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벌 골프용품] 드라이버
투어스테이지 뉴 ViQ 드라이버 클럽 헤드 윗부분(크라운)에 물결 무늬의 타깃 아이를 디자인해 볼을 맞히기 쉽게 했다. 또한 시각적으로 페이스를 크게 보이도록 설계했으며, 종전보다
-
[온그린] 테일러메이드 外
■ 테일러메이드가 새 드라이버 ‘버너 슈퍼패스트’와 ‘R9 슈퍼트라이’를 출시했다. 버너 슈퍼패스트는 장타자를 위한 제품으로 가벼워진 무게와 더욱 길어진 샤프트가 비거리를 늘려 준
-
[golf&] 헉~ 캐디 입에 티펙 물리고 티샷
내털리 걸비스가 캐디 얼굴 위에 있는 공을 때리고 있다. [내털리 걸비스 제공]미니스커트를 즐겨 입는 ‘섹시 골퍼’ 내털리 걸비스(미국)가 자신의 의상만큼이나 대담한 행동을 벌였다
-
골프야 놀~자 시즌 Ⅲ -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 백스윙
백스윙은 샷의 출발점. 백스윙이 잘못되면 다운스윙도, 임팩트도 엉망이 되고 만다.그런데 박희영과 안나 로손은 백스윙 방법부터 분명히 다르다. 두 선수의 백스윙 방법이 어떻게 다른지
-
서희경 “퍼팅이 시원찮아 …”
서희경(24·하이트)이 지난해 KLPGA투어 상금왕 자존심을 지켰다. 4일(한국시간) 호주 골드코스트의 로열파인리조트(파72)에서 열린 유럽여자골프(LET) 투어 ANZ 레이디스
-
서희경 “근육 늘어 자신감” 유소연 “스윙 바꿔 자신감”
“상금왕 2연패는 물론 해외 무대에도 이름을 알리고 싶어요.”(서희경) “지난 시즌 아깝게 놓친 상금왕 타이틀을 꼭 차지하겠습니다.”(유소연) 지난 시즌 KLPGA투어에서 마지막까
-
골프야 놀~자 시즌 Ⅲ -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 셋업
박희영과 안나 로손이 말하는 골프 잘하는 법 첫 번째 순서. 두 선수는 무엇보다 기본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앞두고 셋업부터 차근차근 알아보자. 박희영 클럽 길
-
[golf&] 서희경-유소연 올 첫 대결
올 시즌 KLPGA투어 판도를 가늠할 수 있는 모의고사가 열린다. 강도 높은 동계훈련을 통해 샷을 가다듬었던 KLPGA투어 정상급 선수 15명이 호주에서 열리는 공식 대회에 출전하
-
[golf&] 두 미녀 한마디 “쉽게 치세요”
아름다운 스윙을 구사하는 박희영(오른쪽)과 미녀 골퍼 안나 로손이 다정하게 어깨 동무를 하고 있다. 키를 맞추기위해 뒤꿈치를 살짝 들어올린 박희영의 모습이 귀엽다. 작은 사진은 쉬
-
국내 최초 남성 전용 토탈 그루밍 샵 “맨스튜디오(MANSTUDIO)” 오픈
- ㈜아모레서시픽 홍대에 국내 최초 남성 전용 그루밍 샵 오픈 - 피부와 두피관리, 카운셀링, 화장품 구입까지 1:1 맞춤서비스 구현으로 남심공략 ㈜아모레퍼시픽에서 국내 최초 남성
-
페테르센 18언더파 3R 선두, 한국 6명 톱 10 진입
갤러리들이 20일 태국 촌부리 시암 골프장 올드코스에서 열린 LPGA 투어 혼다 PTT LPGA 타일랜드 3라운드에서 박희영-페테르센 조의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
골프야 놀~자 시즌 Ⅲ - 김인경·박희영의 정반합 레슨
라운드를 하다 보면 어떤 클럽을 선택해야 할지 헷갈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예를 들어 7번 아이언 거리가 140야드, 8번 아이언 거리가 130야드 정도 되는데 135야드가 남
-
살짝 접은 면바지, 새내기의 발랄 센스
