽발,다운스윙 때는 왼발로 체중이 자연스럽게 옮겨져야 함에도 체중이동이 잘 안되는 원인은 여러

    중앙일보

    1994.09.21 00:00

  • 차세대 미스터 삼성 양준혁

    삐뚜름히 쓴 모자,어기적 어기적 걷는 걸음,천진난만한 표정,몸을 잔뜩 구부린채 어딘가 엉성하기만 한 타격자세. 깔끔하고 빈틈없다는 삼성의 팀이미지와는 한참 거리가 먼데도 양준혁(梁

    중앙일보

    1994.09.21 00:00

  • 허리가 열리는 경우

    어드레스를 올바르게 한 사람이 슬라이스를 내는 것은 스윙중에동작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전형적인 예는「허리가 열렸다」는 것으로 하반신이 열리는 경우,즉 다운스윙이 빨라져 허리가 목표

    중앙일보

    1994.09.02 00:00

  • 1.美이민 외로움 달래준 놀이

    고국의 中央日報로부터 나의 골프 인생 중간결산을 해보자는 제의를 받고 무척 주저했다.그러나 프로생활 4년째로 이어지는 지난 16년간의 골프인생도 한번 정리하고 미래를 위한 재충전의

    중앙일보

    1994.09.01 00:00

  • 양궁입문 8년만에 첫우승 양승숙

    『늦었지만 93년이 가기전에 무명딱지를 뗀 것이 기쁩니다.』바르셀로나 올림픽 2관왕 趙允頂(동서증권),세계선수권 금메달리스트 金孝貞(여주여종고)등 내로라하는 세계적인 스타들을 제치

    중앙일보

    1993.11.09 00:00

  • 대표팀서 함께 뛴 양준혁은 훨훨 나는데…김기태 쌍방울 "불안의 여름"

    『준혁이는 훨훨 나는데 나는 왜 이럴까.』 쌍방울 왼손타자 김기태는 괴롭다. 대학시절 대표팀 후배이던 양준혁이 홈런 1위를 달리며 승승장구하는 반면 자신은 원인 모를 슬럼프에 빠져

    중앙일보

    1993.06.26 00:00

  • "투수 견제 심해져 이젠 선구여유도 없어요"-공격4부문선두 삼성-양준혁

    구부정한 타격폼, 엉성한 스윙. 도무지 홈런은커녕 안타조차 때려내기 힘들 것으로 보이는 루키 양준혁(24·삼성)이 연일 대구구장 외야스탠드로 대포를 쏘아 홈 팬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중앙일보

    1993.06.26 00:00

  • 새끼사자 "포효"|양준혁 타율·홈런·출루율·장타율 수위

    프로야구 판에 괴력의 왼손 슬러거가 등장, 타격부문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삼성의 루키 양준혁(25). 양준혁은 현재 38게임에 출장, 1백 43타수 55안타

    중앙일보

    1993.06.10 00:00

  • 장종훈 "부활포"

    침묵을 지키던 장종훈(빙그레)의 홈런포가 마침내 기지개를 켰다. 장종훈은 19일 삼성과의 경기에서 15게임만에 올 시즌 3호이자 결승점이 된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지난 86년 연

    중앙일보

    1993.05.20 00:00

  • 피말린 정조준…18세 손끝이 이룬 기적 드라마 금 봇물 "신호탄" 여갑슨

    바르셀로나=특별취재단 올해 18세의 여고생 총잡이 여갑순(여갑순·서울체고 3)이 예상을 뒤엎고 불가리아의 세계적 명사수 베셀라 레체바를 제치고 우승한 것은 한편의 극적인 드라마였다

    중앙일보

    1992.07.27 00:00

  • 인공암벽 타며 젊음 "만끽"

    바위나 건물내외 벽을 오르는 스포츠 클라이밍이 최근 젊은이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있다. 이 운동은 강한 정신력과 지구력, 순발력과 과감성까지 요구되는 토틀 스포츠. 외국에서는 연간

    중앙일보

    1992.02.07 00:00

  • "세계 무대서 뛰고 싶어요"

    프로골퍼 최상호 『2∼3년 내에 아시아서키트 대회에서 우승한 후 일본무대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고 싶습니다.』 프로데뷔 14년째를 보낸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 골퍼 최상호(36·남서울C

    중앙일보

    1991.11.30 00:00

  • "몸 안아끼는 선수들 인상적"-앨버트김 미 스포츠지 기자 프로야구 관전기

    3백50만부를 발간하는 미국의 세계적인 스포츠 주간지 「스포츠 일러스트 레이티드」의 야구담당기자인 한국계 앨버트김(한국명 김우건· 27)이 일시 귀국, 28일 잠실구장에서 LG-태

    중앙일보

    1991.06.29 00:00

  • 바그다드시 미 폭격 대비훈련/닷새째 접어든 중동사태

    ◎중립지대서 군사충돌 우려/세계원유 하루 4백만배럴 “펑크”/미 지상군투입 가능성 희박 이라크군의 1차철수 발표에도 불구,쿠웨이트사태는 해결의 실마리조차 보이지 않는 가운데 사우디

    중앙일보

    1990.08.07 00:00

  • 해태 백인호, 신인왕 "도전장"|후기들어 맹타 나무배트적응…타율3할7푼대

    해태의 백인호가 후기들어 매서운 방망이를 휘두르며 이정훈 (빙그레) - 유중일 (삼성) 의 다툼으로 압축돼온 프로야구 신인왕타이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여름고비에 접어들면서 선두주

    중앙일보

    1987.08.05 00:00

  • KGB서 비토프납치

    【런던 AP=연합】작년 9월 영국에 망명한 후 금년 8월 중순 자취를 감추었다가 지난 17일 모스크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의 영국망명은 자의가 아니었다고 주장한 소련의 전 언론

    중앙일보

    1984.09.20 00:00

  • 나이지리아 전장관 납치미수극 싸고

    【런던=이재원특파원】영국의 온 매스컴과 정가가 어제 오늘 벌컥 뒤집히다시피했다. 5일 대낮 런런 시내에서발생된 나이지리아 전장관일행의 납치미수극때문이다. 집앞에서 혹인 무장청년 2

    중앙일보

    1984.07.07 00:00

  • 전 나이지리아 장관 납지후 마취돼 발견

    【런던로이터=연합】영국에 망명중인 전 나이지리아교통부장관 「우마루·디코」씨가 5일하오 런런에서 2명의 무장괴한에게 납치된후 수시간만에 런던 동부 스탠스테드공항에서 「외교행낭」 에

    중앙일보

    1984.07.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