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week& 영화] 숨바꼭질

    [week& 영화] 숨바꼭질

    감독 : 존 폴슨 주연 : 로버트 드 니로.다코타 패닝 장르 : 공포 홈페이지 : www.foxkorea.co.kr/hidegame 등급 : 15세 20자평 : 그 무엇도 믿을 수

    중앙일보

    2005.02.24 15:24

  • [2005 새해 특집] 품격 업그레이드

    [2005 새해 특집] 품격 업그레이드

    "꽃에 향기가 있듯 사람에겐 품격이 있다." 셰익스피어의 말이다. 격조 있는 인품은 품위 있는 사회를 만들고 나라의 품격(國格)을 높인다. 하지만 우리 사회의 품격은 그 반대다.

    중앙일보

    2005.01.10 07:03

  • "아들아, 자수해라" 이학만 아버지 호소

    "아들아, 자수해라" 이학만 아버지 호소

    경찰관 살해범 이학만(35)씨에 대한 경찰수사가 장기화할 조짐이다. 사건 발생 닷새째가 지나도록 이씨의 행방은 오리무중인 상태다. 경찰은 범인이 은신할 만한 윤락업소와 전국 주요

    중앙일보

    2004.08.06 06:20

  • [책꽂이] 책속 산사여행 外

    *** 책속 산사여행 바람에 나부끼는 깃발을 두고 논쟁이 벌어집니다. 한쪽에서 바람이 움직이는 것이라고 하자 다른 쪽에서는 깃발이 움직인다고 반박합니다. 그러자 중국의 고승 혜능은

    중앙일보

    2004.07.31 09:36

  • 연쇄 엽기살인범 검거에 네티즌들 경악

    ▶ 희대의 살인 용의자 유영철씨가 19일 첫번째 현장검증 장소인 황학동 시장에서 차에 앉아 있다. (서울=연합뉴스) 연쇄 엽기살인범에 대해 네티즌들은 분노에 치를 떨었다. 어떻게

    중앙일보

    2004.07.19 10:29

  • ['엽기 살인범' 검거] 사건 이모저모

    ▶ 유씨가 한 만화작가의 여성 캐릭터를 모방해 그린 그림. [김성룡 기자] 18일 범행 현장검증은 충격을 받은 주민들의 웅성거림으로 뒤덮였다. 수사 도중 진술 번복과 간질 증세로

    중앙일보

    2004.07.18 22:02

  • [개봉작 & 상영작] 깜짝 놀랐지

    페이스 감독:유상곤 주연:신현준.송윤아 장르:공포 등급:15세 이상 20자평:깜짝 깜짝 놀라고 싶은 이들에게 강력 추천. 홈페이지:www.lostface.co.kr DNA 분석으로

    중앙일보

    2004.06.10 16:00

  • [공지영의 글밭산책] 권력, 그 집요한 욕망

    [공지영의 글밭산책] 권력, 그 집요한 욕망

    ▶ 비흐자드의 세밀화 『유스프의 유혹』(1488년).헤라트에서 술탄 후세인 미자르를 위해 제작.“나는 지금 우물 바닥에 시체로 누워 있다. 마지막 숨을 쉰 지도 오래되었고 심장은

    중앙일보

    2004.05.07 15:38

  • [주말의 TV 영화] 80년대 홍콩 누아르풍 액션물 外

    [주말의 TV 영화] 80년대 홍콩 누아르풍 액션물 外

    *** 80년대 홍콩 누아르풍 액션물 무간도 ★★★☆(★ 5개 만점) KBS 2 밤 11시10분 감독:류웨이창(劉偉强) 주연:류더화(劉德華).량차오웨이(梁朝偉) 2002년 홍콩에서

    중앙일보

    2004.04.15 16:46

  • [개봉작&상영작] 졸리를 조여오는 연쇄살인범

    [개봉작&상영작] 졸리를 조여오는 연쇄살인범

    테이킹 라이브즈 ★★☆ (만점 ★ 5개) 감독 : D J 카루소 주연 : 안젤리나 졸리.에단 호크 등급 : 18세 장르 : 액션.스릴러 홈페이지 : www.takinglives.c

    중앙일보

    2004.04.15 16:33

  • 이승희 청보위위원장 온라인 대화

    이승희 청보위위원장 온라인 대화

    ▶ 이승희 청소년보호위원장이승희(李承姬) 청소년보호위원장이 16일 인터넷 중앙일보의 '정책 당국자와의 온라인 대화'에서 네티즌들과 '청소년 대상 성범죄자의 얼굴 공개 방법'등 청소

    중앙일보

    2003.12.16 10:38

  • "2년간 48명 여자 죽였다" 美 희대의 살인마 충격

    "2년간 48명 여자 죽였다" 美 희대의 살인마 충격

    "48명의 여자들을 다 내가 죽였다."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사는 게리 리언 리지웨이(54)의 폭탄 자백이다. 트럭에 페인트칠을 하며 생계를 이어온 리지웨이는 이로써 미 역사상

