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안게임 바라보는 세계 대회 남자복식 은메달 임종훈
한국 탁구사 새로 쓴 남자복식 임종훈. [연합뉴스] "단식에서 중국 선수를 꺾고 메달을 따내는 모습을 꼭 보여드리겠습니다." 장우진(국군체육부대)과 한국 탁구 최초로 세계탁
-
절반의 성공...세계선수권이 한국 탁구에 남긴 희망과 과제
한국 남자복식 첫 세계선수권 은메달을 따낸 장우진(왼쪽)과 임종훈. [사진 대한탁구협회] 한국 탁구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1년 앞두고 치른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절반의 성공
-
장우진-임종훈, 세계탁구선수권 남자복식 첫 은메달
세계선수권 은메달을 따낸 임종훈-장우진 조. [사진 대한탁구협회] 장우진(26·국군체육부대)과 임종훈(24·KGC인삼공사)이 역대 한국 선수 첫 세계선수권대회 남자복식 은메달을
-
한국 탁구 자존심 세운 장우진·임종훈
임종훈(左), 장우진(右) 장우진(26·국군체육부대)과 임종훈(24·KGC인삼공사)이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남자복식 결승에 올랐다. 세계 랭킹 14위 장우
-
장우진-임종훈, 한국 복식선수 최초 세계탁구선수권 결승행
한국 남자복식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 결승에 오른 장우진(오른쪽)과 임종훈. [사진 대한탁구협회] 장우진(26·국군체육부대)과 임종훈(24·KGC인삼공사)이 한국 남자복식 최초
-
'맏언니' 서효원, 세계탁구선수권 4강행 좌절...개인 최고 성적
'맏언니'의 투혼을 펼친 서효원. [사진 대한탁구협회] 여자 탁구 '맏언니' 서효원(34·한국마사회)가 생애 첫 세계선수권대회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세계 랭킹 22위 서효원
-
장우진-임종훈, 세계탁구선수권 4강 진출…동메달 확보
세계선수권 4강에 진출한 임종훈-장우진 조. [사진 대한탁구협회] 남자 탁구 장우진(국군체육부대)-임종훈(KGC인삼공사) 조가 세계탁구선수권대회 4강에 진출했다. 세계 랭킹
-
임종훈-장우진, 세계탁구선수권 남자복식 8강행
임종훈(KGC인삼공사)-장우진(국군체육부대) 조가 세계탁구선수권대회 파이널스 8강에 올랐다. 임종훈. [사진 대한탁구협회] 세계랭킹 14위 임종훈-장우진 조는 26일(현지시간
-
파리 패럴림픽서도 메달 꿈꾸는 임호원
임호원 한국 휠체어테니스 간판 임호원(23·스포츠토토·사진)은 25일 경북 구미 금오테니스장에서 열린 제41회 전국장애인체전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한성봉(달성군청)을 세트
-
폭풍성장 신유빈
신유빈 도쿄올림픽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던 한국 여자탁구의 차세대 에이스 신유빈(17·대한항공·사진)이 메이저 대회 메달을 처음 따냈다. 세계랭킹 80위 신유빈은 지난 4
-
이상수, 한국 선수 최초 아시아선수권 남자 단식 금메달
이상수가 한국 탁구 사상 처음으로 아시아선수권 남자 단식에서 우승했다. [사진 대한탁구협회] 이상수(삼성생명)가 한국 남자 탁구 역사상 첫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 단식 우승을 차지
-
신유빈 아시아탁구선수권 여자 단식 은메달
신유빈이 생애 첫 메이저 대회인 아시아선수권에서 단식 은메달을 따냈다. [뉴스1] 한국 여자 탁구의 '차세대 에이스' 신유빈(17·대한항공)이 2021 도하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
신유빈 아시아선수권 여자단식 4강 진출
신유빈이 아시아선수권 여자단식 4강에 진출했다. [사진 월간탁구] '탁구 요정' 신유빈(17·대한항공)이 2021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여자단식 4강에 진출했다. 세계 랭킹
-
남자 탁구, 25년 만에 아시아선수권 단체전 금메달
한국 남자 탁구가 25년 만에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땄다. 탁구 장우진. [연합뉴스] 장우진(미래에셋증권), 이상수, 안재현(이상 삼성생명)은 1일(현지시간)
-
한국 남녀 탁구 아시아선수권 단체전 준결승 진출
한국 여자 탁구가 전지희를 앞세워 아시아선수권 단체전 4강에 진출했다. [연합뉴스] 한국 남녀 탁구 대표팀이 2021 아시아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준결승에 진출했다. 장우진(미
-
좌절된 체육교사 꿈, 탁구로 이뤘다
30일 열린 도쿄패럴림픽 남자 탁구 단식(TT1 등급) 결승에서 주영대(48·오른쪽)와 김현욱(26)이 맞붙었다. 4세트까지 이어진 접전 끝에 주영대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준
-
탁구 주영대, 도쿄패럴림픽 한국선수단 첫 金
결승에서 김현욱과 금메달을 다툰 주영대(오른쪽). [사진공동취재단] 장애인 탁구 국가대표 주영대(48·경남장애인체육회)가 도쿄 패럴림픽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 주인공이 됐다.
-
‘전원 메달’ 여자 탁구, 단체전 금 도전
도쿄패럴림픽 여자 탁구 단식(1~2등급)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서수연은 단체전에서는 사상 첫 금메달에 도전한다. [연합뉴스] 패럴림픽 탁구 개인전에서 전원 메달을 딴 ‘핑퐁 자매
-
[도쿄패럴림픽] 탁구 남자 단식 S1 주영대·남기원·김현욱 동반 4강행
남자 탁구 단식 4강에 오른 김현욱. [사진공동취재단] 4강에 오른 선수 중 무려 3명이 한국 선수다. 주영대(48·경남장애인체육회)·남기원(55·광주시청)·김현욱(26·울산장애
-
남자 탁구 정영식, 아시아·세계선수권 태극마크 반납
정영식이 태극마크를 반납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도쿄올림픽 탁구 남자 국가대표 정영식(29·미래에셋증권)이 세계선수권대회를 앞두고 태극마크를 후배들에게 양보하기로 했다.
-
탁구 차세대 에이스 신유빈 세계선수권 대표 선발전 출전
도쿄올림픽에서 차세대 에이스로 떠오른 신유빈이 세계선수권 대표 선발전에 출전한다. [연합뉴스] 2020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탁구의 차세대 에이스로 떠오른 신유빈(17·대한항공)이
-
황선우 "노빠꾸 질주였죠, 객기인가? 100점 만점에 130점" [단독 인터뷰]
“아, 정말 ‘노빠꾸 질주’였죠. 객기 질주인가? 정말 뒤를 생각하지 않는 레이스였네요.” 도쿄올림픽 한국 수영 황선우. 세계를 놀라게 한 200m 질주, 한국 최초의 1
-
허광희에 꺾인 배드민턴 스타…"金 희망 떨어졌다" 日 충격
시력을 앗아갈 뻔한 교통사고도, 복귀 직전에 찾아온 코로나19도 극복했다. 하지만 '꿈의 무대'였던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에게 무릎을 꿇고 말았다. 일본 배드민턴계의 대스타이자 올
-
"일은 어렸을 때 저지르는 것" 10대 돌풍 뿌듯한 왕년 막내들
28일 일본 도쿄 수영 센터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100m 준결승에 황선우 선수가 출전했다. 도쿄=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일은 어렸을 때 저지르는 거거든요” 지난 23일 개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