캠퍼스 속설이 있다. ‘새내기는 뭘 해도 어설프다’ ‘대학생은 3학년 때가 가장 멋지다’는 것. 새내기는 3학년이 될 때까지 시행착오가 필요하다는 소리로 들린다. 마음은 벌써 대
-
2010 LPGA 빛낼 스타들 저 박세리, 세리 키즈에게 배울 건 배우겠어요
박세리가 메트로 웨스트 골프장에서 아이언샷을 한 뒤 날아가는 볼을 쳐다보며 웃고 있다. [올랜도=성호준 기자] “난 이제 스무 살이 아니라고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메트로
-
2010 LPGA 빛낼 스타들 깨 쏟아지는 오초아 “결혼반지가 행운 줄 것”
오초아가 멕시코시티 인근 자신의 집 앞 골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른손에 결혼반지가 보인다. [J골프] ‘골프 여제’ 로레나 오초아(29·멕시코)가 LPGA 투어 2010
-
2010 LPGA 빛낼 스타들 신지애
신지애(오른쪽)가 호주 휴양지인 골드코스트의 브로드 해변 모래사장 위에서 체력 담당 코치인 리처드 니지엘스키가 지켜보는 가운데 강도 높은 훈련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아래 사진
-
붕붕카 신나게 타고, 예쁜 나비 보고…
온가족이 즐거우면서 학습에도 도움이 되고-. 자녀가 있는 가족의 나들이 장소로 롯데월드가 인기인 이유다. 롯데월드에는 미취학 아동부터 성인까지 이용할 수 있는 놀이기구가 다양하다
-
“올 LPGA 상금왕 신지애” 88% “최고 흥행 메이커는 미셸 위” 67%
많은 골프 팬이 ‘지존’ 신지애(22·미래에셋)가 올 시즌 LPGA투어 상금왕 2연패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했다. J골프아이닷컴(www.jgolfi.com)이 1월 22일부터 2월
-
2010 LPGA 빛낼 스타들 미셸 위
미셸 위LPGA 투어가 18일 태국에서 열리는 혼다 LPGA 타일랜드로 개막한다. 골프계에서는 타이거 우즈 없는 공백 기간에 미셸 위(미국)가 최고의 스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
진짜 골프 괴물은 유러피언투어에 있더라
“드라이빙 레인지에 갔더니 300야드 거리에 있는 네트와 그 뒤 호수까지 넘기는 괴물 같은 녀석이 있더라.” 지난해 미국 플로리다주 도랄리조트에서 열린 WGC(월드골프챔피언십) C
-
주먹 불끈 쥔 83년생 셋 … 삼성 마운드가 높아졌다
올 시즌 프로야구 삼성 마운드에 ‘83클럽’이 뜬다. 83클럽은 1983년생인 장원삼·권혁·안지만 등을 일컫는다. 장원삼이 지난해 말 히어로즈에서 삼성으로 이적해오면서 83클럽은
-
[LPGA] 뭐 하는지 궁금했던 세 여자 ‘날 풀리면 뵙겠습니다’
부상과 출산 등으로 공백기를 가졌던 LPGA투어 스타들이 속속 부활의 날갯짓을 준비하고 있다. ‘버디퀸’ 박지은(31·나이키골프)은 고관절 수술로 1년 동안 투어를 중단했다가 다시
-
골프야 놀~자 시즌 Ⅲ - 김인경·박희영의 정반합 레슨 러프에서 어프로치 하기
아마추어 골퍼들은 라운드 도중 깊은 러프에 빠지면 당황하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요령만 터득하면 깊은 러프도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김인경·박희영 프로가 말하는 러프에서 어프로
-
[golf&] 드라이버 길어지고 섹시해졌다
미스코리아 출신 골프 방송인 정아름씨가 올해 신제품 드라이버를 들고 있다. [김상선 기자]한겨울이지만 ‘선샤인 스테이트’ 플로리다주의 태양은 변함없이 찬란했다. 디즈니월드로 유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