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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벌떡 일어나는 5가지 성분?
쏘팔메토는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남성건강을 위해 먹어온 열매로 산불이 나도 죽지 않는 질긴 생명력을 지녔으며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전환을 억제하여 전립선에 좋다고 알려지며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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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주범 유해산소 해결사 ‘수퍼푸드’
토마토가 빨갛게 익으면 의사의 얼굴은 파랗게 질린다고 한다. 토마토를 비롯한 슈퍼푸드는 면역력을 높이고 산화를 막아 많은 질병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한다. [중앙포토]인체도 녹이 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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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단신] 이마트, ‘대보름 기획전’ 外
이마트는 2일부터 8일까지 각종 곡물과 부럼·나물을 평소보다 최대 25% 할인 판매하는 ‘대보름 기획전’을 한다. 800g 오곡 혼합곡이 8800원, 찹쌀 4㎏은 1만1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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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생생현장인터뷰 -스몰킹블루베리]휴대용건강식품 블루베리 에너지바
요즘 오랜 컴퓨터의 사용으로 눈이 피로 하지 않으신가요? 매일 3시간 이상 컴퓨터 작업을 하는 직장인들에겐 안구건조증이나 눈의 피로가 빨리 찾아 온다. 업무적으로 사용하는 컴퓨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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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 더 아픈 손가락
엄을순문화미래 이프 대표 사람마다 성격도 가지가지다. ‘힘들다, 아프다, 못하겠다’는 말을 달고 사는 ‘징징이’가 있는가 하면, 입만 열면 ‘재미있다, 신난다, 쉽다’고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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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데 낯선 그 곳, 쓰레기매립장을 들여다봤다
황석영씨가 내년 문학인생 50년을 맞는다. 1일 중국 윈난성(雲南省)에서 열린 신작 『낯익은 세상』 기자간담회에서 “예전과 분위기가 많이 다른 작품이다. 상황·시대·인물을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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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여오현 살아나자, 삼성화재 PO티켓 따냈다
‘수퍼 땅콩’ 여오현(33·삼성화재·1m75㎝·사진)은 경기 내내 몸을 날렸다. 삼성화재가 16-21까지 뒤지다 극적으로 25-25 동점에 성공한 1세트. 여오현이 LIG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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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푸드 혈압상승 억제하고, 심혈관질환 예방하고, 갱년기 증상 덜어줘요
가지구이 식품의 세계에선 흑과 백의 명암이 교차했다. 과거에 백색 식품은 부의 상징이었다. 쌀·밀가루·설탕 등 ‘3백(三白) 식품’은 생활이 넉넉한 집안에서나 먹을 수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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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작은 거인 장정 ‘나 아직 안 죽었어’
“아직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요.” 29일부터 열리는 브리티시 여자 오픈에 출전하는 장정. 2005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그는 “같은 코스에서 열리는 만큼 두 번째 우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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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차 만드는 닛산보다 ‘팔릴’ 차 만든 도요타가 성공
한때 ‘기술의 닛산’이라는 말이 유행한 적이 있었다. 자동차 생산기술에 있어 닛산이 세계 최고라는 평가가 담긴 표현이다. 그런데 불행히도 닛산은 이러한 찬사가 유효했던 당시에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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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햇살 부서지는 거실에 누워, 엄마 무릎 베고 책읽는 재미
어린이 날이 코 앞입니다. 뭐, 요즘이야 다들 왕자·공주로 키우려 애를 쓰지만 하루 더 신경 쓰게 되는 날이죠. 놀이공원이며 게임기도 좋지만 책 선물은 어떨까 싶습니다. 왜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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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250야드 쯤이야 가볍죠’ 신인왕 노리는 샛별 셋
