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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ek& cover story] 현대판 품앗이, 대안화폐 써보니 쓸모 많아요

    [week& cover story] 현대판 품앗이, 대안화폐 써보니 쓸모 많아요

    ▶ "대안화폐 써보세요. 좋~아요!"서울 송파구 대안화폐 송파머니(SM)의 '열혈애호가'인 박미순(右)씨. 그는 SM을 130여만원이나 가지고 있는 '알부자'다. SM은 기록으로만

    중앙일보

    2005.05.26 15:48

  • [Family/리빙] 입소문 서울 '리폼숍'들

    [Family/리빙] 입소문 서울 '리폼숍'들

    몸에 안 맞아 버리려는 옷이 있나요? 그렇다면 잠깐! 길이 수선, 품 조절이 아닌 완전 새 옷으로 만들어주는 곳이 있답니다. 입소문으로 널리 알려진 서울의 리폼숍을 허스트중앙이

    중앙일보

    2005.02.15 18:14

  • [family/리빙] "모피" 10년 만에 유행이 돌아왔다

    [family/리빙] "모피" 10년 만에 유행이 돌아왔다

    ▶ 롯데백화점 본점의 모피매장에서 한 고객이 모피코트를 입어보고 있다. 올겨울엔 상의의 길의가 짧은 모피코트가 유행이다. 신인섭 기자 불황 속에서도 모피가 인기를 끌고 있다. 유통

    중앙일보

    2004.11.09 17:51

  • 고객에 감동 준 가방수선

    얼마 전 현대백화점 신촌점에서 흐뭇한 경험을 했다. 지난달 1일 2년여 사용한 가방이 너무 많이 해져 수선이 가능한지 매장에 문의했다. 가방은 과연 수선이 가능할까 싶을 정도로

    중앙일보

    2002.10.01 00:00

  • 헌구두를 새 구두로… '구두쇠' 는다

    구두를 고쳐 신는 '수선족' 이 급격히 늘고 있다. 금강제화의 경우 98년5월부터 지난달까지 1년간 고객상담실에 수선 의뢰 된 구두는 모두 53만5천3백71켤레로 직전 1년 (43

    중앙일보

    1999.05.21 00:00

  • [나는 이렇게 성공했다]아동용품 재활용 '꼬망떼'

    "경기침체의 여파로 더욱 알뜰해진 젊은 주부들을 겨냥한 것이 주효했던 것 같습니다." 지난 2월부터 경기도 수원에서 어린이용품 재활용전문점 '꼬망떼' 를 운영하고 있는 지준희 (智

    중앙일보

    1998.06.14 00:00

  • 구두고쳐 신기 알뜰바람…매장마다 수선의뢰 고객 북적

    “이 시기에 고객이 늘어나 행복하겠다고요? 물건 파는 가게에 수선 맡기러 온 사람만 찾아드니 난감하기만 한데요. ” 미도파백화점 상계점 금강제화 숍마스터 (매장 책임자) 박상완 (

    중앙일보

    1998.03.06 00:00

  • [유통 라운지]진도, 피혁·모피옷 수선센터 3곳 운영

    피혁.모피옷 수선센터 3곳운영 ◇ 진도는 피혁.모피 의류를 수선해주는 전문수선센터를 서울청담동 등 3곳에 운영한다. 다른 회사 제품도 수선이 가능하다. 모피 컬러나 기장수선은 6만

    중앙일보

    1998.01.23 00:00

  • 세탁 편의점 운영 유의점…공장위치 확인후 체인계약 맺어야

    ▶본사 공장 위치를 확인하자 = 빨래감이 공장까지 갔다와야 하기 때문에 공장위치가 멀면 오래 걸릴 수 밖에 없다. 정씨의 경우도 공장이 성남에 있을때는 빨래감을 돌려받는데 3일이나

    중앙일보

    1997.11.24 00:00

  • 수입품 수선저문 '명동사' 핸드백.의류등 외제 일감수북

    서울 명동에서 중국대사관 골목으로 들어서면 미국.일본의 패션잡지를 값싸게 파는 노점상이 잇따라 나오고 그 옆으로 5층짜리낡은 금성빌딩이 눈에 띈다.이곳에 붙어있는.명동사'라는 간판

    중앙일보

    1997.01.24 00:00

  • 백화점 아동복.신사복매장 무료수선 서비스 실시

    하루가 다르게 몸집이 커 가는 어린이들.주부들은 무럭무럭 자라는 아이들을 보며 흐뭇해 하지만 만만찮게 들어가는 옷값을 생각하면 조금 우울해지는 게 사실이다. 어린이들 옷이지만 겨울

    중앙일보

    1997.01.15 00:00

  • 백화점,환불.교환서비스로 승부

    백화점의 대고객 서비스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비싼 값을 주고물건을 사면서도 「대접」을 못받던 소비자들을 「제대로 모시겠다」는 백화점들이 부쩍 늘고 있다. 그동안 백화점 서비스는 친

    중앙일보

    1996.02.26 00:00

  • 가구에서 의류까지 "리페어점"인기

    유행이 지난 물건들을 최신식으로 고쳐주는 이른바 「리페어점」들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쓰레기종량제이후 버리는 비용이 오히려 많이 들면서 호황을 누리고 있는 가구를 비롯해 외국

    중앙일보

    1995.07.28 00:00

  • 三豊 小額피해보상 어떻게 받나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로 인해 소액이나마 손해를 본 사람들은 보상받을 길이 막막하다. 양복수선을 의뢰했다가 미처 찾지 못한 고객,신용카드로 결제했으나 막상 물건은 전달받지 못한 사람,

    중앙일보

    1995.07.23 00:00

  • 수입명품 수선전문점 "명동사"

    「발리.구찌.아이그너.칼체.쎄르니.샤넬.란셀.버버리.조세핀…」. 적게는 수십만원에서부터 많게는 수백만원의 큰 돈을 들여 구입한 세계적인 명품들이 찢어지거나 장식이 떨어져 못쓰게 됐

    중앙일보

    1995.07.05 00:00

  • 박 대통령 구두도 세 차례 수선|시댁가업 이어받아 32년간 구두수선 명동의 터줏대감 정정애씨

    명동의 터줏대감「스타 사」의 여주인 정정애씨(52). 그는 유행의 첨단을 몰고 오는 명동의 한 귀퉁이에서 한눈 팔지 않고 헌 백과 헌 구두 고치기에 일생을 바쳐 온 여성이다. 일제

    중앙일보

    1991.03.08 00:00

  • 깨진 크리스틀 그릇을 흠없는 새것으로 고쳐

    깨지거나 이가 빠지면 버려야했던 크리스틀제품및 각종 유리그릇이 5백∼1천원의 비용으로 간단히 수리된다. 오랫동안 크리스틀제품을 판매해온 성백유씨 (동덕상사·여의도 홍우상가)는 크리

    중앙일보

    1983.04.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