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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흥청망청 술판 No! 이웃사랑 송년회

    흥청망청 술판 No! 이웃사랑 송년회

    10일 오후 7시 인천시 서구 계양동의 한 레스토랑. 작업복 차림의 회사원 10여 명과 장애인재활센터 장봉혜림원의 장애우 7명이 같은 식탁에 둘러앉아 연방 웃음꽃을 피우며 저녁 식

    중앙일보

    2005.12.19 05:50

  • '이혼뒤 안만나준다' 차 몰고 전 남편 사무실로 돌진

    이혼한 뒤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전 남편이 운영하는 부동산 사무실에 차를 몰고 돌진한 40대 여성이 붙잡혔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14일 전 남편이 운영하는 공인중개소 사무실에

    중앙일보

    2005.12.14 10:18

  • 사기판서도 '미셸 위 명성'… 970명 속여 투자금 147억원 가로채

    미국에서 활동 중인 한국계 여자 프로골퍼 미셸 위(16.한국명 위성미)의 삼촌 행세를 하며 100억원대의 투자금을 가로챈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신발 살균기

    중앙일보

    2005.11.15 06:03

  • [중앙일보 마라톤] 휴일 교통불편 양해바랍니다

    [중앙일보 마라톤] 휴일 교통불편 양해바랍니다

    2005 중앙일보 서울마라톤이 6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송파(잠실)와 강동, 경기도 성남(분당) 일원에서 열립니다. 한국과 해외의 유명 마라토너와 2만4700여 마라톤 동호인이

    중앙일보

    2005.11.04 05:23

  • 유효기간 지난 독감백신 수백 명에 접종 5억 챙겨

    서울 수서경찰서는 유효기간이 지난 속칭 '물 백신'을 독감 예방 효과가 있는 것처럼 속여 수백 명에게 접종하는 등의 방법으로 5억여원을 챙긴 혐의로 18일 이모(59)씨를 구속했다

    중앙일보

    2005.10.19 10:06

  • 유효기간 지난 독감백신 수백 명에 접종 5억 챙겨

    서울 수서경찰서는 유효기간이 지난 속칭 '물 백신'을 독감 예방 효과가 있는 것처럼 속여 수백 명에게 접종하는 등의 방법으로 5억여원을 챙긴 혐의로 18일 이모(59)씨를 구속했다

    중앙일보

    2005.10.19 05:14

  • '독감 물백신' 수만명에 접종 적발

    유효기간을 넘겨 약효가 없는 독감백신을 기업체 직원과 학생 등 7만여명에게 접종하고 거액의 부당이득을 챙긴 무면허 의료업자가 적발됐다. 경찰은 독감 백신 유통 과정에 의료도매업자나

    중앙일보

    2005.10.18 10:59

  • "고양이 머리에 못박은 놈 꼭 잡아달라" 시청자 분노

    "고양이 머리에 못박은 놈 꼭 잡아달라" 시청자 분노

    SBS '순간 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가 지난 29일 '못 박힌 고양이, 그 후' 편을 방송한 이후 시청자들이 "범인을 잡아달라"며 공분하고 있다. 지난 7월 이마 한 가운데 10

    중앙일보

    2005.10.01 07:07

  • 부유층 2세들, 재미삼아 닥치는대로 상습절도

    중소기업체 회장 등 부유층 2세들이 수도권 등지에서 상습적으로 자동차를 털어 물품을 훔치다 경찰에 붙잡혔다고 30일 경향신문이 보도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29일 박모씨(27)를

    중앙일보

    2005.06.30 08:53

  • '차 좀 빼주세요 강도' 여성에 전화 … 나오면 협박

    서울 수서경찰서는 여성 운전자만 골라 주차된 차를 옮겨 달라고 전화한 뒤 차를 빼러 나온 운전자를 협박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강도 등)로 이모(29.무직)씨에 대해 22일 구속영장

    중앙일보

    2005.06.23 05:30

  • 연구용 사슴서 녹용 빼돌려 '장사'

    서울 수서경찰서는 27일 연구용 사슴에서 나온 녹용을 직원들에게 싸게 판 혐의(업무상 배임 등)로 농촌진흥청 산하 연구소 소속의 김모(46) 연구사 등 공무원 21명을 불구속 입건

    중앙일보

    2005.05.28 04:30

  • 김상혁 "술 마셨으나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

    김상혁 "술 마셨으나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

    지난 11일 뺑소니혐의를 받고 경찰 조사를 받은 남성그룹 JNC의 김상혁에게 음주운전 혐의가 추가돼 재수사를 받게 됐다. 그러나 김상혁은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

