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1일부터 신촌·면목동 일대의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급행「버스」23번선 (중화동∼서울역)을 서울역에서 연세대학까지 연장 운행하는 한편 총 운행 대수 30대중 10대를 면목동에 배차 운행토록 했다.
또한 서울시는 남대문과 서울역앞 지하도공사로 을지로입구, 미도파, 남대문, 염춘교를 지나던 급행행「버스」63번, 23번, 57번선을 을지로입구, 미도파, 남대문, 시청앞, 서소문육교, 아현동을 경유, 변경 운행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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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1일부터 신촌·면목동 일대의 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급행「버스」23번선 (중화동∼서울역)을 서울역에서 연세대학까지 연장 운행하는 한편 총 운행 대수 30대중 10대를 면목동에 배차 운행토록 했다.
또한 서울시는 남대문과 서울역앞 지하도공사로 을지로입구, 미도파, 남대문, 염춘교를 지나던 급행행「버스」63번, 23번, 57번선을 을지로입구, 미도파, 남대문, 시청앞, 서소문육교, 아현동을 경유, 변경 운행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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