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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기본점수 없는 대학 많아-서울대.연대.漢大등
97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서울대등 논술을 치르는 27개 대학중 대부분이 전형총점의 2~13.3%까지 반영하는 논술에서기본점수를 주지 않을 방침이다.서울대.연세대.한양대.서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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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부 전산오류 85개校 넘어-해당高校 더 늘듯
일선 고교에서 97학년도 대입 전형자료로 각 대학에 제출한 학교생활기록부 전산 디스켓의 오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교육부는 13일 생활부 내용중 석차.봉사활동.출결상황등을 디스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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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校'학생簿' 전산자료 오류투성이-특차大 합격조정 대혼란
교육부가 97학년도 대입 전형자료로 활용토록 전국 고교로부터제출받아 특차모집을 실시하는 전국 87개 대학에 건네준 학교생활기록부 전산자료가 오류투성이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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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校 대학進學지도 파행 물의
대학입시에서 학생들의 적성과 소질에 맞는 학과 선택 기회를 주기 위한 복수지원 제도의 취지와는 달리 일부 일선 고교가 특정대학 합격자수를 늘리기 위해 다른 대학 원서 작성을 거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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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수험생 안전지원-97大入특차응시 경향 분석
97학년도 특차 모집의 특징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상위권 수험생들의.안전'지원과 중상위권 수험생들의.소신'지원이 혼재된것으로 집약된다. 올해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만회할 본고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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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次 경쟁률 다소 하락-주요大 인기科에만 지원몰려
10일 마감된 97학년도 대입 특차모집 원서 접수 결과 87개대 6만3천5백43명 모집에 10만1천9백53명이 지원,평균1.6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해 2.06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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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대입 합격전략 정시모집 지원 가이드
전국 1백45개대(일반대.교대)의 정시모집 입시는.가'군(12월26~30일),.나'군(97년1월3~7일),.다'군(97년1월8~12일),.라'군(97년1월13~17일)으로 나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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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대입 합격전략 정시모집 지원가능점수 분석
9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이 예상대로 지난해에 비해 낮게 나옴에 따라 그동안 시험을 못봤다고 걱정해온 많은 수험생들이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됐다. 지난해(2백점만점)와 단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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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大,연.고大 상위 인기학과 310점線 지원 가능
9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는 수험생들의 평균성적이 지난해(2백점만점을 4백점으로 환산,이하 96학년은 환산점수)보다 13.51점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특차및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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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학년도 대입 수도권大 210점 넘어야
9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점수가 낮게 나옴에 따라 서울대(정시모집)상위학과는 3백15~3백36점선이면 지원할 수 있는등전반적으로 성적이 지난해와 단순비교할때 5(상위권)~2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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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대입 합격전략 영역별 가중치 當落 큰변수 부상
9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언어등 4개 영역별로 수험생간점수차가 큰 것으로 나타나 대입전형에서 수능 점수를 반영할 때영역별로 가중치를 주는 서울대.고려대등 36개 대학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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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권 점수하락폭 두드러져-97학년도 수능시험 성적분석
※ 9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당초 예상대로 수험생들의 평균점수가 큰폭으로 떨어졌고 특히 상위권보다 중하위권의 하락폭이두드러졌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에 따라 이번 대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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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차기간 복수지원 금물-97대입特次지원
97학년도 입시제도가 지난해와 대폭 달라지면서 헷갈린다는 수험생.학부모들의 지적이 많다. 특히 가장 복잡한 부분은 특차지원과 관련한 복수지원.등록에 관한 것으로 자칫 실수하면 수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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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특차지원 접수시작-수도권大 지방6곳에 공동창구 마련
전주교대가 4일부터 7일까지 특차모집 원서를 접수하는등 97학년도 대학입시가 시작됐다. 특차모집은 대학에 따라 4~10일 원서를 접수하고 11~14일 입학전형 절차를 거쳐 16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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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차합격자 定試지원 禁해야
“왜 쓸데없는 일로 수험생들만 피해를 보게 하느냐.”(수험생학부모 朴모씨) .97학년도 입시에선 특차 합격자도 정시모집에지원가능(등록은 특차 합격대학에 해야 함)해 입시 행정에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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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학년도 전문大 입시요강의 특징
97학년도 전문대 입시요강은 ▶실업계고교 졸업자와 산업체근로자등을 대상으로 한 특별전형이 늘어나 계속교육 기회가 확대됐고▶올해 처음으로 입시일자가 같은 4년제 대학간 복수지원이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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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차합격자 他대학 지원 허용-입시행정 큰 혼란 예상
교육부가 97학년도 입시에서 특차 합격자의 정시모집 지원을 허용함에 따라 입시행정에 엄청난 혼란과 낭비가 우려되고 있다. 지난해까지 특차 합격자는 전.후기,추가 모집에 지원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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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수능시험 210점 넘어야 수도권大 가능
97학년도 수능이 예상보다 어려워 서울대등 상위권 대학의 지원 가능 점수는 올해 각 입시학원이 실시한 모의 수능시험의 성적보다 낮아져 서울대(정시모집)상위학과는 3백12~3백4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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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지원 적절히 활용을-97수능시험 이후 수험생 전략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13일 치러짐에 따라 본격적인 대학입시가시작됐다.97학년도 입시는 본고사가 폐지되고 수능의 비중이 커진 대신 전형방법이 상당히 다양해지고,복수지원 기회가 여섯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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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入특차 대폭 확대-97학년도 요강발표
97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특차모집이 대폭 확대되고 본고사가 없어지는 대신 수능시험이 사실상 합격.불합격을 좌우하게 돼 대학의 수능합격선이 전년도에 비해 다소 높아질 전망이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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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大 32차례 지원 가능-97大入요강 무엇이 달려졌나
97학년도 대학입시는 전년보다 특차모집이 크게 늘어난 점 외에도 본고사가 없어지는 대신 수능비중이 커졌으며 복수지원의 기회가 어느 입시때보다 많아진 것이 특징이다.특히 지난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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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앞으로 한달 막바지 준비요령
9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13일)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국립교육평가원은 14일 교수 69명,교사 46명,경찰 60여명등 1백70여명으로 출제본부를 구성해 출제작업에 들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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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大 종생부 교과목반영 어떻게 하나
97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종합생활기록부의 교과목 성적반영 방법은 전 교과목을 모두 반영하기도 하지만 학교측이 특정 교과목을지정하거나 수험생으로 하여금 선택하도록 하는 등 다양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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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大 내년 3만3,412명 선발
전국 18개 개방대는 97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일반대학과 같은시기에 3만3천4백12명(96학년도 모집인원 기준)을 선발한다. 20일 교육부가 집계한 개방대 입시요강에 따르면 일반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