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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대 손 놔도 되는 차 나왔다…기아 EV9에 첫 적용된 기술
29일 기아가 공개한 3열 대형 SUV EV9. 사진 기아 기아가 모하비만한 덩치를 가진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V9을 공개했다.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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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신상담’ 기아, 최대 전기차 시장 중국서 EV5 공개
20일 중국 ‘기아 EV 데이’에서 양홍하이 기아 중국법인 COO(왼쪽부터), 김경현 기아 중국법인 총경리, 장나이원 기아 중국법인 동사장, 송호성 기아 사장, 카림 하비브 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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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신상담' 기아, 중국 전기차 시장에 출사표 던졌다
지난 20일 중국 상하이 E-스포츠 문화센터에서 열린 ‘기아 EV 데이’에서 송호성 기아 사장이 발표하고 있다. 기아는 이날 준중형 전동화 SUV EV5 콘셉트를 처음으로 공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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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지난해 연봉 106억 수령…현대차 70억·모비스 36억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사진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해 현대자동차 등에서 연봉 106억2600만원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자동차가 15일 공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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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 실적 현대차·기아 "특별성과급 400만원+주식 지급"
지난해 7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본관 동행룸에서 열린 현대차 노사의 2022년 임금협상 조인식에서 이동석 현대차 대표이사와 안현호 현대차지부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 뉴스1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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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화 신고 신년회 온 정의선 회장…"물이 고이면 썩는다"
3일 경기도 화성시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2023 현대차그룹 신년회'에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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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고, 현대가 며느리 됐다…정태영 부회장 막내아들과 결혼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의 막내아들 정준씨가 30일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고와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치렀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은 고(故) 정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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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 회장,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 조문…“너무 안타깝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1일 오전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뉴스1 정의선 현대자동차 그룹 회장이 1일 서울광장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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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최대 표밭' 유럽서 2030부산엑스포 유치전
현대자동차그룹이 2030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해 가장 많은 국제박람회기구(BIE) 회원국이 있는 유럽 공략에 나섰다. 23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기아 송호성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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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니로 플러스, 넉달 만에 1만대…운전자 입맛대로 PBV 통했다
지난 5월 공개된 기아의 니로 플러스. 1세대 니로 EV를 기반으로 전고와 전장을 늘리고 실내 구성을 최적화된 공간을 확보했다. 사진 기아 기아의 첫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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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 아프리카로 확대
송호성 기아 사장. 사진 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그룹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한 지원 범위를 아프리카까지 확대한다. 현대차그룹은 18일 송호성 기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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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K전기차’ 승부수…21조 투자, 2030년 144만대 생산
현대차그룹이 2030년까지 국내 전기차 분야에 21조원을 투자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현대차 울산공장 아이오닉5 생산라인. [사진 현대차그룹]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20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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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국내 전기차에 21조 투자…2030년 144만 대 생산
현대차 울산공장에서 전기차 아이오닉5를 생산하고 있다. [사진 현대차] 현대차그룹이 2030년까지 국내 전기차 공장 신·증설, 연구개발, 충전 인프라 확충 등 전 분야에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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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도 전 직원에 격려금…다른 계열사도 ‘기대’
현대모비스 기술연구소 전경. [사진 현대모비스] 현대차·기아에 이어 현대모비스 직원 1만여 명도 특별격려금을 받는다. 현대글로비스·현대제철 등 현대차그룹의 다른 계열사 직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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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도 전동화 속도 낸다 “2027년 전기차 14종, 120만 대 판매”
기아 송호성 사장이 3일 열린 '2022 CEO 인베스터데이'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 기아] 기아가 2027년까지 매년 2종 이상의 전기차를 출시해 총 14종의 전기차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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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직원 400만원 쏜다” 해외 수상 휩쓴 현대차·기아 '특뽀'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 [사진 현대차] 현대차·기아 임직원 10만여 명이 인당 400만원의 ‘특별보너스’를 받는다. 코로나19 장기화와 자동차 반도체 공급난 등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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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바꾸고, EV6 앞세우고…기아, 중국서 반등 기회 찾는다
기아가 지난해 11월 19일 중국 광저우 수출입상품교역회전시관에서 개막한 '2021 광저우 국제모터쇼'에서 '더 기아 EV6'를 처음 공개했다. 사진은 EV6 GT 라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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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대 기업 임원 코로나에 268명 줄어…70년대생 30% 넘어
국내 100대 기업 임원 6664명 중 1970년대 출생 임원 비율이 올해 처음으로 30%대를 넘어섰다. 헤드헌팅 기업 유니코써치가 20일 내놓은 ‘2021년 국내 100대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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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7억·김제덕 4억에 제네시스 쐈다…정의선 '통큰 한턱'
현대자동차그룹과 대한양궁협회는 10일 2020 도쿄 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를 획득한 국가대표 선수단을 축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정의선 양궁협회장이 박채순 양궁 국가대표팀 총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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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도 첫 전기차 EV6 공개…아이오닉5보다 주행거리 길다
기아 경영진이 30일 소셜미디어 유튜브를 통해 EV6를 공개했다. [사진 기아] 기아가 첫 전용 전기차 'EV6'의 실물을 선보였다. 전기차 메이커로의 전환을 선언한 기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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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주총서 사명 변경…"애플과 자율차 협의 없다" 재확인
기아가 22일 오전 9시 서울 양재동 본사 2층 대강당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있다. [사진 기아] 기아자동차가 주주총회 승인을 통해 회사 이름을 '기아차'에서 '기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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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카’ 브레이크 걸린 기아 “전기차 드라이브 걸겠다”
송호성 기아 대표가 9일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회사의 중장기 전략을 발표했다. [사진 기아] 새해 들어 ‘자동차’를 사명에서 떼 낸 기아가 “전기차(EV) 수익성이 손익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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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카 논의중단'에 주가 떨어진 기아, 3월 첫 전기차 공개
송호성 기아 사장이 9일 공개한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회사의 중장기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기아] 새해 들어 '자동차'를 사명에서 떼 낸 기아가 "전기차(EV)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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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에 ‘자동차’ 뗀 새 KIA…“전통 제조업 탈피하겠다”
기아는 15일 유튜브와 웹사이트를 통해 ‘뉴 기아 브랜드 쇼케이스’를 열고, 새로운 브랜드 지향점과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미래 전략을 발표했다. [사진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