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경찰서 조사받던 절도피의자 도주

    남의 사무실에 들어가 현금등 1천여만원을 훔친 혐의로 서울강남경찰서 형사계에서 조사를 받던 박동훈씨(37·전은행원·서울 시흥3동929의27)가 당직 경찰관의 감시 소홀을 틈타 달아

    중앙일보

    1985.01.19 00:00

  • 18개대 한밤 보안 검열|연대선 학도호국단 사무실 뒤져 (문교부)

    문교부는 지난 14일 밤 서울대를 비롯, 연대·고대 등 서울소재 l8개 종합대학에 대한 보안검열을 실시했음을 16일 밝혔다. 문교부는 이번 보안 검열에서 각 대학의 ▲사무실 문서

    중앙일보

    1984.03.16 00:00

  • 양담배 비상

    ○정부 각부처마다 외제품 쇼크를 겪고있다. 1월중 검찰·경찰·전매청·관세청 합동으로 법인 부정외래품 단속에서 적발된 인사는 국회의원·기업체간부·언론인·연예인등 4백여명.특히 양담배

    중앙일보

    1984.02.09 00:00

  • 가짜폭발물로 위협 마을금고 털어

    서울남부경찰서는 9일 새마을금고사무실에 들어가 가짜폭발물로 여직원3명을 위협, 현금 4백50만원을 털어달아났던 윤일조씨 (21)를 강도혐의로 구속했다. 윤씨는 8일낮12시25분쯤

    중앙일보

    1984.02.09 00:00

  • 경찰서·파출소 인근 사무실 4개월간 네차례 잇단 도둑

    경찰서와 파출소를 코앞에 문 대로변 사무실 건물에 지난 2월부터 네차레나 도둑이 들어 현금·미화 등 3백80여만원과 인조 다이어 5만개, 카세트 라디오, 금고 2개 등을 도둑맞았다

    중앙일보

    1983.06.15 00:00

  • 상명여대에 도둑

    13일 상오 8시쯤 서울홍제동7 상명여사대 학도호국단 사무실에서 책상서랍에 넣어둔 현금4백20만원이 서랍이 뜯긴채 도난당한 것을 김문자양(21·역사학과3년)이 발견했다. 이 돈은

    중앙일보

    1983.05.14 00:00

  • 서류 62건을 빼돌려 교통사고 편파처리

    서울강동경찰서는 25일교통사고처리전담반소속 조욱형사가 지난 17일 타이탄특럭이 정비불량으로 브레이크파열을 일으켜 행인6명을 친 사건을 수사하던중『정비공장으로부터 뇌물을 받고 사고원

    중앙일보

    1983.03.26 00:00

  • 교회돈 8백10원훔쳐 구속

    ○…서울서대문경찰서는 9일 교회사무실에 들어가 동전8백10원을 훔친 박용구씨(21·무직)를 야간주거침입, 절도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7일상오3시10분쯤 서울홍제

    중앙일보

    1983.03.09 00:00

  • 불대사관에 도둑|현금 70만원 털려

    13일밤과 14일 새벽사이에 서울관철동 3·1빌딩 2502호 프랑스 대사관 상무관실에 도둑이 들어 서랍속에 넣어둔 현금 70여만원을 훔쳐간 것을 14일 상오 출근한 비서 이혜경씨(

    중앙일보

    1982.12.15 00:00

  • 바퀴벌레 단번에 못 잡으면 더 강해진다|전문가들에게 들어본 「생태와 구제법」

    최근 한조사는 서울 신반포의 어떤 아파트의 경우, 총1백8가구가운데 바퀴벌레가 없다는 집은 하나도 없었다고 밝히고 있다. 잘된 난방설비와 도시의 가옥구조, 음식찌꺼기의 증가, 음식

    중앙일보

    1982.08.14 00:00

  • 민정당 서울사무실 도둑들어 금품털어

    23일 상오5시쯤 서울북창동93 민정당 서울시사무국 4층사무실에 도둑이들어 고병일제2조직부장과 이필원여성부장의 서랍을 뒤져 모두 62만8천여원을 챙겨 달아났다.

