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찰칵 찰칵] 강추위는 카메라의 적… 품속에 지녀라

    겨울은 추워야 맛이라지만 카메라에는 안 좋습니다. 예전의 기계식 카메라보다 기능이 전자화된 카메라가 추위에 더 약하며, 특히 디지털 카메라에는 추운 날씨가 해롭습니다. 디지털 카메

    중앙일보

    2003.01.14 16:09

  • [자 떠나자] 동해안 드라이브

    한파가 몰아치면서 몸이 움츠러든다. 소한(小寒·6일)이 막 지난 때문이리라. 오죽 하면 ‘대한(大寒·20일)이 소한 집에 와서 얼어 죽는다’라고 할까. 그래도 “겨울은 추워야 제맛

    중앙일보

    2003.01.07 16:53

  • 예식장측 횡포 막아주세요

    얼마전 안양에 있는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했다. 계약 당시 예식장 직원은 친절하게 이용 방법을 설명하면서 야외촬영을 권했다. 추가 비용을 들이지 않고 차량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중앙일보

    2002.12.25 00:00

  • 플래시 빛 벽에다 쏘면 반사돼 부드럽게 나와

    오늘은 플래시를 이용한 사진촬영에 대해 알아보죠. 독자분들께서는 신문에 게재된 사진 중 인터뷰 대상인 인물 사진들을 자세히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옆의 사진은 지난 8월 12일자

    중앙일보

    2002.12.18 00:00

  • "'발바리'와 뒹군게 30년" KBS 새 일일극 '헬로! 발바리' 작가 강철수씨

    "주변 사람들이 저보고 대본 쓰는 방법이나 아느냐고 묻습디다. 제가 1980년대 어린이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의 작가였다는 걸 모르는 모양이죠?" 인기 만화가 강철수(57·사진)

    중앙일보

    2002.12.12 00:00

  • 너 찍었다나, 폰카

    최근 자동차 접촉사고를 당한 노진아(26)씨. 사고 처리 때 불이익을 당하지 않으려면 현장 상황을 기록해 둬야 했지만 마땅한 방법이 없었다. 마침 그녀는 얼마 전 구입한 카메라폰

    중앙일보

    2002.12.11 00:00

  • 고향 어른들 영정 만들어 주는 사업가

    일요일인 지난 8일 오전 11시 충북 영동군 황간면 신탄리 마을회관. 노인 10여명이 옷을 곱게 차려 입고 사진을 찍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다. "자 여기를 보고 웃으세요.

    중앙일보

    2002.12.10 00:00

  • "1500년前의 광채… 한동안 멍했다"

    반세기 넘어 걸린 고구려 최고 유물들의 남한 나들이인 '특별기획전 고구려!-평양에서 온 고분벽화와 유물'전(12월 6일~3월 5일·코엑스전시장)은 단순히 물리적인 공간을 옮긴 '

    중앙일보

    2002.11.29 00:00

  • [베일 벗는 두뇌의 신비] 7. 뇌파로 마음 읽기

    [베일 벗는 두뇌의 신비] 7. 뇌파로 마음 읽기

    마음을 들여다볼 수는 없을까. 현재 뇌과학.심리학의 힘을 빌리면, 마음을 읽는다는 게 적어도 1백%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마음 또는 정신은 두뇌 활동의 소산이다. 따라서 두뇌의

    중앙일보

    2002.11.28 15:15

  • 뇌파로 마음 읽기 : 생각한 것 보게 되면 뇌파 '출렁'

    마음을 들여다볼 수는 없을까. 현재 뇌과학·심리학의 힘을 빌리면, 마음을 읽는다는 게 적어도 1백%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마음 또는 정신은 두뇌 활동의 소산이다. 따라서 두뇌의

    중앙일보

    2002.11.28 00:00

  • "어, 똑같잖아" 반사 이용한 아이디어 촬영 재미도 두 배

    사진을 보는 사람의 입에서 '어'하는 탄성이 나온다면 그 사진은 일단 성공한 사진입니다. 물론 이런 탄성을 들으려면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그중 하나가 사진을 보는 사람으로

    중앙일보

    2002.11.27 00:00

  • 이것은 신이 만든 게임이다

    이것은 신이 만든 게임이다

    화보리키 제이의 '주사위' 에 담긴 진기한 모습들리키 제이는 그의 오래된 주사위들로 할 수 있는게 무엇일지 잘 몰랐다. 글쎄, 한번 되돌아 보자. 리키 제이는 마술사이자 배우이며

    중앙일보

    2002.11.15 15:22

  • 빙판에 넘어져 이빨이 부러졌어요.

