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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세상, 사진으로 읽는 하루…7일 국내엔 지금 무슨 일이?
하루 국내 뉴스를 실시간 업데이트한다. 사진(전송시간 기준)으로 오늘의 주요 뉴스를 한 번에 알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2021.09.07 오후 9:28 한국 축구대표팀 레바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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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3명 술먹다 여직원 불러 성추행…CCTV 전부 찍혔다
[중앙포토] 여직원을 성추행하고 이를 방조한 혐의로 구속 수사를 받던 금천구청 소속 공무원 3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특수준강제추행)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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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거래하다 흉기 휘두른 40대, 알고보니 4500원 조롱 당했다
경찰 마크. 사진 JTBC 캡처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에서 만난 판매자와 시비가 붙어 흉기를 휘두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30일 서울 금천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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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잠그고 접객원 불러 술 파티…행안부, 방역위반 1만1210건 적발
지난 7월 8일 경기도 광명시의 A 유흥주점. 밤 10시가 됐는데도 룸에서 남녀 8명이 술과 안주를 시켜놓고 떠날 줄을 몰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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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바왕은 도주왕' 발찌 끊고 잠적 열흘째…법원·검찰 "네 탓"
2020년 6월 17일 ‘함바왕’ 유상봉(74)씨. 임현동 기자 ‘함바왕’ 유상봉(74)씨가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끊고 잠적한 지 열흘이 지나면서 애초에 전자발찌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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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말다툼 중 흉기로 남편 살해한 부인 체포
[중앙 포토] 말다툼하다 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13일 살인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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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급식에 이물질 넣은 교사, 구속영장 발부…“도주 우려”
지난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 앞에서 '국공립유치원 이물질 급식사건 엄벌 촉구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기자회견에서 피해 아동의 학부모와 단체 회원들이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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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생 구토 부른 '세제급식' 미스터리···교사가 왕따였나
유치원 급식에 이물질을 넣은 혐의를 받는 유치원 교사 A씨(48)에게 경찰이 지난 7일 구속영장을 재신청했다. 지난 2월 검찰로부터 보완수사를 요청받은 지 약 4개월 만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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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해주세요" 항의하는 이웃 찾아가 소주병 내리친 60대
[중앙포토] "조용히 좀 해주세요." 이 한마디가 큰 화를 불렀다. 자신의 집에서 일행과 술을 마시던 중, 소음을 항의 하는 이웃을 찾아가 소주병으로 때린 60대 남성이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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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대] 서울중앙지검장
박진석 사회에디터 서초동의 백색거탑군(群) 사이에서 유독 도드라지는 검붉은 건물이 서울중앙지검이라는 이름을 얻은 건 2004년의 일이다. 1989년 지금의 터에 자리 잡은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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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홀로남은 '치매 증상' 할머니 상습 성폭행한 지적장애인
[일러스트 김회룡 기자] 치매 등 만성질환이 의심되는 노인의 집에 수차례 침입해 성폭행한 지적장애인 남성이 입건됐다. 30일 서울 금천경찰서는 50대 남성 A씨를 80대 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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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근 핥고파, 체액 뿌릴까"…남학생 괴롭힌 충격의 '음란 톡방'
뉴스1 수도권의 한 유명 사립대에 재학 중인 20대 남성이 같은 학교 학생으로 추정되는 인물에게 디지털 성범죄 피해를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제보자 A씨의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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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갑자기 코피 주륵…'식스센스급' 유치원 급식 미스터리
“급식에 무엇을 넣었나요?” “왜! 구속하지 않나요?” 현장에는 물음표가 가득했다. 21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금천경찰서 앞. ‘국공립유치원 급식 이물질 투여 특수교사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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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물질 급식’ 유치원 교사 중징계해달라"…시교육청에 요청
서울시교육청 전경. 뉴스1 급식에 정체불명의 액체를 넣은 혐의를 받는 유치원 교사에 대해 서울남부교육청이 해당 교사를 중징계 해달라고 서울시교육청에 요청했다. 해당 교사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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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써달라' 종업원에 흉기 위협한 50대 구속
경찰 로고. 뉴스1 '마스크를 써달라'는 식당 직원의 요구에 흉기 난동을 부린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50대 A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구속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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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급식에 이물질 넣은 교사…검찰 “보완 수사 필요”
경찰 로고. [뉴스1] 서울 금천구 소재 한 유치원에서 아동들이 먹는 급식에 이물질을 넣었다는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교사에 대해 경찰이 구속 수사 필요성을 주장했지만,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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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 말리자 마트서 흉기 난동…아이 지키던 아빠 8차례 찔려
[사진 JTBC 뉴스룸 캡처]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일가족을 향해 흉기를 휘두른 5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지난 7일 금천구 한 대형마트 지하주차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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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금지 시국에도 끊임없는 도박…'9명 도박판' 적발
화투패 자료사진. [중앙포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사태에서 정부가 5명 이상 모임을 금지했지만, 이를 어기고 술 모임이나 '도박판'을 벌이는 사례가 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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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분 산책했다가 벌금 200만원, 이게 자가격리 어긴 죗값
보건소 직원들이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차량에 탄 시민의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자가격리 지침을 어긴 사람에게 잇따라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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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커피잔에, 유치원생 급식통에 정체불명 액체 넣은 40대 교사 입건
경찰 로고. 뉴스1 서울 한 유치원에서 40대 교사가 동료와 원아들의 급식에 정체불명의 액체를 넣는 모습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일 서울 금천경찰서는 이같은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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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여성집 훔쳐보고 몰카···53건중 50건 푼 ‘해결사’ 떴다
서울 금천구 0주택가 어두운 골목길에 범죄 예방 및 홍보를 목적으로 설치한 조명. 연합뉴스 주택 창문을 통해 여성을 훔쳐보고, 휴대전화로 촬영까지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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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허벅지 구멍 생기고 성추행까지”…성형 브로커 기소의견 송치
“저질 시술을 소개한 것도 모자라 옷을 벗고 있는 사진까지 인터넷에 유포했다” “호텔로 상담을 하러 오라고 해서 갔더니 ‘보형물 위치를 확인해 본다’며 성추행을 했다” 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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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무릎 꿇린채 뒷수갑 찬 엄마 10살 아들은 지켜봤다' 관련
◇바로잡습니다. 인터넷 중앙일보는 지난 8월 28일 ‘[단독] 무릎 꿇린 채 뒷수갑 찬 엄마, 10살 아들은 지켜봤다’ 및 8월 31일 후속기사에서, 서울 금천구 아파트 단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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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 이사간 줄 모르고…흉기든 50대 남의 집서 심야 행패
경찰 로고. 뉴스1 심야에 전혀 모르는 여성의 집 대문을 두들기고 욕설을 하는 등 행패를 부린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특수주거침입 혐의를 받는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