    중앙일보

    1981.12.24 00:00

  • 자살은 생각했었지만 이양 죽일 생각 없었다 주범주

    이윤상군 유괴범 주영형과 이모양은 2일하오 서울마포경찰서 유치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범행 후 함께 만날 때마다 자살을 생각했었다』며 그동안의 괴로운 심정을 털어놓았다. 주는 교직자

    중앙일보

    1981.12.03 00:00

  • 근로자 권맹 지켜 20년 밤일 과로 졸도 3 일째

    ○… 『근로자를 위해 일하다 쓰러진 분이니 우리 근로자들이 보살펴 드리자』.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7가 신화병원 중 환자실에 입원중인 노동부 서울관악지방사무소 근로감독관 김재무씨(

    중앙일보

    1981.10.30 00:00

  • 음식점 허가 커미션 10∼30만원-「중구청 부조리」서 드러난 공무원 부정 유형

    정부는 지난 1년 동안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사회 정화운동을 벌여왔으나 일부 공무원들이 아직도 민원인 또는 각종 규칙 위반자 등으로부터 금품을 받는 사례가 있어 몇몇 부처에 대한 집

    중앙일보

    1981.07.07 00:00

  • 절도혐의 전과 9범 신학생을 구속

    서울 마포경찰서는 28일 대낮에 사무실에 들어가 도둑질을 한 총회신학교학생 임채규 씨(34·전과 9범·서울 송당3동 220의 65)를 절도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지

    중앙일보

    1981.05.28 00:00

  • 육상연맹 통장 훔쳐 2천6백 만원 찾아 전 빙상련 여직원

    서울중부경찰서는 17일 대한체육회사무실에 들어가 2천6백93만원이 입금된 예금통장을 훔친 전 빙상경기연맹직원 김영희양(21·서울 도봉동423)을 야간주거침입·절도·사문서 위조혐의로

    중앙일보

    1981.04.17 00:00

  • 라이벌극장 종업원 시비 끝에 살인

    11일 하오 7시20분쯤 서울영등포동 1가175 경원극장 선전실에서 선전부직원 조공훈씨(22)가 부근의 연흥극장 매점원 김낙암군(17)과 시비를 벌이다 김군을 길이 19㎝가량의 과

    중앙일보

    1981.04.13 00:00

  • 건설회사 경리부장 변사사건 타살혐의로 재 수사

    모 건설회사 경리부장 백낙송씨(40) 변사사건을 수사해온 서울남대문경찰서는 17일 백씨의 사인이 「외상에 의한 뇌출혈」이라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부검결과를 통보 받고 백씨가 지병인

    중앙일보

    1981.03.17 00:00

  • 공무원암행감사…퇴근후 소재확인까지

    교통부직원들은 요즘 주말만되면 청내 대청소를 하느라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이는 김재명장관이 부임해 온뒤부터 토요일이면 국·과별로 청소검열을 실시, 실내청소상태등을 점검하고 있기

    중앙일보

    1980.06.20 00:00

  • 3면에서 계속

    앞서 살핀바와 같은 사정만으로 허구의 것임이 명백하거니와 원판결이 적법하게 거시하고 있는 증거들에 의하여 더 나아가 이점을 밝혀 보기로 한다. 피고인 김재규는 1976년 12월 4

    중앙일보

    1980.05.21 00:00

  • 의원사무실에 도둑

    【부산】6일하오9시30분쯤 신민당 부산제4지구당 이기택위원 연락사무실에 도둑이들어 부위원장·조직부장·선전부장의 책상자물쇠를 「드라이버」로 부수고 달아났다. 이서랍에는 신민당부산제4

    중앙일보

    1980.05.07 00:00

  • 비상벨 울리자 은행에 "확인"전화

    광주은행농성동지점 2인조 강도사건은 허술한 은행의 경비시설·경찰초동수사의 허점등 강도사건이 발생할때마다 지적돼온 문제점들이 또한번 그대로 드러났다. 범인들이 은행에 들어가 공포를

    중앙일보

    1980.04.14 00:00

  • "광주은행 권총강도는 전과있는 숙질간"

    광주은행 권총강도사건의 범인은 범행에 사용된 불법 영업자가용승용차 주인 이삼낭(35·전과2범·광주시양림동110의5)과 이의 조카 김영배(25·전과1범·광주시쌍촌동5통7반)등 2명으

    중앙일보

    1980.04.14 00:00

  • 군재일문일

    김계원 보충신문 붉은 색의 양탄자가 깔려있는 것으로 기억되는데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마루였던 것 같다. 총성이 울린 후 불이 꺼지고 김재규 피고인이 다른 총을 가지러 나갔을 때 피

    중앙일보

    1979.12.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