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진공, 2023년 혁신 우수사례 선정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제2회 SEMAS 혁신성과대회”를 개최하고 혁신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은 지난달 28일부터
-
추울 땐 배당주? 이젠 틀렸다…올해 ‘배당 서프라이즈’ 여기 유료 전용
■ 「 각종 정책과 새로운 혹은 변경되는 제도, 법안 및 뉴스에는 돈 되는 정보가 숨어 있습니다. ‘머니 인 뉴스’는 정책과 뉴스를 파헤쳐 자산을 불리고 지킬 수 있는 정보를
-
SKY 의대 합격선 423~434점…과탐 선택과목 영향력 커
━ 수능 성적 분석, 대입 정시 전략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가 배부된 8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효원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대학 지원 참고표를 보고 있다.
-
한개 틀렸는데 만점보다 표준점수 높다…불수능 '혼돈의 성적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 배부일인 8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효원고등학교 3학년 교실에서 학생들이 대학 지원 참고표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올해 대학수학능력
-
"이과 상위권대 수시 탈락 늘어, 정시 치열"…8일 수능 성적 발표
지난달 26일 2024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가 열린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학교를 빠져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
[교육이 미래다] 서강대, 로욜라 국제대학 신설 … 100년 향한 비전 2030 추진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나서 한국학·국제학·융합학부 3개 구성 전공과 교양 모두 영어 수업 진행 학문적 성장과 문화 역량도 함양 한류 경력 체계적으로 쌓을 기회 서
-
성적도 안 나왔는데 “의대 준비 재수반 등록”
지난 26일 논술고사를 마친 수험생들이 서울 동작구의 중앙대 정문을 나서고 있다. [뉴스1] 서울 서초구의 서초메가스터디학원은 새로운 재수생 전용 수업을 다음 달 개설한다. 이
-
성적 안 나왔는데…"내년이 본 게임" 의대 향한 '재수 오픈런'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린 종로학원 2024 수능 결과 및 정시 합격점수 예측 설명회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이 강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의
-
“괜찮은 일자리 없어” 15~29세 청년 41만명 그냥 쉰다
━ 니트족 우려되는 청년 급증 “쉬지만 쉬는 게 아니죠.” 민지영(가명·26)씨는 쉰 지 햇수로 2년차다. 대학 졸업 후 ‘진로 찾기’를 하고 있다. 민씨는 “정부지
-
매년 김장하듯 ‘풀’ 쑵니다…고려불화 천년의 때 벗긴 비결 유료 전용
「 ⑩ 고려불화 복원 1인자 박지선 교수 」 최근 일본 후쿠오카현 규슈국립박물관에선 현존하는 가장 큰 고려불화가 관람객을 맞았다. 일본 사가현 가라쓰(唐津) 가가미진자(鏡神社·경
-
덕성여대, 현직자 초청 커리어 콘서트 개최
덕성여자대학교 대학일자리본부·총학생회는 공동 주관으로 16일(목) 오후 6시 덕성아트홀에서 ‘2023학년도 현직자 초청 커리어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궤도: 나
-
"SKY급 대학 생기는 수준"…의대 증원 수요조사에 교육계 들썩
전국의 의대가 2025년 정원을 최소 2151명에서 최대 2847명까지 늘리고 싶어한다는 실태 조사 결과에 교육계도 들썩이고 있다. 최근 논란이 된 의대 증원을 확정한 수치가
-
“딸 SK, 사위는 삼성”이라는데…이런 SK 매년 성과급 불만 왜 유료 전용
Q. 사원인 당신은 A팀장과 우연히 단둘이 식사를 하게 됐다. A팀장은 ‘팀원들이 자기개발에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다. 자기개발을 격려할 방법이나 아이디어를 말해 달라’고
-
성균관대 경영전문대학원, 내년 전기 신입생 모집
성균관대 경영전문대학원는 오는 24일까지 2024학년도 전기 신입생 수시전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성균관대는 국내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경영학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성균
-
청년 41만명 “그냥 쉰다”…정부, 취업 돕기 위해 1조원 투입
올해 들어 15~29세 청년층 중 ‘쉬었음’ 인구가 41만 명에 육박하자 정부가 칼을 빼 들었다. 쉬었음 인구는 중대한 질병이나 장애가 없는데도 경제활동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
'그냥 쉰' 청년 무려 41만명…"취업해야지" 1조 쓴다는 정부
15일 서울의 한 대학교 채용 게시판에서 채용정보를 살펴보는 대학생의 모습. 뉴스1 올해 들어 15~29세 청년층 중 ‘쉬었음’ 인구가 41만명에 육박하자 정부가 칼을 빼 들었다
-
김관진 “협상 결렬” 문 박차자, 김양건 “뭔 결렬” 팔 붙잡았다 [박근혜 회고록 18] 유료 전용
2014년 1월 1일 김정은 북한 국방위 제1위원장(당시)은 신년사에서 “북남 사이 관계 개선을 위한 분위기를 마련해야 한다”며 “남조선 당국은 자주와 민주, 조국통일을 요구하는
-
[단독] "우리 학교 뽑아준대" 치대 입시비리 의혹…수사 의뢰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모습. 뉴스1 지방의 한 국립대 치의예과 입시에서 비리가 있었다는 의혹과 관련해 교육부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교육부의 한 관계자는 5일 “사안을 인지
-
"이제 의사도 대학 간판 중요"…의대 열풍에도 지방대 의대는 운다
16일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의 의료진의 모습. 뉴스1 지난해 지방대 의약학 계열(의대·치대·한의대·약대·수의대) 21곳이 정원을 채우지 못해 추가모집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
-
[포토타임] 위아자 나눔장터 2023 명사기증품 현장 경매 이어져…이찬원 무대 의상 경매가, 1600만원 기록해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3.10.29 오후 5:30 위아자 나눔장터 2023 명사기증품 현장 경매
-
[김기찬의 인프라] 직장 경험 없는 청년, 취업 공포로 내모는 ‘중고 신입’ 시대
김기찬 고용노동전문기자 ‘중고 신입’. 신입 사원이지만 신입답지 않게 곧잘 일하는 인재라는 의미다. 채용 방식이 수시·경력 위주, 즉 필요할 때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사람을 뽑는
-
"서른 언더? 의대 가자"…의대 증원, 직장인까지 홀리고 있다
대구 중구 삼덕동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의료진이 근무지로 향하고 있다. 뉴스1 “수특 펴라. 2부 리그 비메디컬 연·고대 떠나야지.” 최근 연세대 커뮤니티에 한 학생이 올린 게시
-
소방관 건강 이상 급증해 10명 중 7명 꼴…직업병은 13.7%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에서 소방관이 진화 작업을 하는 모습. 뉴스1 소방공무원 10명 중 7명이 직업병 등 건강 이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
-
"치대도 안 가" 무전공 허용 꺼냈던 교육부, 돌연 "추진 안 한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왼쪽 세번째)이 19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필수의료혁신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19일 필수의료혁신전략을 발표하며 의대 정원 확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