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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자체 AI모델 개발 나선 MS “오픈AI는 친구이자 경쟁자”
MS는 지난 1월 오픈AI와의 파트너십을 공식 발표했다. 미 시장조사업체 피치북은 당시 MS의 투자액이 10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추산한 바 있다. AFP=연합뉴스 시들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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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오픈AI 사랑하지만, 메타도…” B2B 황제 MS의 AI 다자전략
MS 인스파이어 2023에서 사티아 나델라 CEO가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MS 생성 인공지능(AI) 모델 개발 경쟁이 ‘AI 플랫폼’ 경쟁으로 확대되고 있다. 챗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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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보라, 엄청나다”… AI 구루가 찾은 ‘한국의 무기’ 유료 전용
Today’s Interview, “AI, 전기처럼 세상 바꿀 것”앤드루 응 스탠퍼드대 교수 ‘인공지능(AI) 4대 구루’ 중 1명으로 꼽히는 앤드루 응 스탠퍼드대 겸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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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카라쿠배→네카엘스크…이젠 ‘챗GPT 모먼트’ 왔다 유료 전용
Today’s Topic졸면 죽는 ‘AI 생태계’ 전쟁, Part1한국 기업, 어느 틈을 어떻게 공략할까 아이폰 모먼트, 그리고 16년 만에 ‘챗GPT’ 모먼트가 왔다. 빌 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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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PPT·엑셀도 AI가 ‘알잘딱깔센’…MS가 예고한 업무 혁신은
미국 워싱턴주에 위치한 마이크로소프트 본사. [AP=연합뉴스] 초거대 인공지능(AI)도 ‘알잘딱깔센(알아서 잘 딱 깔끔하고 센스 있게)’ 일하는 시대가 온 건가. 16일(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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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지독한 “밥 먹자!”…예약으로 승부 건 두 남자 유료 전용
Today's Interview용태순 캐치테이블 대표 & 최훈민 테이블매니저 대표 “식사는 잡쉈어?” “밥은 먹고 다니냐?” 영화 속 유명한 명대사조차 밥 얘기일 만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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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현대차, 미래차 연구조직 모아 판교 핵심부에 투입한다
정의선 현대차 회장이 2019년 10월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개최한 임직원 타운홀 미팅에서 젊은 직원들과 애플 아이폰으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현대차] 현대자동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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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기업가치 10조 '슬랙' 인수 추진…구글 잡기 본격화하나
메신저앱 '슬랙' 세계 최대 유통 기업 아마존이 기업 가치 10조원의 메신저 앱 '슬랙' 인수를 추진 중이다.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들은 아마존이 슬랙을 90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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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미래 신산업② 드론] 중국은 고공비행 한국은 걸음마
1월 28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2016 드론쇼 코리아’를 찾은 관람객들이 대한항공 부스에 전시된 군용 무인헬기를 구경하고 있다. / 사진:중앙포토연평균 35%씩 성장 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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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Talk Talk] ‘오월동주’ 애플·MS
필 실러 애플 마케팅 담당 수석 부사장이 `애플 펜슬`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AP] 심서현디지털콘텐트부문 기자오월동주, 와신상담, 부관참시…. 애플의 신제품 공개 행사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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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일기] 낯뜨거운 SW 불법 복제 수치
박태희경제부문 기자“우리나라에서도 빌 게이츠나 스티브 잡스 같은 성공사례가 나와야 한다.” 2010년 2월 이명박 대통령은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이렇게 말했다. 당시 회의 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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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분석] 베낄수록 애국자로 칭찬받는 ‘짝퉁 중국’ 공공의 적으로
중국의 소프트웨어(SW) 불법복제율은 78%에 달한다. SW 10개 중 8개를 공짜로 복제해 쓴다는 얘기다. 이런 '짝퉁 중국'의 실상은 국제 민간기구인 사무용소프트웨어연합(B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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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일슬’ ‘새우짱’ 짝퉁 종결국 중국서 백기 든 외국기업들
짝퉁 애니콜.(출처=인터넷 게시판) 지난 달 이랜드가 '짝퉁' 자사 상품을 팔던 중국 대형 인터넷 쇼핑몰을 상대로 벌인 소송에서 6년 만에 승소했다. 이랜드는 17년 전 중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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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북’… 혁명의 시작인가, 넷북 재탕인가
삼성전자가 출시하는 크롬북의 키보드 PC 역사를 바꿔놓을 혁명이 시작된 것인가. 찻잔 속의 태풍으로 끝날 것인가. 구글이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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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불법복제 손실액 7억2200만 달러
국내 소프트웨어(SW) 불법복제율이 선진국에 비해 크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불법복제에 따른 손실액도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국제 민간기구인 사무용소프트웨어연합(BSA)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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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SW 짝퉁 천국 … 불법복제율 78% 케냐급
국내 소프트웨어(SW) 불법복제율이 2년 연속 간신히 세계 평균을 밑돌았다. 하지만 불법복제에 따른 손실액은 크게 불었다. 국제 민간기구인 사무용소프트웨어연합(BSA)이 12일 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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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칼럼] SW 저작권 보호에 ‘까치밥’ 지혜를
김은현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 부회장 한국 소프트웨어(SW) 시장의 2010년은 어떻게 기억될까. 스마트폰 혁명을 첫손에 꼽는 데 대부분 수긍할 것이다. 유료 애플리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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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SW 사용 늘리려면 친고죄 유지해야”
한국·미국·일본 저작권 전문가들이 최근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한·미 FTA와 효과적인 소프트웨어 저작권 보호방안’에 관한 세미나에서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대희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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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SW 불법복제율 10% 낮추면, 경제 효과 1조7000억원
사무용소프트웨어연합(BSA)의 로버트 홀리먼(55) 회장은 “한국은 소프트웨어(SW) 불법 복제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성공적으로 펼쳐왔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체결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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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마트 혁명, 그 현장을 가다] ⑨ E오피스 - SK텔레콤 모바일 포털
삼성SDS 직원인 김미숙씨가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에 설치된 이 회사의 스마트 워크 센터 ‘어댑티브 워킹 존(AWZ·거점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강정현 기자] #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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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폰7 운영체제 스마트폰 공개 … ‘소프트웨어 제국’ MS 반격 개시
‘소프트웨어(SW) 제국’의 반격이 시작됐다.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는 11일(현지시간) 뉴욕에서 대규모 신제품 언론 발표회를 했다. 이날의 주인공은 MS의 새 모바일 운영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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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선보일 ‘윈도폰7’ 스마트폰 국내 언론 첫 입수 … 미리 써보니
‘스마트폰의 신3국지 시대가 열린다’. 구글과 애플이 주도해 온 스마트폰 시장에 미국의 또 다른 거인 마이크로소프트(MS)가 승부수를 던진다. 새로운 모바일 운영체제(OS) ‘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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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벽과 선 허문다, 똑똑해진 ‘오피스’
사무용 소프트웨어(SW)가 진화하고 있다. 여러 사람이 문서를 공동 작성하는 협업 기능이 추가되고 웹·모바일과 연계해 생산성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3년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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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불법복제율 41% … 사상 첫 세계 평균 밑돌아
국내 소프트웨어(SW) 불법복제율이 점차 낮아져 처음으로 세계 평균을 밑돌았다. 국제 민간기구인 사무용소프트웨어연합(BSA)이 11일 싱가포르에서 내놓은 ‘2010 세계 SW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