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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Gallery] 상상 그 이상의 싱가포르
싱가포르에서 여행자의 눈을 단번에 사로잡는 것은 역시 고층빌딩이다. 싱가포르를 상징하는 랜드마크 역시 57층 옥외수영장이 유명한 마리나베이샌즈 리조트다. 하지만 싱가포르를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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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부자 도시 싱가포르, 그리고 매력
3월 23일 리콴유(李光耀) 초대 총리가 91세로 세상을 떠났다. 리 초대 총리가 건국하고, 만들어 후손들에게 남기고 떠난 싱가포르는 어떤 모습일까. 싱가포르는 칭찬이 끊이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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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리조트 카지노에 내국인 출입 허용을"
민간경제단체 산하 싱크탱크가 국내 복합리조트 사업 성공을 위해 내국인 카지노 출입을 허용해야 한다고 피력해 관심을 끌고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은 ‘복합리조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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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상금 6160만 달러 놓고 노장·신인 접전
동갑내기 라이벌 김효주(왼쪽)와 백규정.2015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르네상스 시대를 맞았다. 33개의 대회에 총상금도 5755만 달러(약 637억원)에서 405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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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홀 퍼펙트, 다시 박인비 천하
박인비가 8일 LPGA 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서 올 시즌 첫 승을 따낸 뒤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 3위 스테이시 루이스와의 맞대결에서 따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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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골프 생중계' 리디아 고 vs 박인비 'LPGA HSBC 위민스 챔피언스' 우승자는?
'j골프 생중계' 리디아 고 vs 박인비 'LPGA HSBC 위민스 챔피언스' 우승자는? "이 홀에서 내가 어떤 실수를 했는지, 어느 포인트로 샷을 하면 안 되는지 등을 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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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나칸’문화가 가득…종잡을 수 없는 여행지
싱가포르는 아시아의 멜팅 팟(melting pot)이다. 길 하나만 건너면 문화와 언어가 달라진다. 싱가포르관광청 제럴딘 요(Geraldine Yeo) 북아시아 국장은 “문화의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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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원하는 아이, 적성 따져 맞춤형으로 보내죠"
▲ 윤정이 원장 "유학을 가더라도 아이가 스스로 선택하게 해야 합니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서 유학원 패스웨이(Pathway; 구, 에듀인)를 운영하는 윤정이 원장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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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모두 잊고 즐기자!’ 컬러 런
색소가루를 뿌리며 5km를 달리는 ‘컬러 런(Color Run)’ 행사가 30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이 온몸에 색소가루를 뒤집어쓴 채 기념사진을 찍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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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칼럼] 싱가포르 센토사섬의 상전벽해
서정하주싱가포르 대사 지난달 30일 일본의 아베 총리는 싱가포르에 도착하자마자 두 카지노 복합리조트를 방문했다. 일본이 2020년 도쿄 올림픽을 겨냥해 카지노 복합리조트를 추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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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와 골프의 공통점은…
한·중 골프스타 장하나 선수(오른쪽)와 펑샨샨 선수. [사진 금호타이어] 지난 2월 27일부터 나흘간 싱가포르의 센토사 골프장에서는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HSBC 위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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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문화가 맛있다 … 공중 수영장이 멋있다
레스토랑과 바가 밀집한 싱가포르 먹자골목 클라키 야경. 싱가포르는 자유 여행자가 사랑할 수밖에 없는 도시다. 안전한 치안, 쾌적한 숙박시설, 압축된 이동 동선, 편리한 교통시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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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m 굴러 쏙 마술 같은 이글
지난해 12월 약혼한 올린 폴라 크리머(왼쪽)와 비행기 조종사 데릭 히스. [사진 폴라 크리머 페이스북]23m짜리 그림 같은 퍼팅 이글. ‘ㄴ’자로 급격하게 꺾이는 내리막 퍼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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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골프] 워밍업 마친 박인비, 이젠 우승 사냥 나서볼까
박인비(26.KB금융그룹). [사진 필라코리아 제공]‘세계랭킹 1위’ 박인비(26.KB금융그룹)가 본격적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 사냥에 나선다. 올시즌 첫 L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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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LPGA 포기
신지애(26·미래에셋·사진)가 미국프로골프(LPGA) 투어 회원 자격을 스스로 반납(Membership Resign)했다. 혼다 타일랜드 최종 라운드가 열린 23일 LPGA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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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따라 카지노 뛰어든 일본·대만
카지노와 컨벤션 센터를 갖춘 싱가포르의 복합 관광단지 마리나베이샌즈. [중앙포토] 아시아에 카지노 열풍이 불고 있다. 2000년 10월 한국이 강원랜드 카지노를 개장하고 이듬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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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누가 더 글래머…' 신경전 벌이는 속옷 모델들?
싱가포르에서 25일(현지시간) 모델들이 속옷 브랜드 트라이엄프 인터내셔널의 속옷을 착용하고 워킹 연습을 하고 있다. 모델들은 오는 8월 3일 싱가포르 센토사 섬에서 열리는 패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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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누가 더 글래머…' 신경전 벌이는 속옷 모델들?
싱가포르에서 25일(현지시간) 모델들이 속옷 브랜드 트라이엄프 인터내셔널의 속옷을 착용하고 워킹 연습을 하고 있다. 모델들은 오는 8월 3일 싱가포르 센토사 섬에서 열리는 패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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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관광객 늘리려면 복합리조트는 필수다
“복합리조트는 특히 중국 관광객들을 겨냥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 한국 정부 차원에서 명확한 ‘차이나 플랜’을 세울 필요가 있습니다.” 조지 타나시예비치(51·사진) 마리나베이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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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Report] '복합리조트 = 미래 먹거리' 싱가포르, 일자리 6만 개 창출
싱가포르의 랜드마크가 된 복합 리조트 마리나베이샌즈. 카지노등을 갖춘 55층 호텔 세 동을 연결한 옥상에는 최고급 수영장이 있다. [사진 마리나베이샌즈] #1. 지난 4월 일본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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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미식가 축제 총괄하는 피터 크닙
피터 크닙(58·사진)은 ‘세계 미식가 축제(WGS)’를 총괄하는 피터크닙홀딩스사의 대표다. 독일 베를린에서 셰프로 데뷔했다. 7년여 전부터 WGS를 총괄하며 싱가포르의 유명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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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으로 변신한 초콜릿 … 맛에서 멋을 찾는 사람들
스페인 셰프 파코 토레블랑카(62)가 드레스를 초콜릿으로 장식하고 있다. “단순히 맛있는 음식만 먹는 행사가 아니다.” 싱가포르 센토사 섬, ‘2013 세계 미식가 축제’(Wo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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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유치에 인천 미래 걸었다
이달 4일 송영길 인천시장 방에 한 외국 기업인이 방문했다. 미국 시저스 엔터테인먼트사의 스티븐 타이트 사장(국제개발 담당)이 영종도에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짓는 문제를 논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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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연, 바람이 야속해
최나연(26·SK텔레콤)의 우승이 바람에 날아갔다. 3일 싱가포르 센토사골프장 세라퐁 코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세 번째 대회인 HSBC 위민스 챔피언스 최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