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불합리한「버스」노선 및 정류장

    경찰이 서울의 도시교통난의 원인으로 되고 있다고 지적한 17개 노선과 60개 정류장의 교통소통저해 요소는 다음과 같다. 치안 국이 변경을 요청한17개 노선을 보면 불광동 방면과 용

    중앙일보

    1970.12.01 00:00

  • 4개 보조 수원지 급수 지역|1주일 넘도록 식수난

    서울시가 수돗물 1백만t 생산 통수에 이어 급수를 제한해 오던 78개 동을 완전 해제, 무제한 급수를 약속했으나 변두리 고지대는 물론 신촌 보조 수원지 등 4개 보조 수원지 급수

    중앙일보

    1970.07.29 00:00

  • (16)합정동

    제2한강교에서 서교동 사이에 있는 합정동은 약 12km의 마을 안길이 포장이 안된데다 12통(옛 망원동)에 마련된 유수지때문에 비만 오면 11, 12, 13통 일대는 완전히 물바다

    중앙일보

    1970.06.27 00:00

  • 시정돼야할 점과 그 가능성(4)|비만오면 침수지대-상수동

    서울에 비만오면 침수지대로 알려진 옛 서강, 마포구 상수동. 1천9백85가구, 9천8백여명의 동민들은 봉원천과 강변3로에 수문시설을 하고 유수지를 만들어 펌프로 물을 퍼내 침수소동

    중앙일보

    1970.06.01 00:00

  • 바닥난 수돗물…그 지대를 가다

    수도물 부족은 이제 서울시민을 물 전쟁의 단계로 몰아 넣고 있다. 급수차의 물을 서로 차지하려고 이웃 동민들끼리 싸움까지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서울의 수도물 부족은 3개월 가까이

    중앙일보

    1970.05.12 00:00

  • (3) 하늘의 별따기 택시잡기

    「택시」는 이제 『도시민의 거만한 상전』이 되어버렸다. 급한 용무가 있거나 편하기 위해 타왔던 「택시」는 붙잡기 힘든 차로 바뀌어 졌다. 어쩌다가 빈 「택시」를 잡으면 무슨 큰

    중앙일보

    1970.03.13 00:00

  • 비좁는 우이동노선

    우이동일대의 유원지에서 나오는 소풍객을 태우려고 일부「버스」운수업자들이 노선마저어기며 좁은길을 마구 달리고있어 교통사고의 위험을 안고있다. 이같은 일로 우이동∼신촌간을 운행하고있는

    중앙일보

    1969.08.29 00:00

  • 전화선 정비공사로 5일까지 고장 잦아

    서울체신청은 오는 5일까지 전화선로 정비공사로 일부지역의 전화는 고장이 많겠다고 알리고 협조를 당부했다. 지난달 29일부터 시작된 이 공사는 5일까지 모두 끝난다는데 그 지역은 다

    중앙일보

    1968.05.02 00:00

  • 연세대까지 운행

    서울시는 21일부터 신촌·면목동 일대의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급행「버스」23번선 (중화동∼서울역)을 서울역에서 연세대학까지 연장 운행하는 한편 총 운행 대수 30대중 10대를

    중앙일보

    1968.03.21 00:00

  • 조직 깡패 다시 고개|서울폭력…작년보다 53%증가|수법도「합법가장」|매표핑자등 계열파악해도 손못대

    한때 잠잠하던 깡패들이 다시 고개를 쳐들어 당구장·「카바레」등 유흥업체를 중심으로 재조직, 표면화되고 있다. 14, 15일 서울시경은 안명수 국장의 첫특별지시도 5개 기동대 및 관

    중앙일보

    1967.10.16 00:00

  • 올해 철거할 무허가건물

    16일 상오 서울시는 올해 2만4천2백31동(3만6천7백48가구)의 무허가 건물을 뜯기로 최종결정하고 그 순위는 ①공사구간 ②공원정리 ③소방수해 및 제방지역 ④도시계획상 지장물 ⑤

    중앙일보

    1967.01.16 00:00

  • 연희·망우·창동·성산등 변두리|토지구획사업기공

    버림받고 있던 서울시 변두리 일대를 토지구획 정리사업으로 개발시키려는 김현옥 서울시장은 올해 연희·망우·창동·성산 등 4개 지역 1백12만평에 대해 4억5천12만원의 특별회계 예산

