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열린사회 NGO] 열심히 봉사한 그대 재충전 떠나라

    시민단체의 활동가들이 지쳐가고 있다. 우리 사회에 시민단체가 본격적으로 선보인 시기는 1980년대 후반. 89년 창립된 경실련 등 수천개에 불과했던 단체들의 수는 최근 2만여개로

    중앙일보

    2004.02.23 16:56

  • 70代노모 봉양 법원서 갈등 조정

    70대 노모가 아들 삼형제를 상대로 법원에 부양료 청구심판을 제기해 월 2백만원씩을 받게 됐다. 춘천지법 영월지원 가사합의부(재판장 이민걸 지원장)는 16일 A씨(76.여)가 B씨

    중앙일보

    2003.12.16 18:35

  • [재산 리모델링] 아버지 가게 잇는 게 창업보다 낫다

    [재산 리모델링] 아버지 가게 잇는 게 창업보다 낫다

    A : 金모(24)씨는 3년 내에 경기도 판교 신도시에 집을 분양받으려 한다. 현재 하는 식당은 3년 후 정리하고 金씨는 3천만~5천만원 내외의 가게를 얻고 싶다고 한다. 어떻게

    중앙일보

    2003.12.08 17:59

  • [재테크] 돈 되는 연말정산…이렇게 챙기자

    [재테크] 돈 되는 연말정산…이렇게 챙기자

    연봉 5천7백만원인 金모(40)씨는 지난해 보험모집원인 부인이 2백만원을 벌었다. 그래서 소득금액이 1백만원이 안돼야 신청할 수 있는 배우자 공제를 받을 수 없다고 생각하고 신청하

    중앙일보

    2003.12.01 17:34

  • [아름다운 가게] 생계 막막 이웃에 '희망배달'

    서울 강남구 수서동 임대아파트에 사는 예슬이네 집에 모처럼 환한 웃음이 퍼졌다. 혈관이 점점 좁아지는 윌리엄 증후군과 위에서 음식물이 역류하는 휘귀질환을 앓는 예슬(8.정신지체1급

    중앙일보

    2003.07.20 17:51

  • [범죄예방 한마음대회 수상자] 국민훈장 모란장 유봉식씨

    유봉식(柳鳳植.61)씨는 1979년부터 서울 남부지역 범죄예방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불우청소년 장학사업, 선도 대상자 특별 정신교육 활동 등 청소년 선도 및 범죄예방에 기여했다

    중앙일보

    2003.07.16 18:06

  • [중부 뉴스 브리핑] 7월 2일

    *** 생활 메모 대전시는 시민들의 소비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홈페이지(www.metro.daejeon.kr)에 소비자 정보 코너를 신설, 1일부터 서비스에 들

    중앙일보

    2003.07.01 20:47

  • 장성 4명에 수천만원씩 상납

    국방부 근무지원단 전ㆍ현직 단장.참모장 등 현역 장성 4명과 대령 3명, 관리부장인 원사 1명이 국방회관 관리소장으로부터 수천만원씩을 상납받은 혐의로 무더기로 구속 또는 불구속 입

    중앙일보

    2003.04.10 18:54

  • [금융정보] 내달 마감 종합소득세 Q&A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해마다 연말정산 신고서만 써내면 회사에서 알아서 세금 문제를 해결해준다. 하지만 개인사업자들 혹은 직장인이라도 월급 이외의 소득을 올리는 경우라면 해마다 5월

    중앙일보

    2003.03.31 17:14

  • [재산 리모델링] 집마련 빚 7천만원 어떻게 상환

    [재산 리모델링] 집마련 빚 7천만원 어떻게 상환

    서울 상계동에 사는 金모(43)씨네는 金씨 부부와 중학교 1년생인 아들, 자영업에 종사하는 아버지(71), 대학 3년생인 여동생까지 3대가 한집에 모여산다. 하지만 아버지가 아직

    중앙일보

    2003.03.17 17:15

  • [재산 리모델링] 전재산을 아파트에 묶지 마라

    [재산 리모델링] 전재산을 아파트에 묶지 마라

    벤처기업 임원인 金모(46)씨는 고등학교 1년생인 아들과 초등학교 5년생인 딸을 두고 있다. 두 자녀의 교육 때문에 3년 전 서울 영등포의 집을 팔아 대치동의 31평짜리 전세 아파

    중앙일보

    2003.03.03 16:56

  • 대구 수미네 3남매 '산골소녀 영자'처럼 될라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로 엄마(32)마저 잃고 고아가 된 초등학교 1년생 엄수미(8)양 3남매. 본지에 이들의 딱한 사연이 처음 소개된(2월 21일자 사회면) 이후 이들에게는 크고

