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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새해엔 알뜰폰 요금 더 싸진다”…알뜰폰 도매대가 20% 인하
정부가 소비자들의 가계 통신비 부담을 덜기 위해 알뜰폰 요금 인하를 추진한다. 알뜰폰 사업자들이 통신사에 지급하는 망사용료를 20% 가까이 인하하기로 한 것. 알뜰폰 시장에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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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달·모비고·CTN?…암호 같은 휴대폰 통신용어, 쉽게 바뀐다
# 올해 설 연휴 동안 정부와 이동통신 3사는 ‘비대면 설’을 장려하기 위한 차원에서 영상 통화를 무료로 제공했다. 단 “mVoIP는 제외되며, 가입한 요금제에 따라 과금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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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내내 영상통화 ‘공짜’” 이통 3사의 ‘새해 선물’
올해 설 연휴기간(11~14일) 내내 휴대폰 영상 통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가 14일까지 연장되면서 정부와 이동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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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패스 앱으로 본인 인증, 휴대폰 개통 쉬워진다
이동통신사 대리점에 가지 않고도 카카오페이나 패스(PASS)앱으로 본인 인증만 하면 휴대전화를 개통할 수 있게 됐다. 또 서울 택시에는 GPS 위치정보를 통해 요금을 산정하는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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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으로 휴대폰 개통하고, 택시요금 선결제도 가능해진다
과기정통부는 30일 제10차 ICT 규제 샌드박스 심의위를 열었다. [과기정통부] 이동통신사의 대리점에 가지 않고도 카카오페이나 패스(PASS)앱으로 본인 인증만 하면 휴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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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틴 경제] 알뜰폰 요금은 왜 싼가요?
[일러스트=김회룡 기자]Q 알뜰폰이 인기라는데, 왜 알뜰폰 요금은 싼거죠. 그리고 어떻게 가입하면 되는지요?A ‘알뜰폰’ 사용자가 많이 늘었습니다. 지난해 말 기준 584만 명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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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9000~1만원에 무제한 데이터 로밍…알뜰폰도 내년부터
해외에 나갈 때마다 고민하는 게 바로 ‘데이터 로밍’이다. 지도며 대용량 콘텐트를 내려 받아야 할 때가 있지만 ‘요금 폭탄’ 때문에 망설일 때가 많다. 이르면 내년 1월부터 알뜰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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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청소년·군인·취업준비생 … 싸고 혜택 많은 전용요금제 쓰세요
자영업자 김성안(48)씨는 70대 어머니와 고등학생 딸의 스마트폰 요금제를 이달 초 변경했다. 김씨는 “어르신과 청소년을 위한 전용요금제가 나왔다는 얘기를 듣고 변경했는데 이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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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어르신·군인 전용…다양해지는 스마트폰 요금제
자영업자 김성안(48)씨는 70대 어머니와 고등학생 딸의 스마트폰 요금제를 이달 초 변경했다. 김씨는 “어르신과 청소년을 위한 전용요금제가 나왔다는 얘기를 듣고 변경했는데 이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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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행 '유심카드' 이용 는다…쓰던 스마트폰 사용 편리…카드는 구매·렌트 가능
KT렌탈폰의 배경환 대표가 한국용 유심카드를 교체하고 있다. 한국을 방문할 때 휴대폰을 렌털하지 않고 '한국용 유심카드(USIM CARD)'를 사용하는 한인들이 증가하고 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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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Report] 알뜰폰은 쌉니다 아니, 비쌀 수도 있습니다
알뜰폰(MVNO) 사업이 최근 우체국과 대형마트의 가세로 힘을 얻고 있다. 7일 서울 광화문 우체국에서 한 직원이 시민에게 기존 가격 대비 30% 정도 저렴한 우체국 알뜰폰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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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30% 저렴 … 우체국서 '알뜰폰' 산다
우정사업본부가 기존 통신사보다 통신요금이 30% 저렴한 ‘알뜰폰’을 27일부터 전국 226개 주요 우체국에서 판매한다. 단말기는 저렴한 피처폰부터 최신 LTE 스마트폰까지 총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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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서 키우는 '알뜰폰' … 통신비 거품 빼줄까
