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폭우로 사망 6명

    지난 23,24일 양일간 경남·전남 등 남해안 지방에 내린 폭우로 2명의 사망자를 비롯, 6명의 인명피해와 2백29만1천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25일 중앙재해대책본부 집계에 의하면

    중앙일보

    1973.04.25 00:00

  • 새 지진 예고 속의 사도 「마나과」

    【마나과25일=외신종합】「니카라과」의 수도 「마나과」시를 폐허로 만든 처참한 지진이 있은 2일 후인 25일 「니카라과」정부는 방역을 위해 「마나과」시로부터 시민들을 철수시키고 아직

    중앙일보

    1972.12.26 00:00

  • 물난리 희생자 90% 이상이 압사

    8·19 물난리의 희생자는 거의 압사 당했다. 21일 상오 현재 재해대책당국과 본사의 집계에 따르면 서울을 비롯한 경기·강원도 등 중부지역에서 죽은 물난리 희생자중 거의 90% 이

    중앙일보

    1972.08.21 00:00

  • 지방 도로의 먼지 공해

    71년 현재 전국의 도로는 국도와 지방도를 합하여 4만6백35㎞밖에 안 되는데 그중 77%에 해당하는 3만1천6백81㎞는 미 포장이다. 포장 도로는 5천7백88㎞인데, 서울특별시의

    중앙일보

    1972.08.03 00:00

  • 사망·실종 30여명

    제주를 스쳐 우리 나라 서해안을 따라 몰아쳐 오던 제7호 태풍 「리터」호는 사망 8명, 실종 25명 등 33명의 인명과 2억9천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내는 등 큰 상처를 내고 경기만

    중앙일보

    1972.07.27 00:00

  • 세계 세 곳서 대 참사

    【런던 18일 AP동화】「런던」의 「히드로」공항을 우중에 이륙한 영국여객기가 18일 고속도로 근처 숲에 추락하여 타고있던 1백18명이 모두 숨져 영국 최대의 항공참사를 냈다. 1명

    중앙일보

    1972.06.19 00:00

  • 「폭발위험」에 방치된 어린이

    (괄호 안은 겉모양) ▲소총유탄(수류탄에 자루가 달린 것)-①아래쪽 뇌관을 때리지 말 것 ②땅에 떨어뜨리지 말 것. ▲50「밀리」낙하산 조명탄(어뢰모양)-ⓛ머리 부분에 충격을 가하

    중앙일보

    1972.05.26 00:00

  • 철도 보행자 역사 사고 늘어|올해 4월까지-109명 죽고 32명 부상

    올 들어 철로 보행자의 역사 사고가 부쩍 늘고 있다. 16일 철도청의 통계에 의하면 지난 1월부터 4월30일까지 4개월 동안 전국 철도 상에서는 1백9명이 치여 죽고 32명이 부상

    중앙일보

    1972.05.16 00:00

  • 종막 속의 월남전

    미 상원의원 「풀브라이트」의 보고서는 월남전비를 총2천억「달러」로 기록하고 있다. 미국인 l인당 4백90「달러」씩 지출한 셈이다. 이것은 한국동란전비(휴전까지)의 3배에 가까운 비

    중앙일보

    1972.05.09 00:00

  • 14만건 39억엥

    지난 3월20일자로 마감한 대일 민간 청구권신고 최종집계에 의하면 총 신고건수 14만1천8백3건에 신고금액은 39억4백65만3천5백49원(일화)이었으며 사망자는 1만8백52명에 달

    중앙일보

    1972.04.18 00:00

  • 접수 마감 된 민간 청구권 신고|언제 어떻게 얼마나 보상할 것인가

    작년 5월21일부터 서울 (신고 관리위 사무국)과 전국 30개 주요 세무서에서 접수해온 대일·민간 청구권 신고는 만10개월 만인 20일자로 마감됐다. 지난 연말까지만 해도 하루 3

    중앙일보

    1972.03.21 00:00

  • 윤화, 차 증가율보다 높아 작년한해 거의 5만건

    우리나라의 교통사고는 해마다 늘어나 작년 1년 동안 5만건에 육박하는 4만7천60건이나 발생, 3헌4백20명의 사망자와 5만2천9백76명의 부상자를 냈음이 19일 치안국 집계에서

