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한방 없더라, 작은 것이 쌓여 기회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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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한국이미지상 수상자와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했다. 왼쪽부터 박진 외교부 장관, 김연아 선수, 최정화 이사장, 황선우 선수. [연합뉴스]

한국이미지상 수상자와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했다. 왼쪽부터 박진 외교부 장관, 김연아 선수, 최정화 이사장, 황선우 선수. [연합뉴스]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이사장 최정화)은 11일 서울 인터컨티넨탈 코엑스에서 한국의 이미지를 제고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한국이미지상’ 시상식을 열었다.  한국이미지상 디딤돌상은 이정재 배우 겸 감독, 주춧돌상은 김연아 선수, 새싹상은 황선우 수영 선수, 징검다리상은 유로 패션하우스에 돌아갔다.

이 감독은 영상을 통해 “인생에 한 방은 없다. 작은 부분들이 켜켜이 쌓여야 큰 운과 기회도 온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선수는 후배들에게 “경기할 때 당당한 모습을 잃지 않았으면 한다”고 조언했다. 황 선수는 “한국에서 수영 하면 황선우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날 행사엔 박진 외교부 장관과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를 포함해 모두 63개국 대사들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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