정부는 현재 이동통신 요금보다 20~30% 싼 알뜰폰을 확대하기로 하면서 9월부터 우체국에서도 기기판매를 한다. [중앙포토] 국민들 ‘손톱 밑 가시’를 빼주겠다는 박근혜정부의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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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GS25, 이동통신 대리점 사업 진출
편의점 GS25는 알뜰폰(MVNO·이동전화 재판매) 사업자 에버그린모바일과 손잡고 외국인을 대상으로 선불제 가입자식별모듈(USIM·유심)을 판매한다. GS25 인천공항 1호점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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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가입비 없앤다
방송통신위원회가 휴대전화 가입비를 폐지하는 등 가계 통신비 지출을 줄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방통위 고위 관계자는 10일 “오는 16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휴대전화 가입비 폐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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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정 없습니다 기본료 없습니다 8만원대 ‘세컨드폰’입니다
8만원대 ‘알뜰 일반폰(피처폰)’이 나온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29일부터 3G용 피처폰 ‘2nd(세컨드)’를 자급제용 단말기로 판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의 이동전화 제조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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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통신요금 시대 흐름에 맞게 손질해야
이동통신 원가 공개를 둘러싼 법정 다툼이 오늘 판가름날 것으로 보인다. 참여연대와 방송통신위원회 가운데 법원이 어느 쪽 손을 들어주든 통신요금이 또다시 사회문제로 불거질 가능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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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통신비 군살 빼러‘알뜰폰’으로 간다
통신비 거품을 빼주는 ‘알뜰폰’ 가입자가 늘고있다. 알뜰폰은 기존통신망을 빌려쓰기 때문에 통화품질도 큰 변화가 없다. [중앙포토] 우리나라 국민 90%이상이 현재 통신비를 부담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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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만한 폰 적고 쓸 만한 요금제 없어 소비자 ‘깜깜이’ 만든 블랙리스트제
단말기 자급제가 시작된 1일, KT는 유심(USIM)을 구입하면 약정기간에 얽매일 필요 없이 선불 충전을 한 만큼 이동전화를 사용할 수 있는 ‘올레 심플’ 서비스를 선보였다.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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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앞장 … 기본료 1000원 내렸다
최시중 방통위원장(左), 하성민 SKT 사장(右) SK텔레콤이 전체 가입자들의 월 기본료를 1000원 내린다. 또 문자메시지(SMS)를 월 50건 무료 제공한다. 이 경우 가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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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요금 절감의 지름길, 무료통화 '소리폰'앱을 이용해 보자
회원간은 무료통화, 소리폰 앱을 설치하지 않은 비회원에게는 국제, 국내 요금을 80~50%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선불기능을 포함한 무료통화 앱 ‘소리폰’이 출시되었다. 그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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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휴대폰 요금 주민에겐 ‘10분=쌀 1kg’
북한에서 휴대폰 통화료는 얼마일까. 북 중앙체신성 관계자에 따르면 일반 주민에게 매기는 가격과 당 간부에게 부과하는 가격이 다르다. 4월 현재 일반 주민은 북한돈으로 분당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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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불폰 잔액 없어도 전화 받을 수는 있다
앞으로 선불요금제 휴대전화 사용자는 잔액이 없어도 약정기간 동안에는 전화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KT와 LGU+의 이동통신 약관상 선불요금제 규정에 대해 조사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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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칼럼] MVNO 활성화해 통신시장 경쟁 촉진을
박준호한양대 경영학부 교수 지난해 국내 이동통신 3사는 하루 총 168억원, 한 해 6조1000억원 이상을 단말기 보조금 지급 등 마케팅 비용으로 썼다. 2002년 SK텔레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