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3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3/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단독]김정숙 인도행 한달전 도종환 확정…전용기·타지마할도 없었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3/d6f00dad-0184-4a30-9dae-d24b0f692978.jpg.thumb.jpg/_ir_432x244_/aa.jpg)
![[단독] 탈북 외교관 "확성기 영향 대단…北, MZ군인 동요 두려워해"](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3/768f11fd-b789-4f60-9f06-eccbafe8bca7.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특별대담 요지] 盧대통령 "기업인 처벌 원하지 않아"](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402/htm_2004021606272520002300-001.JPG/_ir_410x230_/aa.jpg)
[특별대담 요지] 盧대통령 "기업인 처벌 원하지 않아"
▶ 노무현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상춘재(常春齋)에서 중앙일보 홍석현 회장과 취임 1주년 특별대담을 하고 있다. [신동연 기자] ( 사진을 클릭하시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사진] 노대통령 중앙일보 홍회장 특별대담](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402/htm_2004021520115720002010-001.JPG/_ir_410x230_/aa.jpg)
[사진] 노대통령 중앙일보 홍회장 특별대담
노무현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중앙일보 홍석현 회장과 취임 1주년 특별대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신동연 기자 sdy11@joongang.co.kr>
-
盧대통령-중앙일보 홍석현회장 14일 취임 1주년 특별대담
노무현(얼굴(左))대통령이 오는 14일 중앙일보 홍석현 회장과 청와대 상춘재에서 취임 1주년 특별대담을 한다고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이 11일 발표했다. 尹대변인은 "25일의 취임
-
[청와대 통신] 벼랑 밑의 '盧 동업자들'
이광재.안희정씨 등 노무현 대통령이 이른바 '동업자'라고 표현했던 386세대 측근들이 지금 거친 시련기를 맞고 있다. 대개의 정치 보스와 측근들의 관계와 달리 盧대통령은 실상 측근
-
韓·英정상 노타이에 슬리퍼신고 '휴일 회담'
노무현(盧武鉉)대통령과 20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는 북한이 다자대화를 통해 북핵을 폐기할 경우 개방과 다른 체제로의 전환을 도와줄 의사가 있다고 거듭
-
韓·英정상 노타이에 슬리퍼신고 '휴일 회담'
노무현(盧武鉉)대통령과 20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는 북한이 다자대화를 통해 북핵을 폐기할 경우 개방과 다른 체제로의 전환을 도와줄 의사가 있다고 거듭
-
"선생님들 윗자리에 앉으니 불편"
어버이날인 8일 노무현(盧武鉉)대통령이 자신의 초.중.고교 은사 24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이들은 盧대통령이 다녔던 경남 진영의 대창초등학교와 진영중, 부산상고
-
부시 前대통령 "韓美정상 성격 같아 통할 것"
노무현(盧武鉉)대통령이 다음달 미국 방문에 앞서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15일 만찬 회동을 했다. 부시 전 대통령은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孫吉丞) 초청으로 14일 방한했으며,
-
부시 前대통령 "韓美정상 성격 같아 통할 것"
노무현(盧武鉉)대통령이 다음달 미국 방문에 앞서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15일 만찬 회동을 했다. 부시 전 대통령은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孫吉丞) 초청으로 14일 방한했으며,
-
청와대 관람객 100만명 돌파
서울 종로구 세종로 1번지에는 청와대(靑瓦臺)가 있다.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지이지만 일반 시민에게는 아직도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건물'이기도 하다. 그러나 선입견과 달리 일반인도
-
[월간중앙]"YS는 96년 총선 때 주요 인사 50여명 특별관리했다"
무한 팽창의 욕망을 지닌 권력. 96년 총선, YS는 ‘총선 승리’를 위해 백방으로 뛰었다. “월간중앙”이 긴급 입수해 공개하는 3건의 극비 보고서에는 선거 때 권력이 어떤 동선을
-
[정가접속]김영삼 대통령 국무위원 고별만찬서 '청와대5년'회한 토로
"열심히 일했는데, 결과가 이렇게 됐다." 18일 밤 김영삼 (金泳三) 대통령은 청와대 상춘재에서 국무위원들과의 고별 만찬을 하면서 이같은 회한 (悔恨) 을 토로했다. 金대통령은
-
대선예비주자들 잇따라 명동성당行-파업 해법모색 노력보이기
신한국당의 대선예비주자들이 잇따라 명동성당으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홍구(李洪九)대표의 13일 김수환(金壽煥)추기경 방문에 이어 이한동(李漢東).박찬종(朴燦鍾)고문도 18일오
-
대선후보결정시기-후보결정 과거例
최고권력자의 차기대선후보 지명은 5공말 전두환(全斗煥)대통령의 노태우(盧泰愚)낙점에서부터 비롯됐다. 후보결정은 곧 권력이양을 의미하기 때문에 후보가시화의 시점도권력누수를 최대로 막
-
전두환씨가 먼저 돈 요구하기도 했다-全씨 재판 지상중계
-金회장의 진술에 의하면 골프장 내인가를 받은 뒤 피고인에게돈을 갖다 줬다고 하는데. 『골프장 허가때는 체육진흥기금 형식으로 30억원을 내는 경우가 있습니다.金회장의 경우 주한미군
-
누가언제 얼마나 줬는지 기억 안난다-全씨 재판 지상중계
26일 열린 전두환(全斗煥)전대통령 비자금 사건 첫 공판에서는 검찰의 뇌물성 추궁에 全씨는 『돈은 받았지만 정치자금이었다』고 일관되게 답변하는등 양측간에 팽팽한 공방이 벌어졌다.
