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불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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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18일 하오8시쯤 서울 종로구 신문로 서울중학교앞 전화 「케이블」(1천2백회선)이 침수, 서대문구 북아현동·신촌·대현동 일대와 마포구 염리동·대흥동 일대의 전화가 불통, 19일 상오까지 수리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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