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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고객 응대 역량 제고 등 전략과제 실천…이용자와 소통 기반한 ESG 경영 전개
넷마블 넷마블이 유저의 의견을 중시 여기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이용자 소통 기반 ESG 경영을 펼치고 있다. [사진 넷마블] 넷마블이 이용자와의 소통에 기반한 ESG 경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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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게임 만들며 포스텍 학점 딴다…IPO 노리는 시프트업의 승부
시프트업과 포스텍(포항공대)가 29일 경상북도 포항시 포스텍 캠퍼스에서 산학협력 프로그램인 '오프 캠퍼스(Off Campus)' 관련 업무협약(MOU)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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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카겜·위메이드·컴투스, 찬바람 불어도 회군은 없다 ② 유료 전용
Today's topic인제는 돌아와 모니터 앞에 선게임사 붙박이장 같은 개발자여(K-게임 진단 Part 2) 팬데믹 특수로 곳간도 찼겠다, 게임사들은 새로운 시장을 찾아나서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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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명품 IP’가 실적 갈랐다…넥슨·엔씨소프트만 웃어
넥슨 3분기 매출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넥슨은 최근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을 출시했다. [사진 각 사] 넥슨과 엔씨소프트는 웃고, 넷마블과 크래프톤은 울었다. 3분기 성적표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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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넥슨·엔씨만 웃었다…'명품 IP'가 먹여살린 게임
게임사들이 2022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넥슨과 엔씨소프트는 양호한 실적을 나타냈지만, 넷마블은 암울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왼쪽부터 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의 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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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MZ는 참지않지” 韓게임 향한 마차·트럭 시위, 행동주의 유저가 분노한 이유
카카오게임즈의 '우마무스메:프리티 더비' 국내 이용자들이 보낸 시위 마차가 지난달 29일 오전 카카오게임즈 본사가 위치한 경기도 성남시 판교역 인근 도로를 달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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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영업손실 347억, 2분기 연속 적자…"마케팅비 증가탓"
국내 1위 모바일 게임회사 넷마블게임즈(넷마블). 연합뉴스 코스피 상장 게임사 넷마블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손실이 34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영업이익 162억원)와 비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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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뛰어난 캐릭터성과 화려한 액션 연출 …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28일 국내 출시
넷마블 넷마블이 오는 28일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을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 넷마블의 서비스 노하우와 넥서스의 개발 역량을 집대성한 작품이다. [사진 넷마블] 넷마블이 ‘세븐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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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만에 2위 올랐다…'말딸'의 질주, 한국 모바일게임 무슨 일이 [팩플]
카카오게임즈가 퍼블리싱한 우마무스메 프리터 더비. [사진 카카오게임즈] 한국 모바일 게임산업의 판이 변하고 있다.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쏠림이 약해지는 대신, 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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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연 690억원 추가 부담" 구글 인앱결제에 흔들리는 모바일 생태계
인앱결제(모바일 앱 내 결제) 의무화로 인한 소비자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 무슨 일이야? 웹툰·웹소설 앱 요금 인상으로 인한 추정되는 이용자 추가 부담액. [양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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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적자 넷마블의 구원투수? 레볼루션 달고 나온 ‘세븐나이츠’
넷마블은 7월 28일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을 출시한다. [사진 넷마블] 일곱 기사(seven knights)의 혁명(revolution)이 적자 위기 넷마블을 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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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블록체인·메타버스 신사업과 자체 IP 확보로 경쟁력 강화
넷마블 넷마블은 지난 1월 제5회 NTP(Net marble Together with Press)를 개최했다. 이 행사를 통해 자체 IP 확보 회사로의 변화를 표명하고,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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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는 폭락, 실적은 쇼크…K게임 호시절 끝?
올해 출시하는 주요 게임. 엔씨소프트의 ‘TL’. [사진 각 업체] 게임업계가 위기의 한복판에 섰다. ‘어닝 쇼크’ 수준의 실적을 지난해 기록한 업체들이 많고, 주가가 폭락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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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집토끼 늙어가는데, 산토끼 어디에…‘대폭락 시대’ 게임사 미래는?
넥슨은 다음달 24일 올해 최대 기대작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을 출시한다. [사진 넥슨] 게임사가 ‘대폭락 시대’를 맞고 있다. 실적이 양호해도 주가가 폭락하는 회사들이 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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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글로벌 흥행 이어갈 'BTS드림: 타이니탄 하우스' 등 신작 출시 예정
넷마블 넷마블이 내년에 선보일 신작 ‘BTS드림: 타이니탄 하우스’는 리듬액션과 꾸미기를 결합한 하이 브리드 장르로 방탄소년단 캐릭터 타이니탄과 그 풍부한 세계관을 활용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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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마블 퓨처 레볼루션' 오픈 … 인기 IP 기반 신작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넷마블 넷마블이 하반기에도 인기 IP 기반의 신작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 ‘마블 퓨처 레볼루션’. [사진 넷마블] 넷마블이 하반기에도 인기 IP를 기반으로 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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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인기 IP 기반 다양한 장르의 신작 게임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넷마블이 올해 상반기 출시한 ‘제2의 나라: Cross Worlds’(이하 ‘제2의 나라’)를 앞세워 글로벌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하반기에도 인기 IP(Intellect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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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인기 IP 기반의 신작 게임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넷마블이 다양한 장르의 신작 5종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사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제2의 나라’ ‘마블 퓨처 레볼루션’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사진 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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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진이형만 실적 왜 이래…엔씨 부진, 넥슨·넷마블 선방
게임업계에서 ‘3N’으로 불리는 엔씨소프트·넥슨·넷마블이 1분기 실적에서 희비가 갈렸다. 넥슨과 넷마블이 선방했고 엔씨소프트는 부진했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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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넷마블 ‘선방’, 엔씨는 ‘부진’…3N 성적 가른 ‘이것’
엔씨소프트 판교 R&D센터. [사진 엔씨소프트] 게임업계에서 ‘3N’으로 불리는 엔씨소프트·넥슨·넷마블이 1분기 실적에서 희비가 갈렸다. 넥슨과 넷마블이 상대적으로 선방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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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대표작 ‘세븐나이츠’ MMORPG와 콘솔 게임으로 새롭게 부활
6000만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한 넷마블의 대표작 ‘세븐나이츠’가 모바일 MMORPG와 콘솔 게임으로 부활한다. 작은 사진은 세븐나이츠 Time Wanderer 이미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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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유명·자체 IP 역량 강화한 다양한 신작으로 글로벌 게임시장 선도
넷마블은 24일 방탄소년단 IP를 활용한 ‘BTS 유니버스 스토리’를 출시한다. 넷마블과 BTS의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이다. [사진 넷마블] 넷마블이 올해 자체 IP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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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유명·자체 IP 활용한 다양한 신작 게임으로 해외시장 공략 가속
넷마블은 유명 IP를 활용한 신작들을 하반기에 선보이며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사진은 방탄소년단(BTS) IP를 활용한 작품인 BTS 유니버스 스토리. [사진 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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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일곱 개의 대죄’ 북미서 매출 상위권 기록 … 모바일 MMORPG로 해외시장 공략 가속
넷마블이 해외시장 공략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2분기에는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위 사진)과 ‘스톤에이지 월드’ 등 2종의 모바일게임을 세계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