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김광옥·함기선씨 누구인가

    ◎기획력 뛰어나 10여회 표창 김광옥/성형수술 1인자로 “마당발” 함기선 93후기대 입시에서 사전에 정답을 유출시켜 물의를 빚고 있는 김광옥장학사(51)는 누구인가. 또 딸을 순천

    중앙일보

    1993.04.18 00:00

  • 의사·변호사 과세 강화/서비스·부동산업도 올려

    ◎농어민 서민 관련업종·제조업은 내려/국세청,92표준소득률 확정 실제소득은 봉급생활자에 비해 높으면서도 세금은 적게 물어 논란이 되어온 의사·변호사 등 전문직 종사자와 사치성 소비

    중앙일보

    1993.04.01 00:00

  • 남의 면허빌려 직장 건강진단/집에 의료기 갖추고 성형수술

    ◎돌팔이의사 등 넷 구속 【수원=정찬민기자】 수원지검 수사과는 24일 남의 의사면허증을 빌려 직장근로자들에게 특수건강진단 등을 해온 혐의(의료법 위반)로 재단법인 한국의학연구소 수

    중앙일보

    1993.02.24 00:00

  • (2)2만 넘는 과학·의학계「두뇌군단」|노벨상 받기 "시간문제"

    한국인의 두뇌와 재주가 비상하다는 것은 이미 세계적으로 정평이 나 있지만, 미국에 정착한 많은 코메리칸들도 바로 이 비상한 두뇌와 재주로 성가를 높이고 있다. 과학기술계와 의학분야

    중앙일보

    1993.01.12 00:00

  • 올 전공의 모집 공정할까/레지던트·인턴정원 6천여명 확정

    ◎필기시험 비중 높여 부정소지 줄여/“줄대기 풍토 여전하다” 일부 소문도 성형·신경·정형외과 등 일부 인기과목의 경우 1억원을 웃도는 기부금과 고급승용차 상납설 등으로 물의를 빚었

    중앙일보

    1992.10.26 00:00

  • 만성중이염|도움말 유홍균 교수

    (문) 32세의 회사원이다. 어릴 때부터 감기에 잘 걸려 합병증으로 중이염을 앓았다. 그후 증세가 있으면 치료를 받고 적당히 나으면 치료를 중단해왔다. 현재 귀의 통증은 없으나 물

    중앙일보

    1992.10.08 00:00

  • 의원수입 전공이 “좌지우지”/만6천곳 의보진료비 분석

    ◎결핵과 하루평균 74만원/가정의학은 12만원 그쳐/실제론 “성형·치과 최고” 추정 우리 사회에서 돈을 많이 벌어들이는 인기 전문직의 하나로 부러움을 사는 의사라고 해서 모두 똑같

    중앙일보

    1992.08.27 00:00

  • 서울대 병원장-입원 청탁 잦은 「인술의 손」수장

    『죽기 전 서울대병원에서 진찰이나 한번 받아봤으면….』 불치의 병에 걸린 환자들이 마지막 소원으로 흔히 하는 말이다. 이는 우리 의료진의 최후보루인 서울대병원에 대한 국민의 여망을

    중앙일보

    1992.06.26 00:00

  • 「음성전문」클리닉 탄생/목소리도 성형수술한다/영동세브란스 최근개설

    『쉰목소리인데다 높은 음을 낼 수 없어 노래를 전혀 부르지 못합니다. 그래서 사회생활은 물론 친구들과 어울릴 때도 한쪽구석에서 조용히 있습니다.』 자신의 음성을 자조하며 이렇게 호

    중앙일보

    1992.05.10 00:00

  • 유방성형용 실리콘|미서 유해 논란

    최근 미국에서는 풍만한 가슴을 원하는 여성들의 유방성형수술에 사용되는 실리콘의 안전성 여부를 둘러싼 논란의 소리가 높다. 풍만한 가슴을 만들기 위해 수술로 체내에 묻어둔 실리콘이

    중앙일보

    1992.02.23 00:00

  • 방사선 손상땐 완벽한 복원 어려워-얼굴 성형수술

    37세 된 남자로 고교시절 편도선염을 앓은 적이 있으며 그후 턱 부위의 육종으로 한달 정도 방사선치료를 받은 적이 있다. 다행히 육종은 치료됐지만 그 결과 왼쪽 얼굴과 턱이 자라지

    중앙일보

    1992.02.19 00:00

  • 『세계의 국기와 국장』 펴낸 성형외과의 장인규씨

    『국기는 독특한 역사적 배경과 상징성을 가지고 한 나라를 대표하는 것인데 우리는 너무 모르고 있습니다. 국제 행사장에 가보면 다른 나라 국기가 거꾸로 걸리는 경우가 많아 안타깝습니

