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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프 잘나가는 언니들의 스카프 스타일링
최근 들어 아기네스 딘, 린제이 로한, 케이트 모스 등 최고의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셀러브리티들의 파파라치 컷에 자주 등장하는 필수품은 바로 스카프다! 무심한 듯 걸쳐진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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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닮은 향기에 취하다
1 위부터 일본에서 자생하는 꽃나무 목련, 차 꽃, 실크 플라워 2 왼쪽부터 ‘오 드 플뢰르 실크, ‘오 드 플뢰르 매그놀리아’, ‘오 드 플뢰르 티’. 각각 50mL 6만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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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TV로 복귀하는 백지연의 궁금했던 시크릿 라이프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완벽한 메이크업, 여기에 특유의 당당한 목소리와 말투까지. 어느덧 40대 중반으로 접어든 백지연이지만, 세월이 묻어나는 둥글둥글함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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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킬·섹시‘3S’로 환상 플레이 펠레 넘보는 젊은 황제
유로 2008에 참가한 호날두가 13일(한국 시간) 스위스 노이하텔의 숙소를 떠나고 있다. 환상적 묘기 실전서 적용 해를 거듭할수록 축구는 삭막해졌다. 수비수, 미드필더, 공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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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족이라면 친환경 패션이 필요한 때
1, 8 칠부 소매의 블라우스 13만9000원, 짧은 소매와 엉덩이를 가리는 길이의 원피스 19만7000원 2 목화송이가 프린트된 그린 컬러의 티셔츠. 아디다스 아디그룬, 3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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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축구 영웅 호날두의 매력 3S는…
지금으로부터 23년 전인 1985년 포르투갈의 섬 마데이라에서 사내아이가 태어났다. 아버지는 아이에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도스 산토스 아베이루(Cristisno Ronaldo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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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tyle] 고유가 시대 여름나기 … 기능성 셔츠+노타이가 ‘여름 센스’
타이를 매지 않는 쿨비즈 스타일에선 일반 셔츠보다 칼라의 폭이 0.5~1cm 넓은 것이 좋다. 타이를 대신해 신경 쓴 느낌을 주기 위해서다. 셔츠의 몸판과 다른 색깔로 된 클레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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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방문한 교황, 최상의 환대 받은 까닭은
교황이 18일 유엔 총회 연설 후 갈채를 받고 있다. 그는 연설에서 “인권 보호를 위해 각국 정부가 나서지 않으면 세계가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뉴욕 로이터=연합뉴스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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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방문한 교황, 최상의 환대 받은 까닭은
교황이 18일 유엔 총회 연설 후 갈채를 받고 있다. 그는 연설에서 “인권 보호를 위해 각국 정부가 나서지 않으면 세계가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뉴욕 로이터=연합뉴스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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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이 된 사람들
『스타:스타를 통해 본 대중문화론』에드거 모랭 지음, 이상률 옮김, 문예출판사 펴냄.『유명짜한 스타와 예술가는 왜 서로를 탐하는가』존 A 워커 지음, 홍옥숙 옮김, 현실문화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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헵번부터 베라 왕까지 ‘패셔니스타 바비’
보헤미안 글래머(2003), 디자이너 베라 왕의 웨딩드레스(1998), 밥 매키의 ‘마담 듀’(1997), 워킹 바비(1961). 바비가 패셔니스타라고? 마트에 산처럼 쌓여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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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부띠끄&디자이너 호텔
사랑 고백 연인들이 몰리는 까닭… ■ 팔라조 베르사체(Palazzo Versace)= 호주 퀸즐랜드의 골드 코스트에 이색 디자이너 호텔이 있다. 세계 단 하나뿐인 팔라조 베르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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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클리프 아펠 뮤지엄 컬렉션 - 영원의 보석 展
프랑스 명품 주얼리 하우스 반클리프 아펠이 3월 28일(금)부터 4월 4일(금)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 10층 문화홀에서 한국 런칭 이후 최초로 ‘반클리프 아펠 뮤지엄 컬렉션 -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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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INFORMATION
1 부쉐론, 3월의 핫 아이템 트윙클 귀고리 겨울이 가기를 손꼽아 기다렸던 여성들의 춘심을 위해 부쉐론이 한층 가벼워지고 화사한 옷차림에 어울릴 트윙클 귀고리를 선보인다. 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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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브리티의 it place ⑦ 초콜릿을 닮은 그녀, 채정안
모 초콜릿 CF. 여인의 부드러운 미소에 감미로움이 번지고, 그윽한 눈빛엔 달콤함이 흐른다. 채정안이 돌아왔다. 커피 프린세스에서 초콜릿 퀸으로-. 세월도 그녀의 아름다움에 넋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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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위성가이드] 12월 19일
◆리뷰 2007 KLPGA 투어‘힐스테이트 서경여자오픈 FR’(J골프 오후 8시)=한국 여자 프로 골프계 ‘빅 3’으로 떠오른 신지애·지은희·안선주 프로가 참가한다. ◆토크&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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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입은 옷 다시 입지 않는 건 사실"
새벽 3시까지 파티를 즐긴 탓일까. 예정된 인터뷰 시간보다 한 시간쯤 늦게 그가 나타났다. 방을 나서는 모습에선 새벽까지 파티를 즐긴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당당하고 세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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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홍보 위해 한국 온 패리스 힐튼 인터뷰
새벽 3시까지 파티를 즐긴 탓일까. 예정된 인터뷰 시간보다 한 시간쯤 늦게 그가 나타났다. 방을 나서는 모습에선 새벽까지 파티를 즐긴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당당하고 세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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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아메리칸 드림 '셀러브리티'
미국은 원래 영웅을 숭상하는 나라다. “인류 역사는 위대한 인물들의 역사”라는 영국 수필가 토머스 칼라일(1795~1881)의 말처럼 미국 역사도 걸출한 인물들이 써 내려간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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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브리티 미국의 '유명인 문화'
패리스 휘트니 힐튼(26)은 호텔 재벌 힐튼가의 상속녀다. 상속받을 재산이 3000만-5000만 달러에 달하며 자신이 2003~2006년 벌어들인 돈도 1550만 달러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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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브리티의 it place ⑥ '뮤지컬계의 에너지' 최정원
최정원은 ‘뮤지컬계의 에너지’다. ‘시카고’의 주인공 벨마, ‘지킬 앤 하이드’의 루시…. 맡은 배역마다 활화산 같은 열정과 끼로 자신을 각인시킨다. ‘언제나 처음처럼, 처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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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위성가이드] 10월 24일
◆리얼 스토리 아폴로 11(Q채널 밤 12시)=최악의 상황을 맞을 뻔 했던 아폴로 11호와 13호의 뒷이야기가 펼쳐진다. ◆2007 포브스 셀러브리티 스페셜(온스타일 밤 10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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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위성가이드] 10월 10일
◆2007 포브스 셀러브리티 스페셜(온스타일 밤 10시30분)=경제지 포브스에 소개된 유명인들의 화려한 사생활을 공개한다. 오프라 윈프리·니콜 키드먼 등이다. ◆랍스타(온게임넷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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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마음 다스리는 1·2·3 '공주의 매직'
엄지원은 화면 속보다 실제가 더 예뻤다. 동글고 갸름한 얼굴형과 뽀얀 피부는 가까이서 보면 질투가 날 정도다. 탱탱하게 튜닝된 목소리는 서른을 넘긴 배우라고 여기기 힘들다. 그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