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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딸 성폭행·살해 계부…'화학적 거세' 칼 다시 빼든 檢
생후 20개월 된 딸을 학대하다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살해)를 받는 양모씨(29)가 대전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지난해 7월 14일 오후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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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아이 안 낳았다"…구미 여아 친모, 2심도 ‘징역 8년’
'아이 바꿔치기' 여부 등으로 전국적 관심을 끈 경북 구미 3세 여아 사망 사건과 관련해 여아 친모 A씨(49)가 1심 선고 공판을 받기 위해 지난해 8월 17일 대구지법 김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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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딸 성폭행·무차별 폭행 살해…20대 남성 징역 30년[영상]
20개월 된 딸을 성폭행하고 무지비하게 때려 숨지게 한 20대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 30년의 중형을 선고했다. 대전지법 형사12부는 22일 20개월 된 딸을 성폭행하고 무자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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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왜 안빌려줘" 前직장동료 살해·유기한 40대, 1심 40년형
옛 직장 동료를 살해하고 사체를 유기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서모씨. 연합뉴스 서울 마포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옛 직장 동료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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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바꿔치기 증명된다"…'구미여아 친모' 항소심서 징역 13년 구형
지난 8월 17일 오후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에서 열린 경북 구미 3세 여아 사망사건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8년형을 선고받은 친모 A씨가 법원을 떠나고 있다. 뉴스1 경북 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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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딸 성폭행·살해 유기한 20대 '사형' 구형 [영상]
생후 20개월 된 어린 딸을 성폭행하고 학대·폭행해 숨지게 한 20대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20개월된 여아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료 기소된 양모(가운데)씨가 지난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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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 중 한숨 ‘푹’ 구미 3세 여아 친모 여전히 “출산한 적 없다” 주장
경북 구미 빌라에서 숨진 채 발견된 3세 여자아이의 친엄마 석모(48)씨에 대한 항소심 공판에서 석씨 측은 출산 사실을 계속 부인하고 있다. 석씨 측은 산부인과에서 추가검사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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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20개월 아이 강간·살해범 '화학적 거세' 청구키로
━ 검찰 "소아 성 기호증 등 감정 필요" 검찰이 생후 20개월 아이를 성폭행하고 잔혹하게 학대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에 대해 '성 충동 약물치료'(일명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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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여아 방치·살해"…구미 친언니, 항소심서도 징역 20년
지난 4월 9일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에서 구미 3세 여아 사망 사건과 관련해 숨진 여아의 친모가 아닌 언니로 드러난 A씨의 첫 재판이 열린 가운데 A씨가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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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 시신, 고양이 모래로 덮었다…1년 7000만원 타간 그놈
오스트리아 경찰 및 경찰차 모습. AP=연합뉴스 돌아가신 모친의 시신을 1년 넘게 지하실에서 냉동 보관하며 연금을 타낸 오스트리아 남성의 범행이 발각됐다. 9일(현지시간)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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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딸 살해범, 사이코패스보다 위험…물리적 거세해야"
생후 20개월 된 딸을 학대하다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살해)를 받는 양모(29)씨가 대전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7월14일 오후 대전 서구 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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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영아 강간·살해 그놈, 과거 사기행각 일삼았다
생후 20개월 된 딸을 학대하다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살해)를 받는 A(29)씨가 대전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14일 오후 대전 서구 둔산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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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딸 살해범 화학적 거세 가능성…장모에 성관계 요구도
대전 20개월 여아 살해 아빠 영장실질심사. 신진호 기자 생후 20개월 영아를 성폭행하고 잔혹하게 학대해 살해하고도 성 충동을 제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인 20대 남성에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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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소름돋는 아동학대" 20개월딸 살해범 신상공개 청원
20개월 된 딸을 성폭행하고 무자비하게 폭행해 숨지게 한 20대 남성의 신상을 공개하라는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 20개월된 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뒤 아이스박스에 유기한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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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딸 강간·살해 인정한 계부…"신상공개해" 청원 폭발
생후 20개월 된 딸을 학대하다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살해)를 받는 A(29)씨가 대전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14일 오후 대전 서구 둔산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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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개월 딸 강간·살해한 계부…1시간동안 아이는 발버둥 쳤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을 당시의 아동 학대살해 등 혐의 남성 모습. 연합뉴스 생후 20개월 된 의붓딸을 성폭행하고 학대하다 결국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20대 남성이 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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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여아 친모에 8년형…법원 “아이 바꿔치기 맞다”
경북 구미에서 숨진 채 발견된 3세 여아의 친모로 지목된 A씨(48)가 유죄 판결을 받았다. A씨는 ‘아이 바꿔치기’ 혐의는 물론 출산 사실까지 부인해 왔지만, 법원은 받아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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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8년에 오열 실신한 구미 친모…결정타는 'AO형' 혈액형
17일 오후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에서 열린 경북 구미 3세 여아 사망사건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을 앞두고 유전자 감식 결과 '친모'로 밝혀진 A씨가 법원에 도착해 호송차에서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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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8년에 오열·실신한 구미 친모…끝까지 "아이 안 낳았다"
경북 구미 빌라에서 숨진 채 발견된 3세 여아의 친모 석모(48)씨가 17일 열린 1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 석씨는 선고 도중 오열하다 쓰러지는 등 재판 결과를 받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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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아이 바꿔치기' 모두 유죄…구미 3세 친모 징역 8년
경북 구미 3세 여아 사망사건에서 유전자 감식 결과 외할머니가 아닌 '친모'로 밝혀진 A씨(49)가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뉴스1 법원이 17일 미성년자 약취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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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13년 구형' 구미 3세 여아 사망 친모 오늘 선고
경북 구미 3세 여아 사망사건 관련 유전자 감식 결과 외할머니가 아닌 '친모'로 밝혀진 A씨가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뉴스1 경북 구미에서 숨진 채 발견된 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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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아이스박스 유기 희한한 반전…친부 아닌 계부였다
지난 6월 15일 대전시 대덕구에 사는 A씨(29)는 자신의 딸이 잠을 자지 않고 울자 이불로 덮은 뒤 주먹과 발로 때렸다. 술에 취한 상태에서 수십 차례 폭행이 이어지는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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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친모 “낳지도, 바꾸지도 않았다”…검찰 징역 13년 구형
━ 구미 3세 여아 사망사건 친모 결심공판 경북 구미에서 방치돼 숨진 3세 여아의 친모 A씨가 지난 4월 22일 오전 대구지방법원 김천지원에서 첫 재판을 마친 뒤 호송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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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방' 거부했다고 죽인 40대···자수했다고 刑 5년 줄여준 2심
법원 그래픽 자료. [사진=픽사베이] 20대 여성 직원에게 신체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고 인터넷 방송을 하라고 지시했다가 이를 따르지 않자 살해한 40대 남성이 9일 법원 항소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