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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대학 사이버대학교] 재난안전학부와 후마니타스학과 개편·신설
경희사이버대학교는 학생들의 학습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시스템과 행정 시스템을 개선해 가고 있다. [사진 경희사이버대] 경희사이버대학교는 ‘경희’의 70년 전통과 차별화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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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미래다] 한국 수능성적으로 입학하고 졸업 후 미국 취업도 가능
한국뉴욕주립대학교(The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Korea)는 국내에 최초로 설립된 미국 대학이다. 미국 동부 최고 수준의 연구 중심 대학인 스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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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도 안 나왔는데 “의대 준비 재수반 등록”
지난 26일 논술고사를 마친 수험생들이 서울 동작구의 중앙대 정문을 나서고 있다. [뉴스1] 서울 서초구의 서초메가스터디학원은 새로운 재수생 전용 수업을 다음 달 개설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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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안 나왔는데…"내년이 본 게임" 의대 향한 '재수 오픈런'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린 종로학원 2024 수능 결과 및 정시 합격점수 예측 설명회에서 학생과 학부모들이 강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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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의 문화의 창] 바다를 건너온 두 점의 명화
유홍준 본사 칼럼니스트·명지대 미술사학과 석좌교수 지금 국립광주박물관에서는 ‘애중(愛重), 아끼고 사랑한 그림 이야기’가 열리고 있다(12월 10일까지). 이 전시회는 미국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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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급 대학 생기는 수준"…의대 증원 수요조사에 교육계 들썩
전국의 의대가 2025년 정원을 최소 2151명에서 최대 2847명까지 늘리고 싶어한다는 실태 조사 결과에 교육계도 들썩이고 있다. 최근 논란이 된 의대 증원을 확정한 수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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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평가 전환”이냐 “상대평가 유지”냐…대입개편안 찬반 격론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조합원들이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FKI타워(구 전경련회관) 앞에서 열린 '대입제도 개선 촉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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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영호남 함께 담근 김장 김치... 소외계층에 전달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오후 2:30 영호남 함께 담근 김장 김치... 소외계층에 전달 영호남 전통시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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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2024학년도 수시모집 논술우수자전형 논술고사 개최
경희대가 2024학년도 수시모집 논술우수자전형 논술고사는 11월 18일~19일 양일간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해 논술고사 모습 경희대학교가 2024학년도 수시모집 논술우수자전형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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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 역대 최고, 등급 예측 어려워 …“재학생은 수시에 집중을”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6일 오후 서울 ① ② 송파구 방산고등학교와 ③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등 각각의 고사장에서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마중 나온 부모님의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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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성적 좋을 텐데…"고3, 정시 불리하다" 전문가의 조언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6일 오전 대전 한밭고를 찾은 수험생들이 1교시 국어영역시험을 기다리고 있다. 김성태 기자 이번 수능은 킬러문항이 배제됐음에도 쉽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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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대입, 탐구활동 중요해져" 크레버스 교육 컨퍼런스
교육기업 크레버스가 14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궁핍한 시대의 인재교육'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사진 크레버스 교육기업 크레버스가 14일 교육 전문가를 초청해 급변하는 입시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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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내년도 수시 2차 신입생모집 원서접수
경복대는 지난 10일부터 24일까지 2024학년도 수시 2차 모집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수시 2차 모집에서 경복대는 26개 학과 294명(정원 외 56명 포함)을 선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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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대로" 객실에 독서대 등장…호텔은 지금 수험생 모신다
신라스테이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 전용 객실’을 운영하며 전용 패키지를 선보였다. 사진 신라스테이 이달 16일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유통·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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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우리 학교 뽑아준대" 치대 입시비리 의혹…수사 의뢰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모습. 뉴스1 지방의 한 국립대 치의예과 입시에서 비리가 있었다는 의혹과 관련해 교육부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교육부의 한 관계자는 5일 “사안을 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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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무한도전, N수생 속출"…국감서도 의대 증원 공방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의 교육부, 국가교육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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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재수 불이익? 없다" 열불난다며 설명회 연 이 남자 정체
25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열린 교육부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 학부모 설명회'에서 정성훈 인재선발제도과장이 발언하고 있다. 장윤서 기자 “현재 중3 학생이 재수를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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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언더? 의대 가자"…의대 증원, 직장인까지 홀리고 있다
대구 중구 삼덕동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의료진이 근무지로 향하고 있다. 뉴스1 “수특 펴라. 2부 리그 비메디컬 연·고대 떠나야지.” 최근 연세대 커뮤니티에 한 학생이 올린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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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89% 지역학생 뽑겠다"는 지방 의대…100%도 꺼냈다
서울의 한 의과대학. 연합뉴스 “내년 정원의 89%를 지역 학생으로 뽑을 겁니다.” 부산광역시에 있는 동아대의 강도영 의대 학장은 23일 중앙일보 통화에서 이렇게 말했다. 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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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배의 시선] '킬러 문항'이 돼가는 국민연금개혁
김원배 논설위원 오래 고민하고 이런저런 계산을 해보면 문제의 정답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 반대다. 마치 수학능력시험의 ‘킬러 문항’처럼 답을 내기 어려운 함정이 계속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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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가 반토막, 총신대 첫 미달…불교도 기독교도 '종교 절벽' 왜
지난해 12월 25일 성탄절에 서울 영등포구 한 교회에서 교인들이 예배를 드리고 있다. 뉴스1 종교의 미래 세대인 출가자와 신학생 수가 줄면서 ‘종교절벽’이 현실화할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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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1000명 증원에 대입 흔들 "SKY급 하나 생기는 꼴"
정부가 내주 발표할 예정인 의대 정원 확대 폭이 당초 예상됐던 것보다 훨씬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은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협의회를 열어 의대 정원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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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완화, 특목·자사고 유리…의대쏠림 더 심해질 수도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오른쪽)이 1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수능 및 내신 개선 방안을 담은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시안을 발표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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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때 사회·과학 다 풀게 한다…'내신 5등급제' 특목고에 유리?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 발표에 참석해 선택형 수능 폐지 및 과목 통합과 관련해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