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암 연구비 지급

    중앙 암 연구소 (소장 김석환 박사)는 11일 75년도 암 연구자를 결정, 발표했다. 연구비 총액은 1백80만원으로 9개 분야에 각각 20만원씩 지급된다. 75년도 연구자는 다음과

    중앙일보

    1975.04.12 00:00

  • 과학계 봄철 행사

    봄철을 맞아 과학의 날(21일) 행사를 비롯하여 과학계 및 의료계의 각종 춘계학회가 막을 올린다. 4월12일부터 오는 5월말까지 전국 각지에서 개최되는 각 학회의 일정과 장소는 다

    중앙일보

    1975.04.10 00:00

  • 특수 대학원|부실 운영 많다.

    서울의 각 종합 대학에 소위 특수 대학원으로 통칭되는 경영·교육·행정·사회 개발 대학원 등이 앞을 다투어 설립되기 시작한 것은 60년대 중반부터였다. 또 70년대에 들어서는 환경·

    중앙일보

    1975.03.21 00:00

  • 이색전공 갖가지 대학의 신설학과

    국제 광보학과 조경학과 산업공학과 계산통계학과 공업화학과, 최근 몇 해 동안에 신설된 좀 생소한 이름의 학과들이다. 근래에는 문교부의 학과증설 억제정책으로 각 대학의 학과, 신설「

    중앙일보

    1975.03.14 00:00

  • 3개 기본대·12개 전문대로

    서울대 설치령 개정안이 25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됨으로써 65년부터 연구 검토돼 온 서울대 종합화 계획이 10년만에 마무리 지어졌다. 관악 새「캠퍼스」로의 이전과 더불어 마

    중앙일보

    1975.02.27 00:00

  • 10일 하오5시에 원서접수가 마감된 서울대 6개 대학원의 평균 경쟁 율은 정원 1천1백64명에 2천2백13명이 지원, 1.9대1로 73년의 1.5대1, 74년의 l.7대l보다 높

    중앙일보

    1975.02.12 00:00

  • 서울대학교의 교육기구개편

    서울대학교는 국내에서 최초로 학문영역별로 교육기구를 개편키로 한 획기적인 기구안을 보고했다. 현 교육기구를 기초과학과 전문학문영역별로 분리하며, 유사학과를 통·폐합하고, 교수조직을

    중앙일보

    1974.11.19 00:00

  • 상대 해체·법대는 4년제 그대로

    서울대학교의 교육기구 종합화를 위한 최종안이 밝혀졌다. 서울대 기획위원회(위원장 서명원 부총장)가 지난3년 동안 연구 검토한 시안을 수정 보완한 이 최종안은 ①서울대의 교육기구를

    중앙일보

    1974.11.18 00:00

  • 기계에 지치는 종합병원환자「5분 진찰」위해 2시간을 기다린다|서울대 보건대학원생 조사

    종합병원의 진료대기시간이 너무 길어 환자들은 지친다. 평균 5분간의 진료를 받기 위해 환자들은 병실 밖「벤치」나 귀퉁이에 쪼그리고 앉아 2시간 정도를 기다려야 한다. 건강한 사람도

    중앙일보

    1974.10.31 00:00

  • 40여 일로 다가온 서울대 이전|관악 캠퍼스 얼마나 진보됐나

    서울대학교의 이전이 40여일 앞으로 다가섰다. 오는 12월이면 동숭동「캠퍼스」에서 관악「캠퍼스」로 옮겨가는 것이다. 국립서울대 설치 령에 따라 문을 연지 28년만에 이끼 낀 벽돌건

    중앙일보

    1974.10.21 00:00

  • 비누공장서 내뿜는 「알칼리」성 증기|악취…닿으면 피부 조 직파괴 위험

    합성세제와 비누를 만드는 유지 제조 공장에서 내뿜는 화학성 증기가 주민들의 건강과 농작물을 크게 해치고 있다고 주민들이 대책 마련을 진정하고 있다. 동대문구 전농 3동 1의 82

    중앙일보

    1974.07.24 00:00

  • 평가 교수단

    대학교수들의 국정참여가 요즘 눈에 띄게 활발하다. 대학교수들의 국정참여는 정부대표가 파견되는 각종국제회의의 파견에서부터 정부시책의 평가, 관직에의 등용 등 여러 갈래. 이 가운데서