    중앙일보

    2003.11.06 18:51

  • [제1회 대한민국 창작만화 공모전] 스토리 부문 우수상 'Rock N Go!' ⑧

    46. 원효 릿지 초입 바위와 바위 사이 창운 : 타앗-! “이야아앗~!!” 땅을 박차고 건너편 바위로 뛰어버린 창운. 건너편 바위에 이르기까지의 연속 동작. ‘제발!’ 창운 :

    중앙일보

    2003.10.23 09:51

  • [제1회 대한민국 창작만화 공모전] 스토리 부문 우수상 'Rock N Go!' ⑦

    30. 백운 산장 앞 광도 : “뭐?! 탈주범이라고라?!” 연성 : (진지한 얼굴) “확실한 건 아니지만.. 너무 비슷해.” 연성과 광도가 산장 문 옆 수배전단 앞에서 이야기 하고

    중앙일보

    2003.10.23 09:49

  • [제1회 대한민국 창작만화 공모전] 스토리 부문 우수상 'Rock N Go!' ⑥

    19. 산 중 등산로 초소~백운산장 구간 순찰 근무 중인 구조대 대원들. 연성, 광도, 기중, 배호. 천천히 산을 오르고 있다. 광도 : (무전기 다이얼을 돌리며) 치직—“심심한데

    중앙일보

    2003.10.23 09:46

  • [제1회 대한민국 창작만화 공모전] 스토리 부문 우수상 'Rock N Go!' ⑤

    1. 산 중, 원효 릿지(암릉) 초입 우거진 숲. 장대한 산세. 절묘하게 겹쳐져 있는 기암 괴석들… 하아..하아.. 거친 손이 팔 둑 굵기 만한 고목을 부여 잡고 있다. N : [

    중앙일보

    2003.10.23 09:45

  • [분수대] 명예살인

    앳된 얼굴의 소년 아크메드(17)가 지난주 바그다드의 한 경찰서를 찾았다. 형사들이 차를 내오고 담배에 불을 붙여 줬다. 소년은 막 어머니와 이복형.동생을 향해 20여발의 소총사격

    중앙일보

    2003.09.30 18:06

  • [워싱턴에서] '살인범에 장기 이식' 논란

    지난해 발급받은 운전면허증에 표시된 '빨간 하트'때문에 가족과 옥신각신한 적이 있다. 빨간 하트는 교통사고로 사망할 경우 장기기증을 허락한다는 표시다. 아들 녀석은 "생각만 해도

    중앙일보

    2003.03.03 18:17

  • [나의 영화 프로젝트] 2. 봉준호 감독

    봉준호(34)감독을 만나러 가는 길은 멀었다. 서울에서 오전 6시에 출발해 고속도로로 네시간 반을 달려 경남 사천시에 도착했다. 겨울 햇살이 차가워진 얼굴을 간지럽혔다. 신작 '살

    중앙일보

    2003.01.12 16:33

  • 로빈 윌리엄스 주연 스릴러 스토커:사이코 노인 오싹한 훔쳐보기

    '스토커'(원제 One Hour Photo)는 독특한 심리 스릴러다. '디 아더스''식스 센스'처럼 혼령이 등장하는 것도 아니고, '양들의 침묵''레드 드래곤'처럼 엽기적인 영상

    중앙일보

    2002.12.05 00:00

  • "광고로 떴지만 드라마로 성공할래요"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에스컬레이터를 탄다. 내려오는 남자와 올라가는 여자가 스쳐지나는 순간, 탁! 캔커피가 그의 손에 들어온다. 얼마전 TV에 이 캔커피 광고가 등장했을 때 사람들

    중앙일보

    2002.10.30 00:00

  • "사형은 관제살인일 뿐입니다"

    인생은 한 방울의 이슬과 같다. 어느 순간 사라질 운명에도 햇살을 받으면 그지없이 영롱함을 뽐내지만, 그믐밤 밤이슬은 존재 자체가 슬픈 게 더욱 그렇다. 이슬은 온 세상에 내린다.

    중앙일보

    2002.09.28 00:00

  • 등골 서늘한 공포영화 5選

    피를 뚝뚝 떨어뜨리는 뱀파이어나 찐득거리는 파충류 괴물은 공포영화의 단골 방문객이다. 그러나 이들을 너무 많이 본 탓인지 이제는 공포의 대상이라기보다 지저분해서 불쾌할 따름이다.

    중앙일보

    2002.07.18 00:00

  • 전위극 '로베르토…'초연 76극단 꺼지지 않는 도발정신

    연쇄살인범의 이야기 26년 묵은 '76극단'은 실험연극의 산실로 불린다. 1976년 신촌에서 터를 잡고 세상에 나올 때부터 전위적인 연극을 선도했다. 연출가 기국서(50)씨는 이

    중앙일보

    2002.07.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