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황영조 등 7명 백상대상

    92백상 체육대상에 바르셀로나 올림픽의 히어로 황영조(23·코오롱)를 비롯, 5개 부문대상과 신인상 수상자가 4일 확정됐다. ◇각 부문별 수상자 ▲기록=황영조 ▲개인=김기훈(25·

    중앙일보

    1993.01.04 00:00

  • 중국 올림픽 황색돌풍-AFP통신이 본 92아시아스포츠

    올림픽이 열린 92년의 아시아 스포츠는 중국이 수영에서 초강세를 보인 것, 바르셀로나 몬주익 언덕에서 한국·일본 마라톤선수가 우승을 다투던 모습이 가장 인상에 남는 것으로 기억된다

    중앙일보

    1992.12.25 00:00

  • 아시아컵서 고작 동3|한국 빙속 침체 "수렁"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에 비상이 걸렸다. 80년대 말 배기태 (은퇴)와 유선희 (옥시)를 앞세워 아시아는 물론 세계 무대에 나섰던 한국 빙속이 이번 시즌 들면서 세계는 물론, 아시아무

    중앙일보

    1992.12.21 00:00

  • "알베르빌 「금」2개 지금도 짜릿"-궤도 오른「한국 빙상」의 총수|이수영 연맹회장

    92년은 한국빙상이 국내외적으로 커다란 획을 그은 한해. 지난2월 프랑스 알베르빌에서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금2)과 스피드스케이팅(은1)이 겨울 올림픽사상 처음으로 메달을 획득

    중앙일보

    1992.12.19 00:00

  • 한국 내년 51개 세계 무대서 뛴다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금12 은5 동12개로 세계 7위의 금자탑을 쌓았던 한국 스포츠가 93년 새해 들어서도 각종 국제 대회에 대규모 선수단을 파견, 상위입상을 노린다. 대한체육회

    중앙일보

    1992.12.16 00:00

  • 북경 얼음판"한국 독무대"|아시아 컵 쇼트트랙 남5·여3종목 석권 종합3연패

    한국 대표팀이 제3회 아시아 컵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남자부는 5개 전 종목, 여자부는 3개 종목을 휩쓸며 종합 3연패를 이룩했다. 한국은 13일 중국 북경 수도체

    중앙일보

    1992.12.14 00:00

  • 「김기훈」대 이을 신예들 기량 탄탄해졌다

    한국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이 북경 아시아선수권대회 남녀부에서 압도적 기량 차로 우승, 불과 1년2개월 앞으로 다가온 릴리하머 올림픽에서도 또 한번의 「코리아 열풍」을 불러올 조짐을

    중앙일보

    1992.12.14 00:00

  • 세계 얼음판"황사 회오리"|중국 예차보·쉬루이홍 "결속 스타"로

    세계스피드 스케이팅의 양대산맥을 형성해온 구미·일본세의 양강 구도가 중국세의 급신장으로 균열기를 맞고 있다. 그 동안 스피드스케이팅은 본고장인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한 구미세,

    중앙일보

    1992.12.13 00:00

  • 컬링 ,여자 아이스하키|겨울 올림픽 종목채택

    【나가노 AFP=연합】컬링과「여자 아이스하키가 오는 98년 나가노(장야) 겨울 올림픽 대회 정식종목으로 추가된다. 나가노 올림픽 조직 위원회와 IOC는 17일 이들 두 종목을 6년

    중앙일보

    1992.11.18 00:00

  • 전이경 2관 왕 질주 쇼트트랙 선발전

    전이경(배화여고)이 93쇼트트랙 국제대회 파견 후보선수 선발전에서 2관 왕이 됐다. 전이경은 10일 목동 실내 빙상 장에서 벌어진 최종일 여자 3천m 결승에서 5분21초85를 기록

    중앙일보

    1992.11.11 00:00

  • 94겨울올림픽 쇼트랙 6개 종목으로

    낙후된 겨울종목 중 유일하게 한국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이 94년 노르웨이 릴리하머 겨울올림픽부터 금메달이 4개에서 6개로 늘어나 국내 빙상계를 고무시키고있다

    중앙일보

    1992.11.06 00:00

  • 이윤숙 4관왕 골인

    모지수(쌍방울) 김지후(단국대)가 93겨울유니버시아드 쇼트트랙 파견 대표선발전 남자 1천m·3천m에서 나란히 우승을 차지했다. 모지수는 30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벌어진 최종일 남