    중앙일보

    1972.01.19 00:00

  • 사망은 모두 백61구

    대연 각 화재사건으로 생긴 정확한 인명피해상황을 조사해 온 수사본부는 30일 상오6시 현재 검찰로부터 시체검안서 작성을 인정받은 1백61구의 시체만을 사망자로 확정짓고 지금까지 팔

    중앙일보

    1971.12.30 00:00

  • 참사 모두 백57명 대연 각 화재

    대연 각 호텔(서울 중구충무로1가25의5·대표 김용산)대 화재 사건의 희생자는 모두 1백57명(남 72명·여 60명·미상 25명)이 사망하고 62명(남 36명·여 26명)이 부상한

    중앙일보

    1971.12.27 00:00

  • 윤화율 최악의 해

    금년은 교통사고「최악의 해」를 기록하고 있다. 치안 국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9월말 현재 3만 4천 수십 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사망자 수는 무려 2천 4백 26명에 달한다.

    중앙일보

    1971.11.27 00:00

  • 인재의 되풀이 호우피해

    25일부터 26일 새벽사이에 충청지방과 호남지방을 강타한 폭우로 말미암아 27일 상오까지 사망64명·실종5명·부상44명 등의 인명피해가 집계되었고, 2천5백명의 재민들이 이틀째 고

    중앙일보

    1971.07.28 00:00

  • 폭우피해 53%복구

    서울시재해대책본부는 19일 서울의 폭우피해복구작업에 나서 53%를 복구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재해대책본부가 최종 집계한 서울의 폭우피해는 이재민 2천2백45명, 건물 및 공공시설파괴

    중앙일보

    1971.07.19 00:00

  • 사망 25명

    재해 대책 본부는 3일 지금까지 장마로 전국의 사망자는 26명으로 늘고 실종 4명, 부상 15명, 피해액 2억7천9백만원으로 집계되었다고 발표했다. 재해 대책 본부 집계에 의하면

    중앙일보

    1971.07.03 00:00

  • 벼락 동반 호우…21명 사망

    1일과 2일의 벼락을 동반한 호우로 전국에서 21명이 죽고 6명이 실종, 16명이 부상하는 등 모두 43명의 인명 피해를 냈고 건물 1천4백42동이 침수, 이재민 3백명을 내는 등

    중앙일보

    1971.07.02 00:00

  • 영구처방 없는「수해」

    장마전선이 북상한다는 예보와 함께 잠시 내린 비로 각종 장마사고 때문에 지난 주말 8명이 죽고 40여 동의 건물이 파손되었다. 6월말에는 꼭 장마가 들고 장마 때는 물난리가 난다는

    중앙일보

    1971.06.29 00:00

  • 사망자 총7백50명

    【이스탐불24일AFP합동】지난 22일 밤 동부「터키」의 「빙골」주를 강타한 대지진으로 인한 피해복구작업이 이틀째 계속되는 가운데 「터키」방송은 이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7백50명

    중앙일보

    1971.05.25 00:00

  • 인에 한파 43명 사망

    【캘커터 28일AP동화】지난 10일 동안 인도 동부의「비하르」주를 휩쓴 한파로 43명이 죽었다고「캘커터」의「힌두스탄·스탠더드」지가 공식발표를 인용해서 보도했다. 그러나 비공식 집계

    중앙일보

    1970.12.29 00:00

  • 윤화 사상 만 명 돌파

    올 들어 서울시내에서 생긴 각종 교통사고로 죽거나 다친 사람이 1만 명을 돌파했다. 7일 서울시경 집계에 의하면 이날 현재 발생한 교통사고는 1만4천56건으로 4백12명이 죽고 1

    중앙일보

    1970.12.07 00:00

  • 뺑소니차 천백61건

    교통사고를 내고도 차에 치인 사람을 팽개치고 도망치는 뺑소니차가 하루 평균 3건 꼴로 일어나고 있다. 26일 치안국 집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날 현재 전국에서 1천1백61건의 뺑

    중앙일보

    1970.11.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