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 한눈에 보는 세상, 사진으로 읽는 하루…7일 국내엔 지금 무슨 일이?

중앙일보

입력 2021.09.07 09:35

업데이트 2021.09.07 22:07

한눈에 보는 세상, 사진으로 읽는 하루…7일 국내엔 지금 무슨 일이?

기사 업데이트 알림 받아보기

한눈에 보는 세상, 사진으로 읽는 하루…7일 국내엔 지금 무슨 일이?

기사 업데이트 알림 받아보기

기기 알림 설정이 꺼져있어요.
중앙일보 앱 알림 허용을 위해
알림 설정 페이지로 지금 이동 하시겠어요?

설정 > 알림 > 중앙일보에서 알림을 허용해주세요.

알림 허용

하루 국내 뉴스를 실시간 업데이트한다. 사진(전송시간 기준)으로 오늘의 주요 뉴스를 한 번에 알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2021.09.07오후 9:28

한국 축구대표팀 레바논전 1 대 0 승리

`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손흥민의 부상 공백 속에 카타르로 향하는 최종예선에서 첫 승을 거뒀다.
한국은 7일 오후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2차전 레바논과 경기에서 후반에 터진 권창훈의 선제 결승 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이겼다.
지난 2일 홈에서 열린 이라크와 1차전에서 무승부에 그쳤던 벤투호는 승점 3을 추가했다. 지난 6월 2차 예선 당시 홈에서 2대1로 승리한 벤투호는 연속해서 레바논을 잡으며 최종예선 1승 1무 승점 4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2021.09.07오후 5:22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자들, TK 경선 앞두고 대구서 TV토론

`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들은 대구·경북(TK) 경선을 앞두고 7일 대구에서 진행되는 TV토론에서 격돌한다.
추미애·이재명·정세균·이낙연·박용진·김두관(기호순) 후보는 이날 대구·경북권 방송 3사 주최로 대구 TBC에서 열리는 7차 TV 토론에 참석했다.
자가격리로 인해 앞선 4·5차 토론에 화상으로 참석했던 정세균 후보는 이날 정오 격리가 해제됨에 따라 스튜디오에 자리했다.
토론회 전반부는 후보별로 대표 대구·경북권 지역 공약을 소개하고 다른 후보들이 이에 대해 질문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자유 주제를 놓고 토론하는 주도권 토론 시간이 이어진다.

뉴스1
2021.09.07오후 3:18

현대차 ‘수소비전 2040’ 선포…“상용차 신모델, 수소·전기차로만 출시

`

현대자동차그룹이 앞으로 버스, 트럭 등 상용차 신모델은 수소 전기차와 배터리 전기차로만 선보이기로 했다. 2028년에는 현재 판매중인 모든 상용차 라인업에 수소연료전지 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수소 기술 확대를 통해 2040년 수소에너지 대중화 원년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현대차그룹은 7일 이 같은 내용을 발표하는 ‘하이드로젠 웨이브’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이날 기조발표 사전 자료를 통해 “현대차그룹은 누구나, 모든 것에, 어디에나 수소에너지를 쓰도록 하는 수소사회를 2040년까지 달성할 것”이라는 ‘수소비전 2040’을 선포했다.

사진 현대차그룹
2021.09.07오후 1:51

개별 파업 이어가는 한양대의료원 의료인들

`

보건의료노조가 노정 합의에 따라 총파업을 철회했지만 고려대의료원, 한양대의료원, 건양대병원, 조선대병원, 호남 권역 재활병원, 광주시립요양병원 등 6개 병원 노조가 보건 의료 인력 확충과 처우개선 등의 요구안에 대한 병원 측과 교섭이 끝나지 않아 개별 파업에 들어갔다. 7일 오후 한양대의료원 보건의료인들이 서울 성동구 한양대의료원에서 행진을 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시스
2021.09.07오후 1:20

벨기에에서 온 고려 공예품 8점, 첫 일반 공개

`

벨기에 왕립예술역사박물관이 소장한 고려 시대 공예품 8점이 국내에서 보존처리를 마치고, 박물관 귀환 전 한 달 남짓 공개된다. 국립고궁박물관은 벨기에로 간 고려 상감청자 6점과 금속공예품 2점을 최초로 선보이는 특별전 '고려 미·색 - 벨기에 왕립예술역사박물관 소장 한국 문화재'를 오는 8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연다고 7일 밝혔다.
17일부터는 온라인으로도 전시를 감상하도록 가상현실(VR) 콘텐트도 공개된다. 박물관 웹사이트, 문화재청·박물관 유튜브에서 전시유물 보존·복원 과정과 전시해설 인터뷰 영상도 감상할 수 있다.
사진은 벨기에 왕립예술역사박물관 소장 고려청자.