    중앙일보

    1967.01.06 00:00

  • 노고산 상수도 준공

    서울 용산서 앞에서 서대문구 노고산에 이르는 3천 8백 24「미터」의 노량진 상수도 송수관 부설공사가 19일 완공 동교, 서교, 창천, 노고산, 연희, 신촌, 합정, 대신, 남북가

    중앙일보

    1966.10.19 00:00

  • 걷잡을수 없는 쌀값

    22일 밤부터 서울 시내 일부에서는 쌀값이 껑충 뛰어 가마당 평균 4천5백원까지 올랐는가하면 전북 전주, 경기도 인천·광주 등지에서도 4천원이 넘고 있는데 농림부는 서울과 부산등

    중앙일보

    1966.08.23 00:00

  • 낡은배전선을 교체

    한국전력은 서울시내의 낡은 배전선로를 새로 갈기 위해 7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다음과같이 휴전 작업한다. (괄호안은휴전시간) 8윌7일 ▲당산동3,4가 ▲영등포동 일대(상오8시∼낮

    중앙일보

    1966.08.05 00:00

  • 노량진 수원지의 물 9월부터 공급키로

    19일 서울시 수도국은 음료수로는 부적당한 경도 l백80이나 되는 신촌 보조 수원지물을 마시고 있는 마포구 서교동 동교동 일대 3천여 가구에 9월부터 노량진 수원지 물을 공급할 것

    중앙일보

    1966.07.19 00:00

  • 신촌 보조수원지|수도 물 「유해」

    서울시 마포구 동교동 서교동 남가좌동 연희동 등 지역에 식수를 공급하는 신촌 보조수원지(모래내)물이 음료수로 부적당하다는 서울시위생시험소의 판정을 받았으나 시수원과나 서부수도사업소

    중앙일보

    1966.07.01 00:00

  • 급행버스·합승·버스 변경되는 노선

    28일 상오 서울시는 오는 5월1일부터 일제히 실시될 교통난 완화책의 하나로 시내「버스」·합승 그리고 급행「버스」노선을 대폭적으로 조정,「버스」는 34개 노선을 40개 노선으로,

    중앙일보

    1966.04.28 00:00

  • 불광동·신촌 일부

    26일 상오 서울시는 불광동 보조 수원지와 신촌 보조수원지 급수지역에 대해 격일제 배수를 실시한다. 오랫동안 비가 오지 않아 보조수원지의 지하원수가 말랐기 때문인데 제한 급수지와

    중앙일보

    1966.04.26 00:00

  • 하룻밤에 열세 곳

    하룻밤 사이에 열세 군데나 털어먹는 등 서울 서대문구 신촌 일대를 판치던 「바람산」파 절도단 17명 중 두목 최두영 (21·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산35) 부두목 김인중 (22·서

    중앙일보

    1966.03.16 00:00

  • 전화사정 대폭 완화

    체신부는 내년 말까지 서울시내에 자동식 전화 5만1백대를 증설할 계획을 세우고 그중 2만7천3백대를 올해 안에 개통시킨다. 이 전화 증설계획에 따라 현재의 6개 전화국 이외에 신촌

    중앙일보

    1966.03.10 00:00

  • 5백만 인구 목표-「대서울」계획 세워

    수도서울 도시계획의 기간을 이루는 서울시를 격가로망과 8개 자연공원 및 1개 근린공원이 지정 고시됐다.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심의 결정한 이 계획은 앞으로 서울시 인구를 5백만으로

    중앙일보

    1966.03.01 00:00

  • 전화불통

    18일 하오8시쯤 서울 종로구 신문로 서울중학교앞 전화 「케이블」(1천2백회선)이 침수, 서대문구 북아현동·신촌·대현동 일대와 마포구 염리동·대흥동 일대의 전화가 불통, 19일 상

    중앙일보

    1966.01.19 00:00

  • 막혀버린 굴다리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역 서쪽에 있는 속칭 「굴다리」는 지난여름 장마 때 밀려들어온 모래와 흙이 약 1미터 가량 쌓여 차량은 통행을 못하고 보행인만 간신히 빠져 다니고 있다. 본디

    중앙일보

    1965.09.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