    치과는 특별히 겨울철이라는 계절적 요인으로 증가하는 질환은 없습니다만 길이 미끄러워지면 넘어져서 치아가 부러지거나 빠져서 오는 환자분들이 늘게 됩니다. ◇ 외상이 없더라도 꼭 방사

    중앙일보

    2002.10.30 11:12

  • 선명한 사진만 '모범답안' 아니다

    사진은 언제나 초점이 맞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네요. 물론 좋은 사진이라는 기준으로 볼 때 맞기는 하지만 절대적인 것은 아닙니다. 초점이 흐린 사진이 오히려

    중앙일보

    2002.10.16 00:00

  • 추억의 TV외화 인터넷 부활

    "날으는 날으는 원더우먼(원더우먼!) 하늘에서 나타났나 원더우먼, 땅에서 솟아났나 원더우먼(…) 힘센 미녀 원더우먼, 하늘의 심부름꾼…." 1970년대 후반 집에 TV가 있었다면

    중앙일보

    2002.10.01 00:00

  • 미국 한인 역사의 뿌리였던 '사진 신부들'

    지금부터 1백년전, 일제에 강점당한 나라를 뒤로 하고 꿈을 찾아 하와이로 간 여인네들이 있다. 그들이 손에 쥔 것은 남편될 사람의 사진 한장 뿐. 그래서 그네들은 '사진 신부(사진

    중앙일보

    2002.09.19 00:00

  • '맨 인 블랙' 흉내낸 아로요 대통령 사진 논란

    '맨 인 블랙' 흉내낸 아로요 대통령 사진 논란

    필리핀 타틀러지의 표지 사진으로 아로요 대통령과 '파워 팀'이 실려 눈길을 끌고 있다. 헐리우드 블럭 버스터 영화 '맨 인 블랙'에서 외계인을 무찌르는 영웅처럼 자세를 잡은 글로리

    중앙일보

    2002.09.18 08:55

  • 한용택 서울인영필적감정원장 도장 위조방지 특허 취득

    한용택(韓瑢澤·70)서울인영필적감정원장이 인장을 위조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법을 개발, 특허를 취득했다. 40년간 법원·검찰의 허위문서 감정을 해온 韓원장은 10년간의 연구 끝에

    중앙일보

    2002.09.17 00:00

  • 질서 속의 작은 일탈 눈길 확

    지난 주에 이어 눈길 끄는 사진을 만드는 또 다른 방법에 대해 알아보죠. 독자 여러분은 '패턴(pattern)'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사전을 보면 '[명사](모범·견본·모형

    중앙일보

    2002.09.11 00:00

  • 일상속의 작은 대비 사진 컷에 담으면 눈길 끄는 좋은 소재

    재미있는 사진, 다시 말해 눈길을 끄는 사진이 되려면 어떻게 촬영하면 될까요 ?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그 중 하나로 비교(比較) 혹은 대비(對比)라는 방법을 사용해 보시기 바

    중앙일보

    2002.09.04 00:00

  • 투명비닐로 카메라 감싸면 간단한 수중촬영 OK

    수영하는 모습을 물 속에서 찍은 로이터통신 사진입니다. 이렇게 본격적인 수중사진이 아니더라도 파도에 부딪히는 모습을 찍는다면 아주 색다른 사진을 얻을 수 있답니다. 수중촬영을 하

    중앙일보

    2002.08.21 00:00

  • 알 카에다 실체 보여주는 비디오테이프 대량 발견

    알 카에다 실체 보여주는 비디오테이프 대량 발견

    CNN이 입수한 테이프에서 오사마 빈 라덴(가운데)이 경호원들에 둘러싸인 모습이 보인다. CNN은 오사마 빈 라덴이 이끄는 테러 조직의 모습을 담은 대량의 영상 자료를 아프가니스

    중앙일보

    2002.08.20 08:37

  • 뱀, 하늘을 날다

    뱀, 하늘을 날다

    이 뱀은 도약 직후 하늘을 나는데, 움직이는 방향을 조정하기 위해 'S'자 모양의 자세를 취한다. 다른 어떤 뱀들도 가보지 못했던 곳을 용감하게 가는 싱가포르의 천국나무뱀은 날개도

    중앙일보

    2002.08.13 08:39

  • 방사선 치료도 '맞춤형'…3D영상·강도조절로 암조직만 파괴

    얼마전 편도선암 진단을 받은 강모(60·전남 여수)씨.그가 만일 몇 년 전에 방사선 치료를 받았다면 침샘이 망가져 침이 나오지 않는 고통을 겪어야 했을 것이다. 방사선을 광범위하게

    중앙일보

    2002.07.23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