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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카카오 만든 건 M&A…SM엔터 잘 산 거 맞습니까 유료 전용
Today’s Topic,이번에도 통할까? 카카오의 M&A 탐구생활 초미의 관심사였던 SM엔터테인먼트 인수전(戰)의 승자, 카카오. 하이브를 물리치고 SM엔터 경영권을 확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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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한방 없더라, 작은 것이 쌓여 기회돼”
한국이미지상 수상자와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했다. 왼쪽부터 박진 외교부 장관, 김연아 선수, 최정화 이사장, 황선우 선수. [연합뉴스]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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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한방? 그런것 없다"…'오겜 대박' 이정재 단호한 한마디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이 수여하는 '한국이미지상 2023'의 디딤돌상을 받은 배우 이정재. 사진 CICI “인생에 한 방은 없습니다. 얇은 종이 한 장에 꽉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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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겜·헌트’ 주연 이정재, 한국이미지상
이정재, 김연아, 황선우(왼쪽부터 순서대로)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은 12일 배우 겸 감독 이정재와 피겨 퀸 김연아, 수영선수 황선우, ‘유로 패션하우스’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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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김연아·황선우, 한국이미지상 수상
드라마 '오징어 게임'으로 제74회 에미상 드라마 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을 받은 이정재가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의 프레스룸에서 트로피를 들고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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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겜, 이렇게까지 성공할 줄 몰랐다…내 식대로 원하는 것 만들어 갈 것”
한국이미지상 디딤돌상을 받는 황동혁 감독(왼쪽)과 최정화 CICI 이사장. [사진 CICI] “그냥 만들고 싶은 것들을 자유롭게 최선을 다해서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만들어갈 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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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눈높이 맞추면 글로벌” 넷플릭스가 CICI 상받으며 내놓은 말
양궁선수 김제덕(왼쪽부터), 성악가 조수미,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총괄 VP가 12일 오후 서울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한국이미지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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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황동혁 감독, 한국이미지상
황동혁, 조수미, 김제덕(왼쪽부터)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감독이 한국이미지상 디딤돌상을 수상한다.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 이사장 최정화)은 다음달 12일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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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 황동혁 감독, 한국이미지상 받는다
한국이미지상 디딤돌상 수상자로 선정된 황동혁 감독. [사진 CICI]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감독이 한국이미지상 디딤돌상을 수상한다.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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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대한민국 셀러브리티(5)] 파워 셀럽은 ‘개념 셀럽’이어야 한다
대중에 미치는 셀럽의 영향력은 엄청나다. 알게 모르게 구매행위를 조정하며 어떤 병원에서 검사를 받을지 결정할 때 친구처럼 조언하고, 심지어 대통령을 선택하는 데도 개입한다.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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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조태권 회장 ‘CICI 한국이미지상’
박세리(左), 조태권(右)골프 선수 박세리와 인공지능(AI) 알파고, 조태권 광주요 회장이 ‘CICI Korea 2017 한국이미지상’에 선정됐다.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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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심석희도 '한국이미지상' 수상
서경배(左), 심석희(右)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은 2005년부터 ‘한국이미지상’을 제정해 한국 이미지를 세계에 알린 한국인(또는 사물)·외국인 등에게 상을 수여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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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참패 아쉽지만 평창 겨울올림픽 땐 꼭 와야죠”
서울에 온 빌리 보그너 회장이 3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한국의 평창 겨울올림픽 유치 등에 관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최정동 기자] 007 시리즈 ‘나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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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기 소르망, U-17 여자축구대표팀 ‘한국이미지상’
‘2011한국이미지상’ 수상자.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최덕주 U-17 여자축구국가대표팀 감독, 이채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문명비평가 기 소르망, 최정화 한국이미지커뮤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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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Global] 세계적 명품 미소니 회장 ‘위기에 대처한 우리의 자세’
“우린 아름다움을 판다. 아름다움의 사전에 타협이란 없다.” 이탈리아가 낳은 세계적 패션 명가 미소니의 비토리오 미소니(55) 회장의 얘기다. 경기 불황에 대처하는 법을 묻자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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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연재 SERI 보고서] 고참의 재발견
고참 때문에 울고 웃던 기억, 없는 군인이 있을까? 기업에서도 고참 때문에 울고 웃는다. 조직의 중간계층으로 성장의 탄탄한 버팀목이 돼주면 좋으련만 높은 인건비, 낮은 적응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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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고교 파워인맥’ ⑥] 지구촌 누비는 ‘글로벌 코리안’ 산실
“한때 서울대가 서울고등학교의 본교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로 서울대에 많은 학생을 입학시켰다.”서울고 출신 한 인사의 말이다. 서울고 출신들은 단순히 공부만 잘했던 것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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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국 어린 생명 살리는 일이라 나섰지요"
"내가 '최불암 시리즈' 하나 들려줄까요? 2004년에 국제백신연구소(IVI) 명예홍보대사를 맡아달라고 하는데 '백신'이 무언지 모르겠더라구요. '그거 흰백(白)자에 믿을 신(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