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남기고 올림픽 30年·태권도 40年] 22. 국기원 건립

    [남기고 올림픽 30年·태권도 40年] 22. 국기원 건립

    1971년 12월 7일 국기원 기공식에서 참석자들이 첫 삽을 뜨고 있다. 왼쪽부터 윤일균 서울신문 전무, 송요찬 전 내각수반, 김영관 전 해참총장, 한 명 건너 민관식 문교장관,

    중앙일보

    2008.10.16 01:23

  • [남기고 올림픽 30年·태권도 40年] 17. 총리 의전비서관

    [남기고 올림픽 30年·태권도 40年] 17. 총리 의전비서관

    5·16 뒤 박정희 최고회의 의장(左)이 잠시 내각수반을 겸직했을 때 의전비서관으로서 모실 기회가 있었다. 손님을 맞을 때도 박 의장은 대장 복장, 필자(中)는 중령 복장이었다.1

    중앙일보

    2008.10.10 01:25

  • [남기고 올림픽 30年·태권도 40年] 16. 이승만 대통령 하야

    [남기고 올림픽 30年·태권도 40年] 16. 이승만 대통령 하야

    송요찬 참모총장(右)이 1군사령관일 때부터 나는 그의 부관으로 따라다녔다. 계엄사령관이었던 송요찬 참모총장은 학생 편으로 알려져서 인기가 있었다. 경무대에 가려면 앞에 2대, 좌우

    중앙일보

    2008.10.09 01:21

  • [남기고 올림픽 30年·태권도 40年] 15. 4·19

    [남기고 올림픽 30年·태권도 40年] 15. 4·19

    4·19가 일어나기 직전 육사에서 밴 플리트 장군 동상 제막식이 있었다. 이승만 대통령 내외가 담요를 덮고 앉아 있다. 오른쪽 뒤가 통역을 하고 있는 필자. 1958년 4월 20일

    중앙일보

    2008.10.08 01:15

  • [남기고 올림픽 30年·태권도 40年] 14. 2, 3차 미국행

    [남기고 올림픽 30年·태권도 40年] 14. 2, 3차 미국행

    텍사스 웨스턴대 유학 시절 외국인학생클럽 회원들과 함께 찍은 사진. 맨 왼쪽이 필자. 정보장교로 있을 때 27사단에서 시범이 있었다. 기존 3각 사단(3개 소대, 3개 중대, 3개

    중앙일보

    2008.10.07 01:27

  • [JP 골프-17]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 들게 하는 골프

    JP는 해외여행을 할 때 웬만하면 시간을 꼭 내서 현지에서 골프를 친다고 했다. 그러나 그가 해외여행을 하면서도 골프를 치지 않은 예외적인 일이 몇 번 있다고 했다. 그 가운데

    중앙일보

    2006.07.23 12:45

  • [송진혁 칼럼] 盧정부의 '신호 혼선'

    1950년 9월 초 송요찬(宋堯讚)수도사단장은 휘하 17연대에 작전명령을 하달했다. 17연대장이 내용을 뜯어보니 "→○으로 전진하라. 이상 송요찬." 이것이 전부였다. 당시 정세가

    중앙일보

    2003.05.12 17:58

  • [大選후보 단일화 역사]87년 YS-DJ 실패… 노태우 어부지리

    우리 대통령 선거사에서 단일화 논의는 중요 이슈였다. 주로 열세 후보들이 선두 후보에 대항하는 수단으로 단일화를 추진했다. 1963년 민정 이양을 위한 5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중앙일보

    2002.11.18 00:00

  • [12월의 호국인물] 송요찬 장군

    전쟁기념관이 12월의 호국인물로 선정한 송요찬(宋堯讚.1918~80)장군은 한국전쟁 때 수도사단장으로 명성을 떨친 인물이다. 충남 청양에서 출생한 그는 1946년 5월 육군소위로

    중앙일보

    2000.12.06 00:00

  •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오프 더 레코드 (11)

    (11) 비서실장직 사임 63년 5월. 청와대 비서실장직을 그만 두기로 결심한 나는 朴대통령에게 정식으로 사표를 제출했다. 몇차례나 기회만 엿보다가 번번히 때를 놓치곤 했던지라 '

    중앙일보

    1999.08.20 00:00

  •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아니면 '아니오' 해야지 (30)

    (30) 4.19의 확산 나중 얘기이긴 하지만 이기붕의장 일가가 19일 6군단을 다녀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나는 미처 생각지도 못한 구설수에 휘말리게 됐다. 우선 국회에서 야당

    중앙일보

    1999.07.14 00:00

  •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아니면 '아니오' 해야지 (29)