    중앙일보

    2003.03.03 06:32

  • 대구참사 고아 3남매 10년간 돕기로

    한국야쿠르트(대표이사 김순무.사진)임직원들로 구성된 '사랑의 손길펴기회'는 대구지하철 참사로 어머니를 잃고 고아가 된 3남매(본지 2월 21일자 6면)에게 10년간 생활비를 지원키

    중앙일보

    2003.02.28 17:49

  • [재산 리모델링] 장기주택저축 각자명의로

    [재산 리모델링] 장기주택저축 각자명의로

    광고회사 카피라이터로 일하는 李모(28)씨는 올해 말에 남자친구(31)와 결혼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부모님 도움 없이 스스로 전셋집을 얻고 결혼비용을 충당한다는 다부진 목표를 세

    중앙일보

    2003.02.24 16:50

  • [재산 리모델링] 노(老) 테크

    [재산 리모델링] 노(老) 테크

    대구의 모 중소기업체 임원인 鄭모(60)씨는 다음달에 정년퇴직한다. 그간 鄭씨 부부는 대구에서, 아들(29.직장인)과 딸(24.대학원생)은 서울에서 두 집 살림을 해왔는데 퇴직 후

    중앙일보

    2003.02.10 16:06

  • [재산 리모델링] 집 살땐 돈 잘 빌리는 것도 재테크

    [재산 리모델링] 집 살땐 돈 잘 빌리는 것도 재테크

    경기도 일산에 사는 李모(41)씨는 부인과 같은 직장에서 맞벌이를 하는 공무원이다. 그간 부부가 월급의 절반 이상을 차곡차곡 저축한 결과 집(25평형 아파트)도 마련했고 금융 자산

    중앙일보

    2003.01.20 16:57

  • 씀씀이 다이어트 지금 당장

    씀씀이 다이어트 지금 당장

    *** 30대 맞벌이 공무원의 고민 대전에 사는 金모(34.여)씨 부부는 공무원이다. 다른 맞벌이 가정과 마찬가지로 부부가 함께 벌기 때문에 수입이 괜찮은 반면 씀씀이도 적지 않은

    중앙일보

    2003.01.13 17:14

  • 잘 골라야 '富'동산

    부동산 투자 고민 맞벌이 부부 경기도 의정부에 사는 맞벌이 주부 韓모(33)씨는 공무원인 남편(39)과 함께 시어머니(62)를 모시고 살고 있다. 자녀가 없기 때문에 다른 가정과

    중앙일보

    2002.12.17 00:00

  • 주식형 펀드에 분할 투자 필요

    #전세로 옮기거나 대출로 집 장만 朴모씨 부부의 경우 자녀가 커가는 데다 시골에 계신 시어머니를 모실 가능성에 대비해 좀더 큰 집으로 이사갈 것을 고려 중이다. 현재로선 두 가지

    중앙일보

    2002.11.26 00:00

  • 새나가는 돈 너무 많다

    #적자 요인을 분석하자 우리나라 도시근로자 가구의 평균 가계소득은 2백58만원(2001년 기준)이다. 이에 비하면 權씨네 부부의 소득은 상당히 높은 편이다. 그러나 이 부부는 매

    중앙일보

    2002.11.12 00:00

  • 육아 대비 여윳돈 부족하다

    맞벌이 주부인 朴모(32)씨는 결혼 2년 만에 아기를 가져 이달 중 출산할 예정이다. 다음달부터는 1년간 출산휴직을 할 수밖에 없어 그만큼 가정의 소득이 줄어드는 반면 아기가 태

    중앙일보

    2002.11.05 00:00

  • "3년내 내집 마련" 분명한 목표 먼저 세워라

    같은 회사에서 부인과 맞벌이를 하고 있는 회사원 李모(32)씨는 딸(2) 하나를 두고 있다. 아직 30대 초반이지만 李씨는 일찌감치 자녀를 더이상 낳지않고 부인과 맞벌이를 계속

    중앙일보

    2002.10.29 00:00

  • 청약부금은 훌륭한 '아들 결혼선물'

    서울 은평구에서 남편(52)과 함께 쌀가게를 운영 중인 주부 朴모(50)씨는 아들만 둘을 두고 있다. 대학 3년생이자 학원강사인 큰 아들은 물론 군 제대 후 복학을 앞두고 있는

    중앙일보

    2002.10.08 00:00

  • [국감포커스] 한나라 "언론 세무조사 법적 근거 희박" 민주당 "美 체류 이석희씨 돈줄 밝혀야"

    18일 국회 재경위 국감에선 국세청을 상대로 상반된 주문이 나왔다. 한나라당은 '대통령 세아들 주택자금 출처조사'를 요구했고, 민주당은 '세풍(稅風)사건 철저규명'을 재촉했다.

    중앙일보

    2002.09.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