    중앙일보

    1992.01.13 00:00

  • 진료수가의 형편

    『외과의사가 얼굴에 5㎝정도의 찢어진 상처로 내원한 환자에 대해 30분이상 성형수술하는 수술비가 8천8백만원이다. 의사가 금전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것 자체가 안타깝지만 사실 이런

    중앙일보

    1991.12.13 00:00

  • 148-긴장성 요실금

    긴장성 요실금을 가진 여성들의 고생담을 들으면 이병에 대해서만은 비뇨기과의사로서 『좀더 계몽을 했어야하는데』하는 자책감을 느낀다. 우리나라 중년여성들은 아무래도 부끄러움이 많고 소

    중앙일보

    1991.11.13 00:00

  • (2)주름살제거에서 눈썹이식까지|성형수술 받는 남성 많아졌다

    지난달31일 오후 서울청담동 C성형외과. 깔끔한 용모의 50대 남자손님이 진찰실 문을 열고 들어섰다. 『이마의 주름살을 없애고 싶습니다. 밑으로 축처진 눈꺼풀도 바로 잡고싶고….』

    중앙일보

    1991.11.05 00:00

  • 부녀자 성형수술/무면허의사 구속

    서울 북부경찰서는 14일 의료면허없이 부녀자들을 상대로 성형수술을 해온 박천수씨(53·무직·경기도 동두천시 생연4동 828)를 의료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씨는 2월12

    중앙일보

    1991.09.15 00:00

  • 화염병­그 참담한 결과/조두영(시평)

    우리는 누가 중화상을 입었다는 소리를 듣고도 「덴 범위가 좀 크기는 하겠지만 옥도정기나 며칠 열심히 바르면 말짱히 낫겠거니!」하며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경향이 있는데,천만의 말씀이

    중앙일보

    1991.08.08 00:00

  • 주말명화

    □…MBC-TV 『레밍턴 스틸』 (30일 낮12시110분)=「악마의 휴식처」. 레밍턴과 로라에게 사건을 의뢰한 성형의과의사가 자살한다. 그의 자살에 의문을 품은 레밍턴과 로라는 의

    중앙일보

    1991.06.30 00:00

  • |류머티스 관절염 일으킨다

    인체를 아름답게 하려는 욕구가 날로 커지면서 성형외과분야의 각종 수술법 등이 크게 발전하고있다. 그러나 이런 성형 붐을 타고 일부 무자격자·미숙한 의사들의 시술, 값싼 재료사용 등

    중앙일보

    1991.05.09 00:00

  • 참신한 「대어」낚기 안간힘

    개혁입법과 강경대군 치사정국으로 고뇌하는 여야정치인들의 모습 뒤엔 사실 그에 못지 않은 고민을 지난 수개월간 해왔다. 오는 6월중 치러질 시·도 광역의회선거의 비상전선이 가로놓여

    중앙일보

    1991.05.09 00:00

  • (123)성형수술

    성형외과를 찾는 환자들은 모두 급하다. 수술이 몇시간이 걸리는지, 언제 자연스럽게 수술부위가 가라앉는지, 또 비용은 얼마인지 등등 한꺼번에 모든 것을 알려고 한다. 물론 궁금한 것

    중앙일보

    1991.05.07 00:00

  • 성형외과의사가 관상학 책 펴내

    성형외과 의사인 이승원 박사(고려대 의대 외래교수·서울 명동 이승원 성형외과 원장)가 얼굴 및 신체 성형 등의 오랜 임상 경험과 인상학을 토대로「당신의 얼굴이 운명을 바꿀 수 있다

    중앙일보

    1990.12.27 00:00

  • 성형수술 사망 손배판결/「여의도 성모」 7,300만원 지급하라

    ◎“폐혈전색증 예방못한 병원과실” 서울민사지법 합의41부(재판장 박영무부장판사)는 지난달 30일 교통사고로 입원해 얼굴성형수술을 받은뒤 숨진 김복동씨(당시 40)의 부인 박복요씨(

    중앙일보

    1990.10.01 00:00

  • 부인병치료 전문화시대 "활짝"

    특정질병이나 장기를 치료대상으로 하는 특수클리닉이 부쩍 늘고 있다. 종래 과별차원의 진료보다 좀더 세분화된 이들 특수클리닉은 환자에게 전문적 진료서비스를 펼 수 있고, 의료진에게는

    중앙일보

    1990.07.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