    중앙일보

    1974.06.15 00:00

  • 바퀴벌레, 공중위생 위협

    음식점에서 채집한 바퀴벌레에 일반세균과 대장균수가 가장 많다는 사실이 서울대 보건대학원 김홍주·이용욱·정문식 연구진의 조사결과로 밝혀져 음식점에 있는 바퀴벌레가 공중위생에 커다란

    중앙일보

    1974.03.16 00:00

  • 공해 심한 명동·세종로

    서울 시내에서 중심 상가 지역인 명동이 대기중의 공해 물질인 「카드뮴」·연·동 등 중금속의 농도가 가장 높다. 또 대기 오염의 지표가 되는 부유분진의 평균 농도는 명동·을지로 3가

    중앙일보

    1974.03.11 00:00

  • 의료제도 심포지엄 8일 청십자협 주최

    청십자 한국의료협동조합(이사장 김미선 박사)은 8일 하오4시 성분도회관(서울 중구 장충동) 에서 『한국의 의료제도는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갖는다. 동 「심포지엄

    중앙일보

    1974.03.07 00:00

  • 문리대=이해영씨, 약대=우인근씨, 교육대학원=이 찬씨

    문교부는 임기가 끝난 서울대문리대 고병익 학장 후임에 이해영 교수(사회학)를, 사의를 표명한 한관섭 서울대 약대학장 후임에는 우린근 교수(생약연구소장)를, 김성근 서울대 교육대학원

    중앙일보

    1974.03.02 00:00

  • 우리나라가구당 월 평균 의료비는 천5백원

    우리 나라의 가구당 월 평균지출 의료비는 1천5백원, 질병에 걸렸을 때 평균 지출의료비는 1천4백4원, 그리고 인구 1인당 평균지출의료비는 2백71원이라는 사실이 서울대학교보건대학

    중앙일보

    1974.02.28 00:00

  • 약국 찾는 환자들, 항생제이용 으뜸

    우리 나라의 경우 발병 때에 환자의 대부분(81.1%)이 약국을 먼저 찾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항생제의 이용률이 가장 높은 사실(21.4%)이 밝혀졌는데 이는 1969년도의 6.4

    중앙일보

    1974.02.07 00:00

  • "저질 의사 양산, 국민보건 해칠 우려"

    실비진료를 위해 단기의대(의전)를 신실, 대중의사를 양성하겠다는 보사부의 계획에 대해 의학계선『국민보건을 도외시한 시대 역행의 구상』이라고 한결같이 반발하고 나섰다. 의학계 인사들

    중앙일보

    1974.01.30 00:00

  • 서울대 15개 단과대학으로 개편-긴급학장회의서 「종합화 교육기구안건」확정

    서울대학교의 교육기구가 3개 기본과학대학, 12개 전문영역대학 및 대학원과정, 3개 특수대학원으로 대폭 개편된다. 서울대는 17일 하오3시 긴급학장회의를 소집, 서울대기구위원회 (

    중앙일보

    1973.09.18 00:00

  • 양로원 복지시설이 모자란다|서울대 보건대학원 우재걸씨 조사에서

    우리 나라 양로원 관리자는 대부분 젊은 층이 많고 교육정도가 낮아 노인 특유의 정신적·신체적 장애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 현재 우리 나라의 44개 양로원은

    중앙일보

    1973.08.25 00:00

  • 나막신 시대 걷는 공중보건 시책

    보사부의 공증보건시책이「나막신」시대를 걷는다. 사회변천에 따라 각종 질병발생은 자꾸만 변하는데 보건사회부의 공중보건 시책은 반세기이래「염병치다꺼리」에 맴돌고있다. 보사부 집계 자체

    중앙일보

    1973.06.23 00:00

  • 의학교육「세미나」 한국의학교육협회

    한국의학교육협회는 24일부터 3일간 제3차 의학교육「세미나」를 고려대의대 강당에서 개최한다. 동「세미나」에 발표된 주제는 「의학통계교육의 필요성」(정창수·부산의대교수), 「한국의학

    중앙일보

    1973.05.24 00:00

  • 남북적 회담 대표·자문위원 대폭 개편

    대한적십자회는 남북적십자회담에 참가할 한적 대표단과 자문위원을 대폭개편, 10일 상오 발표했다. 대표단은 박선규(한적 충남지사장) 정희경(이화여고교장) 서영훈(한적 사무총장)씨 등

    중앙일보

    1973.03.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