한국 여자골프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올 시즌 KLPGA투어 신인왕 후보 이정민·허윤경·이미림(뒤로부터)이 넘버 원을 꿈꾸며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JNA 제공] 한국 여자골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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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창업 전략, 멀티플렉스 치킨 프랜차이즈 ‘리치리치 치킨’
위험부담이 적고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창업 아이템을 꼽자면 치킨 프랜차이즈 만한 것이 없다. 치킨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에게 사랑 받는 메뉴로 비수기가 거의 없고, 또한 프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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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식탁 ④ 우울증에 좋은 음식
꽃샘추위가 남아 있으니 겨울의 긴 터널을 아직 다 빠져나오지는 못한 셈이다. 날씨가 추워지고 햇빛 보기 힘들어지면 마음마저 얼어붙는다. 그래서 겨울엔 실제 감기나 독감 못지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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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가볍게 … 모터사이클‘여심 유혹’
금녀(禁女)의 영역으로 불리던 매뉴얼(왼발로 기어를 변속하는 수동식) 모터사이클의 장벽이 무너지고 있다. 더 쉽고 더 편하고 더 안전한 제품들이 속속 선보이면서부터다. 버겁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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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채소’눈은 즐겁고, 입은 신나고
집에서 간단히 길러 먹을 수 있는 웰빙 식품이 있다. 브로콜리싹·무싹·메밀싹·보리싹·밀싹 등 새싹채소다. 영문명은 스프라우트(sprout). 최초의 새싹 식품은 콩나물·숙주나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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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도 잘나가는 '프리미엄 과자'
프리미엄 과자가 뜨고 있는 가운데 롯데제과가 밀가루 대신 한국산 쌀가루를 사용하고 몸에 해로운 합성 감미료.착색료.착항료.글루텐 등을 뺀 마더스 핑거를 최근 출시했다. 롯데 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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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시장 쇼핑 갔다가 알아보는 팬 만나 놀랐어요”
“Hello(안녕하세요)!” 빨간색으로 물들인 머리에 주근깨가 그대로 비쳐 보일 만큼 투명하게 화장한 20대 초반 여성이 유쾌하게 인사했다. 현재 세계적인 수퍼모델 중 한 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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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stylish people] 서울 온 수퍼모델 코코 로샤
“Hello(안녕하세요)!” 빨간색으로 물들인 머리에 주근깨가 그대로 비쳐 보일 만큼 투명하게 화장한 20대 초반 여성이 유쾌하게 인사했다. 현재 세계적인 수퍼모델 중 한 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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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딱 하루 아버지와 역할 바꿔보고 싶어요”
“아버지와 딱 하루만 역할을 바꿔보고 싶다.” ‘골프 지존’ 신지애(21·미래에셋)가 “하루 동안 역할을 바꾸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누구냐”는 질문을 받고 이렇게 대답했다.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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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상무 이강주 ‘2인자 설움 언제까지 …’
경기대 재학 시절 이강주(26·신협상무·사진)는 ‘수퍼땅콩’ 여오현(삼성화재)을 뒤이을 ‘차세대 리베로(수비 전담선수)’로 꼽혔다. 그는 2005년 11월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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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프로골퍼별 스타일로 보는 골프화 제안
균형·자세 잡아주고 키높이까지, “맞춤 신발 버금가네” 멋스럽게, 세련되게 여성 골퍼를 빛내주는 스타일 골프장에서 스윙 실력만을 뽐내는 시대는 지났다. 뛰어난 실력만큼 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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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스티나와 함께하는 모녀의 행복스토리 ⑥
돌이 갓 지났을 무렵, 아버지가 뇌 수술 후유증으로 세상을 떠나셨다. 철없는 오빠와 나, 사회 생활이라곤 한번도 해보지 않은 엄마만 남겨둔 채…. 당장 생계를 꾸려가야 하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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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현·장정 ‘우드의 여왕’
장정(기업은행·사진右)과 김미현(KTF·左)은 L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 가운데 키가 가장 작은 축에 든다. 장정이 1m53㎝, 김미현은 1m57㎝. 그래서 김미현의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