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까지 운행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서울시는 21일부터 신촌·면목동 일대의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급행「버스」23번선 (중화동∼서울역)을 서울역에서 연세대학까지 연장 운행하는 한편 총 운행 대수 30대중 10대를 면목동에 배차 운행토록 했다.
또한 서울시는 남대문과 서울역앞 지하도공사로 을지로입구, 미도파, 남대문, 염춘교를 지나던 급행행「버스」63번, 23번, 57번선을 을지로입구, 미도파, 남대문, 시청앞, 서소문육교, 아현동을 경유, 변경 운행토록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