-
페놀방류때 사죄명목 수수-盧씨 돈 어떻게 모았나
노태우(盧泰愚)전대통령은 본인이 직접 나서거나 이현우(李賢雨).이원조(李源祚).금진호(琴震鎬).김종인(金鍾仁)씨등 측근 4인방을 내세워 기업들을 상대로 때로는 압력을 넣고 때로는
-
노태우씨 부정축재사건 검찰수査결과 (전문)
통령의 자금조성과 이와 관련된 범 이 낱낱이 수사하여 진실을규명함과 동시에 그에 상응한 처벌을 한다는 방침아래 -자금조성의 규모및 경위 -자금의 관리및 성격 -자금의 사용처 규명에
-
이현우씨 구속영장 요지
▶대통령 경호실장(88년2월~92년10월)업무를 수행하던 중가.-89년 12월말 청와대 별관 안전가옥에서 동아그룹회장 최원석과 노태우 대통령의 단독 면담일정을 주선해 국방부에서 발
-
만델라대통령 離韓 하던날-두頂上 예정에없던 惜別조찬
넬슨 만델라 남아프리카 공화국대통령은 방한(訪韓)사흘째인 8일오전 청와대 조찬에 이어 국회에서 연설한 뒤 이날 낮 12시2박3일간의 공식 방한일정을 모두 마치고 특별기편으로 이한(
-
YS “한때 소설가가 꿈”
○…김영삼(金泳三)대통령은 4일,어린이날을 맞아 청와대 상춘재에서 어린이신문 기자들과 인터뷰를 하면서 어린 시절의 회고에서부터 세계화 정책까지 다양한 화제로 1시간여동안 대화. 金
-
韓.이스라엘 협력논의-金대통령.라빈총리
김영삼(金泳三)대통령은 16일 오전 청와대 상춘재에서 방한중인 이츠하크라빈 이스라엘 총리와 조찬회동,양국 정상간 우의를 다지고 양국간 우호협력증진방안등 상호관심사에 관해 의견을 교
-
김대통령 이붕 중국총리와 조찬
○…김영삼(金泳三)대통령과 리펑(李鵬)중국총리 내외의 2일아침 청와대 상춘재 조찬은 양측 통역 1명씩만 배석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1시간30분동안 진행.金대통령이 『차에
-
韓中 北核 긴밀대처 재확인-김대통령.李鵬총리 조찬회담
김영삼(金泳三)대통령과 리펑(李鵬)중국총리는 2일 오전 청와대 상춘재에서 부부동반으로 조찬을 함께하면서 미국과 북한의 제네바회담 합의내용이 성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양국이 긴밀히
N
![[오늘의 운세] 6월 3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3/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단독]김정숙 인도행 한달전 도종환 확정…전용기·타지마할도 없었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3/d6f00dad-0184-4a30-9dae-d24b0f692978.jpg.thumb.jpg/_ir_144x144_/aa.jpg)
![[단독] 탈북 외교관 "확성기 영향 대단…北, MZ군인 동요 두려워해"](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03/768f11fd-b789-4f60-9f06-eccbafe8bca7.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