사진 국립고궁박물관
2021.09.07오후 12:50

아파트 평당 평균 전국은 2000만원, 서울은 4000만원 돌파

`

7일 KB국민은행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아파트값 3.3㎡당 평균 시세가 두 기관 조사에서 모두 처음으로 2000만원을 넘어섰다.
서울의 경우 KB조사에서 4569만원, 부동산114조사에서 4200만원으로 각각 4500만원, 4000만원을 돌파했다.
KB조사에서 지난달 서초구는 3.3㎡당 7073만원으로 강남구(7897만원)에 이어 7000천만원을 넘겼다.
현재 서울 25개 구 가운데 3.3㎡당 아파트값이 3000만원을 밑도는 지역은 중랑구(2977만원)와 금천구(2764만원)뿐이다.

연합뉴스
2021.09.07오전 10:08

코로나19 신규확진 1597명, 월요일 기준 최다

`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1597명 늘어 누적 26만3374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375명)보다 222명 늘면서 1500명대 후반을 나타냈다.
이는 주말·휴일 검사 건수 감소 영향이 이어지는 월요일 확진자(발표일 기준 화요일 0시)로는 최다 기록으로, 확산세가 다시 거세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종전 최다는 8월 둘째 주 월요일(10일 0시 기준)의 1537명이었다.

연합뉴스
2021.09.07오전 9:28

신라 월성서 또 인신공양 흔적…4세기 '제물 인골' 추가 발견

`

신라 왕성인 경주 월성(月城) 성벽에서 사람을 제물로 바치는 인신공희(人身供犧·인신공양) 흔적으로 추정되는 인골이 4년 만에 또다시 나왔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7일 월성 서성벽 문지(門址·문터) 주변 발굴조사를 통해 4세기 중엽에 인신공희로 희생된 신장 135㎝ 전후의 왜소한 성인 여성 인골과 동물 뼈, 토기를 출토했다고 밝혔다.
인골은 2017년 국내 최초의 인신공희 사례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50대 남녀 인골 2구 발견 지점으로부터 불과 50㎝ 떨어진 곳에서 확인됐다. 이는 신라인이 성벽을 쌓는 과정에서 치른 의례 행위를 명확히 알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20대 전후에 사망한 것으로 짐작되는 인골은 얕은 구덩이를 판 뒤 안치했으며, 위에는 풀과 나무판자를 덮었다. 상반신이 하반신보다 조금 낮은 상태였고, 목은 부자연스럽게 꺾여 있었다. 저항 흔적이 없어 사망한 뒤 묻은 것으로 판단됐다.

사진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2021.09.07오전 9:26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백로',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

`

절기상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백로'인 7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전남권·경남권·제주도는 오후부터 비가 차차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전날부터 내리는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강원도·전남 해안·서해5도·울릉도·독도 30∼80㎜, 충청권·전라권(전남 해안 제외)·경북 북부·경남권 남해안·제주도 10∼60㎜다. 경북권 남부, 경남권(남해안 제외)은 5∼30㎜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4도, 낮 최고기온은 22∼30도로 예보됐다.
대부분 해상에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특히 서해안에는 강풍이 불겠다. 야외에 설치된 선별진료소, 건설 현장, 선박 등의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연합뉴스
2021.09.07오전 9:02

박병석 국회의장, 오스트리아 방문해 하원의장과 회담

`

제5차 세계국회의장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오스트리아 빈을 공식 방문 중인 박병석 국회의장이 6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 의회도서관에서 볼프강 소보트카 오스트리아 하원의장과 대화하며 회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박 의장은 이날 소보트카 하원의장과의 회담을 시작으로 러시아·일본·인도 등 16차례에 걸친 양국 국회의장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사진 국회
2021.09.07오전 8:46

'전자발찌 살인' 강윤성 구속송치

`

전자발찌 훼손 전후로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강윤성(56)이 7일 "피해자에 사죄한다"고 말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이날 강 씨에게 살인·강도살인·살인예비·사기·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6개 혐의를 적용해 서울동부지검에 송치했다.
강 씨는 오전 서울 송파경찰서 정문 앞에 설치된 포토라인에서 "여전히 반성하지 않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실관계가 다르게 보도된 것이 많았다"며 "성관계를 거부해 살해한 게 아니라 금전적 문제로 범행했다"고 했다. 회색 상의를 입고 나온 강 씨는 끝내 마스크를 벗지 않았다.
강씨가 호송차에 탑승하려 하자 한 남성이 강 씨를 향해 욕설하며 포토라인 안으로 달려들어 경찰이 통제하기도 했다. 강 씨에 대한 조사를 일단락 지은 경찰은 이날 범행 전후 상황과 구체적 혐의 등 수사 결과를 밝힐 예정이다.

연합뉴스
2021.09.07오전 8:30

김부겸 총리, 철도노조 파업 예고에 "'서민의 발' 잊지 말아달라"

`

김부겸 국무총리는 7일 서울·인천 등 전국 5개 도시철도 노조가 파업을 예고한 데 대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하철 운행에 차질이 빚어질 경우 시민들의 큰 불편과 혼란이 예상된다"며 자제를 당부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코로나19로국민의 삶이 가뜩이나 어렵고 힘들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모두 각자의 입장과 어려움이 있겠으나 지하철은 '지친 서민들의 발'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했다.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에 대해서는 "코로나로 일상생활과 생업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작은 위로와 힘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국민이 편리하고 신속하게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와 각 지자체는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Innovation La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