    중앙일보

    2005.04.14 09:09

  • 뺑소니 김상혁 음주운전 '덜미'

    뺑소니 김상혁 음주운전 '덜미'

    뺑소니 사고를 내고도 11시간 만에 경찰에 출두해 비난을 샀던 댄스그룹 '클릭B'의 김상혁(21)씨가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씨를 재조사한 서울 수서경찰서는 "김씨가 뺑

    중앙일보

    2005.04.14 05:39

  • 김상혁, 음주 무혐의…뺑소니는 특가법 적용

    김상혁, 음주 무혐의…뺑소니는 특가법 적용

    뺑소니 교통사고 혐의를 받은 김상혁이 음주 부분은 무혐의, 뺑소니 부분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을 적용받을 전망이다. 김상혁은 11일 오후6시46분께 서울 수서경찰서에 자진출두해 약

    중앙일보

    2005.04.12 09:15

  • '클릭B' 김상혁 뺑소니

    '클릭B' 김상혁 뺑소니

    서울 수서경찰서는 11일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로 인기 그룹 '클릭B'의 김상혁(21.사진)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전 7시30분쯤 서울 송파구 잠

    중앙일보

    2005.04.12 05:30

  • 젖소 고기, 한우로 속여 학교 납품

    서울 수서경찰서는 30일 젖소고기를 한우로 속여 학교에 납품한 혐의(축산물가공처리법 위반)로 김모(44)씨 등 급식재료 납품업체 대표 1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 등은 2002

    중앙일보

    2005.03.30 19:41

  • 아들이 어머니와 짜고 "아버지 죽여달라"

    어머니와 짜고 인터넷 심부름 카페에 아버지의 살해를 의뢰한 명문 사립대 출신의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7일 지방의 한 대학교수인 아버지(52)를 살해하는

    중앙일보

    2005.03.07 18:36

  • 비정한 아버지 "아내와 자식 다 죽여달라"

    비정한 아버지 "아내와 자식 다 죽여달라"

    서울 수서경찰서는 28일 억대의 보험금을 타내기 위해 인터넷 살인청부 사이트를 통해 아내와 두 자녀를 살해해 줄 것을 청부한 이모(36)씨를 살인예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또

    중앙일보

    2005.02.28 18:28

  • 경무관 승진·전보자, 총경 승진자 명단

    경무관 승진·전보자, 총경 승진자 명단

    ◆경무관 승진·전보자 명단 ◇경무관 승진▶공보관 채한철▶감사관 박종환▶외사관리관 조현오▶총무과(장관치안정책관) 박기륜▶총무과(경찰청장보좌관) 모강인▶총무과(기획수사심의관) 김학배▶

    중앙일보

    2005.01.27 22:09

  • 신진식, 음주운전 면허 100일 정지

    서울 수서경찰서는 29일 술을 마시고 차를 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국가대표 배구선수 신진식(29.삼성화재)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신씨의 면허를 100일간 정지했다. 신씨는

    중앙일보

    2004.12.29 10:47

  • 신진식, 음주운전 면허 100일 정지

    서울 수서경찰서는 29일 술을 마시고 차를 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국가대표 배구선수 신진식(29.삼성화재)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신씨의 면허를 100일간 정지했다. 신씨는

    중앙일보

    2004.12.29 09:58

  • 다단계회사 가입비 2700억 챙겨

    서울 수서경찰서는 26일 방문 판매원 가입비 등 명목으로 2700여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방문판매법 위반)로 G다단계회사 대표 이모(50)씨 등 6명을 구속하고, 이 회사 임직원

    중앙일보

    2004.12.27 01:23

  • 어린 혼혈 남매, 우울한 성탄절

    어린 혼혈 남매, 우울한 성탄절

    ▶ 지난달 3일 부모에게 버림받고 서울의 아동복지센터에 맡겨진 동남아계 혼혈아인 데니(左)와 행아.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오후 서울 수서아동복지센터. 결손가정 자녀 등 20여명

    중앙일보

    2004.12.24 18:01

  • 카드빚 쪼들린 공기업 직원, '자살 독극물' 인터넷 판매

    서울 수서경찰서는 19일 유명 포털사이트에 자살사이트를 개설해 자살하려는 사람들에게 독극물을 판매한 혐의(유해 화학물질 관리법 위반 및 자살방조)로 모 공기업 임시직 박모(32)씨

    중앙일보

    2004.11.19 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