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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송화 이탈 논란' 기업은행, 감성한 신임 단장 선임
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이 감성한(57) 신임 단장을 선임했다. 김사니 기업은행 감독대행이 23일 오후 인천 부평구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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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팔꿈치 수술로 2년 지워진 삼성 최충연, 복귀 준비
2020년 1월 음주운전 적발로 긴 시간 공백기를 가져야 했던 최충연. 최근 재활군에서 훈련을 시작하며 2022년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 삼성 라이온즈] 음주운전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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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폭행혐의 기소유예’ 프로배구 정지석, 제재금 500만원 징계처분
정지석. 김민규 기자 전 여자친구 폭행 혐의 등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프로배구 대한항공의 레프트 정지석(26)에게 제재금 500만원의 징계처분이 결정됐다. 23일 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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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VO, '데이트 폭력 기소유예' 정지석에 제재금 500만원
[한국배구연맹] 전 여자친구 폭행 혐의 등에 관해 검찰로부터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대한항공 레프트 정지석(26)이 500만원 제재금 징계를 받았다. 한국배구연맹은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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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2군 타격왕 밀어주기' 무혐의 결정…관련자에 경고
서울 강남구 야구회관. [뉴스1] 프로야구 퓨처스(2군)리그 ‘타격왕 밀어주기’ 사건을 조사한 KBO 사무국이 의혹 연루자들에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고 19일 발표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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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횟수 초과' 프로축구 광주, 0-3 몰수패
지난 18일 광주에서 열린 광주와 제주 경기 모습. [사진 프로축구연맹] 교체 횟수를 초과한 프로축구 광주FC가 결국 몰수패를 당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4일 “지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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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복귀 없다"던 키움…6연패에 '원정 술자리' 안우진 마운드로
키움 히어로즈 안우진. 김민규 기자 프로야구 구단 키움 히어로즈가 원정 숙소를 무단 이탈한 뒤 호텔에서 외부인과 술자리를 가졌던 소속 투수 안우진(22)을 마운드로 복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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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몽고메리, 20경기 출전 정지
몽고메리가 지난 10일 주심에게 로진백을 던지고 있다. [KBS N 스포츠 캡처] 그라운드 난동으로 물의를 일으킨 외국인 투수 마이크 몽고메리(32·삼성 라이온즈·사진)가 철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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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진백 던진 삼성 몽고메리, 20경기 출장정지 징계
심판에게 거친 항의를 하면서 로진백을 던진 좌완 투수 마이크 몽고메리(32·삼성 라이온즈)가 제재금 300만원, 20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다. 역투하는 몽고메리. [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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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미드필더 차오연, 음주운전 8경기 출장정지
프로축구 FC서울 미드필더 차오연(23)이 음주 운전으로 징계를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차오연에게 8경기 출장정지와 제재금 400만원의 징계를 내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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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차오연, 주차장서 음주운전…8경기 출전정지·제재금 400만원
FC서울 미드필더 차오연. [사진 FC서울 홈페이지]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차오연(23)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8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다. 프로축구연맹은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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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박석민 50경기, 이동욱 감독 10경기 출장정지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지난달 5일 원정숙소에서 외부인과 불필요한 사적 모임을 갖고 방역수칙을 위반한 박석민, 이명기, 권희동, 박민우에 대해 자체 징계를 결정했다.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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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그라운드 난입 소동 니스, 보르도와 홈경기 무관중 징계
무관중 원정경기로 니스전을 치를 보르도 황의조. [사진 보르도 인스타그램] 경기 중 팬 난입 사태를 일으킨 프로축구 니스가 원정경기를 무관중으로 치른다. 프랑스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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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부정행위·코로나19 위반 등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뉴시스] 각종 사건사고로 신뢰를 잃은 KBO리그가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했다. KBO는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음주운전 등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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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방역수칙 위반' 선수 자체 징계, 출장정지+제재금
KB손보 배구단이 방역수칙을 위반한 인원에 대한 자체 징계를 내렸다. [사진 구단 홈페이지 캡처] KB손해보험 스타즈 배구단(이하 KB배구단)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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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수칙 위반+코로나 확진' 삼성-KB 선수, 6경기 출전 정지
프로배구도 방역수칙 위반 사례가 적발돼 징계가 내려졌다. [사진 KOVO] 방역 수칙을 어겨 사적 모임을 가진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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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코로나19 확진자 1명→18명...팀 운영 마비
삼성화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졌다. [사진 KOVO] 개인의 일탈이 팀을 초토화시켰다. 삼성화재 배구단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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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광복회, 8·15 앞두고 둘로 쪼개지나
4월 11일 오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야외광장에서 열린 제102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서 김임용 광복회원이 김원웅 광복회장의 정치적 편향성을 지적하며 김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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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수칙 어기고 술판 벌인 한현희·안우진·주현상·윤대경 출장정지 징계
한국야구위원회가 방역 수칙을 위반한 선수들에게 징계를 내렸다. [뉴스1] 방역 수칙을 위반한 한현희·안우진(이상 키움 히어로즈)·윤대경·주현상(이상 한화 이글스)이 출장 정지 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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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연맹, 코로나 확진 선수 2명 상벌위 회부
코로나19 확진 판정 후 조사에서 방역 수칙 위반이 드러난 프로배구 선수 2명이 상벌위원회에 회부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7일 오전 10시 상벌위를 열고 '선수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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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23일 방역수칙 위반 관련 상벌위 개최
또 다시 방역수칙 위반 관련 상벌위원회를 여는 KBO [뉴시스] KBO가 2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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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야구 술판에 분노의 인증샷
18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올라온 사진. 보배드림 캡처 "승부조작, 음주운전이 있었을 때도 저희 부자는 야구팬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완전히 접습니다." 지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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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한화 선수도 허위진술 의혹…강남구, "수사의뢰 검토"
프로야구 선수들이 여성들과 호텔에서 술자리를 벌인 것과 관련, 서울 강남구청이 한화와 키움 선수 4명에 대해서도 경찰에 수사의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강남구청은 앞서 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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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술판' 야구선수 수사,“격리치료 10일은 지나야 가능”
서울 강남구에 있는 야구회관. 뉴스1 ‘호텔 술판’을 벌인 야구선수들과 동석한 여성 2명의 누락된 동선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하지만 이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