    중앙일보

    1992.10.31 00:00

  • 입촌대상 956명에 수용능력은 460명-태릉선수촌 숙소부족 "몸살"

    93년 여름·겨울 유니버시아드와 94년 히로시마아시안게임에 대비한 대표선수들의 겨울 훈련을 앞두고 오는 11월2일 대표선수들을 방아들일 태릉선수촌(촌장 김성집 대한체육회부회장) 이

    중앙일보

    1992.10.27 00:00

  • 스피드 빙상 대어들 쇼트트랙 전업 붐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들이 쇼트트랙으로 대거종목전환을 하고있어 화제다. 23일 끝난 제9회 전국 남녀 쇼트트랙 빙상대회에는 스피드빙상의 간판 급 선수들이 다수 참가해 각 부문에서 우

    중앙일보

    1992.10.24 00:00

  • 94겨울 올림픽"파란 불

    한국빙상이 시즌오픈대회인 제9회 전국 남녀 쇼트트랙 빙상대회에서 무려 7개의 세계신기록(비 공인)과 4개의 한국 신기록을 양산해 냄으로써 1년여 앞으로 다가온 94릴리하머 겨울올림

    중앙일보

    1992.10.24 00:00

  • 전이경 세계 신…얼음판 재기

    전이경(전이경·배화여고 1)이 비 공인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으로 되돌아왔다,. 국가대표 전이경은 22일 태릉실내링크에서 벌어진 제9회 전국 남녀 쇼트트랙 스피드

    중앙일보

    1992.10.23 00:00

  • 쇼트트랙 남 5백m 등 3경기|94겨울올림픽 정식종목 채택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겨울 올림픽종목중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백m와 여자 1천m 그리고 프리스타일스키 에어리얼 종목을 94년 릴리하머 겨울올림픽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

    중앙일보

    1992.07.22 00:00

  • 94년 겨울올림픽엔 쇼트트랙 금둘추가

    94년 릴리하머 겨울올림픽(노르웨이)에는 쇼트트랙 2개 종목이 추가된다., 쇼트트랙은 지난2월 알베르빌 겨울올림픽에서 처음 정식종목으로 채택돼 남자 1천m·여자 5백m·남자5천m계

    중앙일보

    1992.07.01 00:00

  • 94오륜 쇼트트랙남녀 금 예약

    ○…척박하다는 표현 외엔 달리 표현할 말이 없는 한국의 겨울스포츠 여건을 딛고 알베르빌 겨울올림픽에서 금메달신화를 창조했던 한국의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이 덴버대회에서 세계정상의

    중앙일보

    1992.04.06 00:00

  • 김기훈(5관 왕) 김소희(3관 왕) 정상 축배

    한국빙상이 92세계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 남녀동반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5일 오후(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끝난 최종일 남자부 경기에서 김기훈(단국대학원)

    중앙일보

    1992.04.06 00:00

  • 김기훈 5백m도 금 질주

    알베르빌 겨울올림픽 쇼트트랙 2관 왕인 김기훈(단국대학원 )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2관 왕에 올랐다. 김기훈은 4일 오후(한극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벌어진 92세계남녀쇼트

    중앙일보

    1992.04.05 00:00

  • 김기훈 김소희 쇼트트랙 세계 정상

    【덴버(콜로라도주)로이터=연합】한국의 김기훈(단국대학원)과 김소희(대구정화여고)가 남녀 1천5백m에서 세계정상에 올랐다. 알베르빌 겨울올림픽 2관 왕 김기훈은 3일 오후(한국시간)

    중앙일보

    1992.04.04 00:00

  • 한국 남자 쇼트트랙-나란히 정상 나들이|세계 팀 선수권-올림픽 이어 또 개가

    한국이 92세계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팀 선수권 대회에서 남녀 팀 동반 우승을 차지, 세계 쇼트트랙 최강국의 면모를 과시했다. 한국은 15일 일본 노베야마의 뎃산 아이스트레이닝센

    중앙일보

    1992.03.16 00:00

  • 여자도 세계 정상권 입증 "수확"

    한국 남녀 쇼트트랙 팀이 동반 우승을 실현한 것은 쇼트트랙에 관한 한 한국이 일단은 세계 정상권에 올라있음을 재입증한 쾌거로 볼 수 있다.. 특히 여자의 경우 알베르빌 겨울 올림픽

    중앙일보

    1992.03.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