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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지지율 확고한 1위…안희정 2위 급부상
[중앙포토]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지지율 1위를 확고히 한 가운데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지지율이 급등한 것으로 조사됐다.10일 여론조사 전문업체 한국갤럽이 지난 7~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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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29%, 안희정 19%, 황교안 11%… 안희정, 일주일만에 9%p 상승
왼쪽부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안희정 충남지사,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대선 출마 선언을 한 안희정 충남지사가 20%에 가까운 지지율을 기록했다. 한 주 만에 9%p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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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vs 20% … 문재인 대세론, 안희정 뒤집기 걸린 매직 넘버
━ 2017 대선 숨은 코드 읽기 문재인(左), 안희정(右)안희정 충남지사가 9일 ‘한강의 기적’을 언급했다. 안 지사는 이날 대한노인중앙회를 방문해 “어르신들은 한강의 기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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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2중' 굳어지나…문재인 1위, 황교안·안희정 0.2%p 차 접전
9일 공개된 대선주자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0.2% 포인트 차이로 안희정 충남지사를 재치고 2위를 차지했다. 전날 오차범위 이내 접전으로 안 지사가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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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19.5%으로 보수진영에서는 유일하게 두 자리 지지율”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이 지난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46회 국회(임시회) 본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국회 로텐더홀로 들어서고 있다.[중앙포토]황교안 대통령 권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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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3당 "헌재, 박근혜 대통령 탄핵 조속히 인용해야"
야3당 대표와 야당의 대권주자들이 일제히 “헌법재판소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을 조속히 인용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헌재가 22일 심리 일정을 잡으면서 당초 예상했던 2월말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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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선 지지율 15주 연속 1위…안희정·황교안 2위 '박빙'
대선주자 지지율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15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8일 데일리안이 여론조사기관 알앤써치와 함께 지난 5일부터 이틀간 19세 이상 전국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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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압도적인 지지율 1위…50대에선 안희정 돌풍
[중앙포토]차기 대통령 후보 선호도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30% 가까운 지지율로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6일 조사됐다.안희정 충남지사가 가파른 지지율 상승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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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상승세 탄 안희정·황교안…문재인 '1강체제' 흔들리나
(왼쪽부터)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안희정 충남지사,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 [중앙포토]안희정 충남지사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지지율이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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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동아·한겨레 여론조사 모두 1위…굳히기냐 안희정의 추격이냐
대선 후보 여론조사 순위가 2위로 상승한 안희정 충남지사(왼쪽). 오른쪽은 여론조사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중앙포토]6일 발표된 동아일보ㆍ한겨레의 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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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절대 안 찍을 후보' 1위
동아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2~3일 실시한 '대통령선거' 여론조사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절대 투표하지 않을 후보를 꼽아 달라'는 물음에 1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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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안희정, '유력 대선주자' 급부상…지지율 15% 넘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과 안희정 충남지사의 지지율이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불출마의 반사이익을 보며 급등했다.5일 국민일보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3~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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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분석] 10년전 데자뷔? 변수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한나라당) 49.2%,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21.6%, 손학규 전 경기지사(한나라당) 5.7%,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 4.1%.10년전인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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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보수 표심 잡아라” 주도권 경쟁 외길 승부
반기문 퇴장 후 보수 대표 주자는 누구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대선 레이스에서 갑작스럽게 퇴장하면서 보수 진영 후보들의 주도권 다툼이 치열해지고 있다.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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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황교안, ‘박근혜ㆍ최순실 게이트’ 종범…다시 촛불 켜야”
촛불집회가 열리는 4일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이재명 성남시장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이재명 성남시장은 4일 서울 광화문 촛불집회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을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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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57.1% 대 보수 20%…반기문 퇴장에 보수 실종?
올해 조기대선 정국에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카드'가 퇴장하며 보수의 실종 현상이 뚜렷해졌다.한국갤럽이 3일 공개한 2월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1~2일 실시) 결과,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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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개혁론 제동 건 안희정, 인재 영입 폭 넓히는 문재인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경남 남해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만났다. [사진 송봉근 기자]‘문재인 대세론’에 대한 가장 강한 도전자들은 현재로선 더불어민주당 내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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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근, '반기문·황교안' 삼행시 공개
[사진 문성근 트위터]친노(親노무현) 인사로 분류되는 배우 문성근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삼행시를 공개했다.[사진 문성근 트위터 캡처]문성근은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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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내달 13일 대선 후보 결정"
안희정 충남지사(왼쪽)와 이재명 성남시장(오른쪽). 가운데는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중앙포토]더불어민주당이 대선 경선 일정을 확정지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2일 SBS는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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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불출마로 '2위 그룹' 요동…안희정·황교안 지지율 급등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이 2일 대선불출마를 선언하면서 그 영향이 대선주자 '2위 그룹'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YTN은 이날 오후 6시 긴급 전화 여론조사를 공개한 결과 다자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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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반 지지율 흡수하나…대선 지지율 3위 '껑충'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일 전격 불출마를 선언하며 대선주자 경쟁구도가 안갯속으로 들어갔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대선주자 3위로 뛰어올랐다. 반 전 총장의 지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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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반기문 지지 20%는 황교안, 13% 유승민으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1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가 주도하여 정치교체를 이루고 국가통합을 이루려 했던 순수한 뜻을 접겠다”며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뉴시스]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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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지지율 13.1%…문재인 32.8% 1위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지지율이 10%대 초반까지 떨어진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세계일보가 전국 성인남녀 10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선주자 지지도 여론조사에 따르면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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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 지지율 반기문 하락세…문재인 양자·다자대결 선두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지지율이 하락세다.세계일보가 지난 30일 리서치앤리서치(R&R)에 의뢰해 실시한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반 전 총장은 13.1%로 나흘 전 조사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