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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다음 달 9일 진로진학 박람회 개최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가 다음 달 9일 천안캠퍼스에서 ‘대학 진로진학 박람회’를 개최한다. 대학별 수시모집·입학사정관 전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는 충청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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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속으로…” 대학생들 해외봉사 러시
단국대 천안캠퍼스 학생 자원봉사단이 지난해 6월 몽골 가쵸르트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 올해도 이들은 25일부터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 [단국대 제공] “여름방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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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가득한 천안·아산지역 대학축제
대학축제가 달라지고 있다. 각 대학들이 그들만을 위한 먹고 마시는 행사에서 탈피해 주민과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공연이나 마술을 비롯해 다문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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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대학·병원·시민사회 일본 돕기 동참
대지진 참사로 고통받고 있는 일본을 돕기위해 각계각층에서 나섰다. [사진=백석대 제공] 사상 최악의 대지진과 쓰나미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일본을 돕기 위해 천안·아산 지역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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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달라진 대학 신입생 환영회
21일 선문대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학부모들이 대학 관계자로부터 대학 비전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선문대 제공] 해마다 이맘때면 전국 대학들마다 신입생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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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오리엔테이션’ 은 그만 … 대학생활 출발은 축제로
23일 오전 11시 충남 천안시 단국대 천안캠퍼스 체육관. 신입생 2938명과 학부모가 ‘소통과 대학생활’이란 주제로 특별 강의를 들었다. 특강은 김창옥 커뮤니케이션 전문 강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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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us Now] 대전충남 총장협의회 수석회장에 外
대전충남 총장협의회 수석회장에 충남 아산 선문대 김봉태(65·사진) 총장이 10일 임기 2년의 대전충남지역총장협의회 수석회장에 취임했다. 총장협의회의 회원은 대전과 충남지역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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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향한 힘찬 도전 선문대학교 수산생명의학과 4학년 진예화(23)
‘취직, 취업, 일자리, 고용…’ 요즘 시대에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단어다. 취업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국가, 우리가 해결해야 할 큰 숙제가 된지 오래다. 중앙일보 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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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아리 탐방] 선문대 교직원 축구동호회
선문대학교 교직원 축구동호회는 1995년 창단됐다. 16년 동안 매주 월, 수, 금요일 아침 7시면 어김없이 선문대 운동장에 회원들이 모여 축구를 즐긴다. 방학 때면 대학 학생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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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대입 설명회를 기다렸다 … 결과를 바꾸는 단 하나의 전략
20일 아산 경찰교육원에서 충남지역 수험생들을 위한 ‘2011 대입전략 설명회’가 열린다. 충남지역 수험생들이 스스로 수능 가채점 결과를 분석해 합격 가능한 대학을 선택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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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학·호남학 … 뿌리 탐구 ‘지역학’ 뿌리내린다
“천안·아산은 세계 IT(정보기술) 산업의 메카입니다. 삼성전자·삼성SDI·삼성코닝정밀유리 등 삼성계열 7개 회사의 10개 사업장(연 매출 65조원)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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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유물로 본 내고장 역사 ③ 천안 성남면 용원리 유적
최근 개장한 천안 성남의 휴러클리조트 부지에서 10여 년전 ‘큰 일’이 있었다. 서기 5세기 무렵의 무덤 150여 기가 발굴되고 그 속에서 귀중한 유물이 쏟아져 나왔다. 이른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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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 주요대학 여름방학 캠프
여름방학이 시작된다. 이맘때면 많은 학부모들의 걱정이 쌓여간다. “방학을 잘 보내야 할 텐데… 더위에 지쳐 아이가 자칫 학업을 게을리 하지나 않을까? 방학 때 열심히 해야 성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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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향한 힘찬 도전] 선문대 2년 감미선
‘취직, 취업, 일자리, 고용…’ 요즘 시대에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단어다. 취업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국가, 우리가 해결해야 할 큰 숙제가 된지 오래다. 중앙일보 천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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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천안전투 전사 마틴대령 딸이 보낸 편지
"아버지를 잊지 않고 추모행사 갖는 천안시민에 감사” 1950년 7월 8일 천안전투에서 전사한 마틴 대령 사진을 그의 딸 제인 마틴이 전했다. 오른쪽 사진은 마틴공원 기념비 뒷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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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학점은행제 학과 개설
선문대가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를 교육하는 학점은행제 과정을 개설해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은 사회교육원 수업장면. [선문대 제공]선문대 천안캠퍼스가 학점은행제 학과를 개설하고 첫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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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생활음악과 정시 경쟁률 182대 1…천안·아산 4년제 대학 중 ‘최고’
취업에 유리한 실무교육 위주 학과가 강세였다. 지난 23, 24일 마감한 천안·아산 9개 대학교(4년제) 정시모집 결과에 따르면 ‘생활’‘실용’이 붙은 학과에 많은 수험생이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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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단신] 김선주 순천향대 천안병원장,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장 취임 外
김선주 순천향대 천안병원장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장 취임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소화기내과 김선주 교수(사진)가 최근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김선주 교수는 지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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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세상] 선문대 유학생의 김장 체험
한국 하면 김치가 떠오르고 김치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때에 학교에서 김장 담그기 체험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즐거운 마음으로 신청했다. 김장 체험 첫날인 12일 학교 뒤편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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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천안캠퍼스 ‘재외동포연구소’ 설립
단국대는 28일 오전 천안캠퍼스에서 장충식 단국대 명예총장과 이완구 충남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외동포연구소 설립식을 가졌다. 재외동포연구소는 참정권 확대 등 재외동포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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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대학들,‘약대 유치’ 총력전 벌인다
충남지역 대학들이 정원 50명 규모의 약학대학 유치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약대를 신설할 경우 대학 경쟁력 제고는 물론 우수학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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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김봉태 총장 “해외 유학생 3만명 유치”
신도시 건설이 한창인 충남 아산시 탕정면 갈산리에 자리잡고 있는 선문대학교. 천안에서 국도 21호를 타고 아산쪽으로 8㎞쯤 가다 우회전하면 만날 수 있다. 김봉태 총장이 200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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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 통합 신중론 VS 대세론
22일 호서대 천안캠퍼스에서 열린 ‘시·군 통합과 지역발전 학술회의’ 참석자들은 두 도시의 정서적 접근이 우선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조영회 기자]# 무조건 결혼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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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 통합 토론회 22일 호서대 천안캠퍼스
천안·아산 통합논의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학계가 주도하는 토론회가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호서대 사회과학연구소와 선문대 정부간관계연구소는 22일 오후 2시 호서대 천안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