    (29) 이기붕의 피신 보고를 받고 나가보니 이기붕의장이 탄 검은색 지프가 이미 군단사령부 앞에 도착해 있었다. 차에는 운전기사를 빼고도 李의장과 박마리아 여사, 차남인 강욱 (康

    중앙일보

    1999.07.13 00:00

  •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아니면 '아니오' 해야지 (28)

    (28) '4.19'와 군 출동 "따르릉" .1960년 4월19일 오후 3시가 막 지났을 무렵 6군단장실 전화 벨이 요란하게 울렸다. 김종오 (金鍾五) 육군참모차장이었다. 그는 이

    중앙일보

    1999.07.12 00:00

  •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아니면 '아니오'해야지 (27)

    (27) 3.15 부정선거 우리 국군이 헌법수호기관에서 자유당의 당군 (黨軍) 비슷한 모습으로 전락하기 시작한 것은 1950년대 중반부터라고 생각한다. 55년 9월 김용우 (金用雨

    중앙일보

    1999.07.09 00:00

  • [실록 박정희시대]34.좌익연루설(上)

    1961년 11월 미국 방문길에 일본을 찾은 박정희 (朴正熙)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은 공항에서부터 시위대에 시달려야 했다. 수만명이 공항 입구에서 '살인마 박정희를 타도하자' '군

    중앙일보

    1997.11.17 00:00

  • [실록 박정희 시대] 13.경제 제일주의 "가난 추방은 천명"

    민간인이면서 '5.16 혁명주체세력' 으로 통하는 김용태 (金龍泰.72.전의원) 씨는 박정희 (朴正熙) 전대통령의 오랜 술친구였다. 그는 김종필 (金鍾泌.JP) 자민련총재의 서울대

    중앙일보

    1997.08.25 00:00

  • 격동기 60~64년 외교문서 공개

    *영친왕 귀국 비운의 영친왕(英親王)이은(李垠)과 부인 이방자 여사의 영주귀국과 국적회복에 관한 기록도 이번에 함께 공개됐다.62년 당시 박정희(朴正熙)국가재건최고회의의장의 지시로

    중앙일보

    1995.01.16 00:00

  • 34년 땀밴 法服벗은 김용준 前대법관

    소아마비라는 장애를 딛고 법원의 星座인 대법관에 올라 6년 임기를 마치고 9일 퇴임한 金容俊대법관(56.고시9회).60년6월21일 법복을 입은지 34년만에 법관생활을 화려하게 마감

    중앙일보

    1994.07.24 00:00

  • 무소불위 하나회 30년만에 막내려/권력이 요리한 군인맥 변천사

    ◎반혁명·역모로 몰아 권력강화/박 대통령/비육사계 제거로 “분열의 씨앗”/전 대통령 정부는 16일 정기 군인사를 통해 하나회 출신 고위장성들에 대한 대대적 숙청을 마무리했다. 새정

    중앙일보

    1994.04.17 00:00

  • 6.李鍾贊국방-군의 정치중립 실천

    52년 5월27일 육군참모총장 李鍾贊은 李承晩 대통령으로부터「속히 부산으로 내려오라」는 전화를 받았다. 26일의 파병명령 거부와 全軍에 내려보낸「육군훈령」이 대통령의 노여움을 샀고

    중앙일보

    1994.04.10 00:00

  • 기획원 예산실장|나라살림 꾸리는 돈줄 "조율사"

    해마다 6∼7월이면 과천청사 1동 6층은 복도마다 서류뭉치를 든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이제 한해 30조원을 넘어서는 나라살림을 짜는 예산실이 이곳에 있고 6∼7월은 각 부처가

    중앙일보

    1991.08.23 00:00

  • (4418)나의 친구 김영주|이용상|어머니 만나다

    그때 용금옥 술은 진한 밀주였지만 중국에서 독주로 단련된 우리는 별로 술 같지도 않아서 주는 대로 받아 마셨던 것이다. 빨리 집에 가서 어머님을 뵈어야 했기에 서로 서로 술잔을 급

    중앙일보

    1991.03.13 00:00

  • 아파트 불법당첨/46명을 최종 확인

    지난해 5월26일부터 10월31일까지 5개 신도시를 포함한 수도권에서 분양된 아파트에 부정당첨된 사람은 46명으로 최종확인됐다. 이들은 두채 이상의 집을 갖고 있으면서도 1순위자격

    중앙일보

    1991.01.11 00:00

  • (5)박종규, 경호 방해되면 장관도 구타

    박정희 대통령 집권 18년 동안 그의 개인적 신임과 총애가 변치 않았던 부하 셋을 고른다면 박종규·차지철, 그리고 김정렴이었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박대통령은 이후락에 대해 지모

    중앙일보

    1990.12.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