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차주신고로 구속

    11일하오 서울 용산경찰서는 서울영7-2659호「트럭」운전사 이선구(29)를 업무상 과실치사혐의로 구속했다. 이는 11일 상오9시쯤 용산구 한강로3가63 골목길에서 놀고있던 이윤노

    중앙일보

    1969.07.12 00:00

  • 단속경관을 치어

    26일밤0시50분쯤 서울성배구인부동 동사무소앞길에서 서울영 1l80××호 황색「코로나」가 통금위반을· 단속하려던 .인영파출소이동우경장 (41) 을치어 중상을 입히고 도망쳤다. 이날

    중앙일보

    1969.06.26 00:00

  • 뺑소니군지프 검거

    17일밤 10시10분쯤 서울남영동87앞길에서 합참15호「지프」(운전사박진규상병·24)가 길을 건너던 이경재씨(32·영등포구신림동86의4)를 치어 그 자리서 숨지게 하고 뺑소니쳤다가

    중앙일보

    1969.06.18 00:00

  • 한달에3일이상

    서울시경은지금까지 각경찰서 단위로 한달에 한번씩 실시하던 운전사 교양교육제도를 개편, 앞으로는 학교와 같은특수시설 수용, 한달에 3일이상씩 집중교육하기로 했다. 시경의 이와같은 방

    중앙일보

    1969.06.03 00:00

  • 역상 택시 뺑소니

    27일밤 11시40분쯤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3가310앞 육교 밑에서 서울영1-1186호택시가 길을 건너던 조유래씨(31·서대문구 중림동31)를 치어 중상을 입히고 서울역쪽으로 달아

    중앙일보

    1969.05.28 00:00

  • 뺑소니」잡은용감한시민 표창

    박경원내무부장관은 23일 상오 11시 사람을 치고 뺑소니친 차량을 교통비상령이 내린 이후 처음으로 잡은 신한영씨(36·서울 영등포구 대방동 60)를 용감한 시민으로 뽑아 상장과 상

    중앙일보

    1969.05.23 00:00

  • 돈받고 놔준순경 파면

    교통비상령이 내려있는 22일 하룻동안 서울시내에서 단속경찰관이 보행위반 행상으로부터 돈을 받다 파면했는가 하면 1건의 「택시」강도, 2건의 뺑소니사건 등이 일어났다. ▲서울시경은

    중앙일보

    1969.05.23 00:00

  • 6개시에 교통비상령

    박경원내무부장관은 21일 교통량이 많고 사고율이 높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인천 등 6개 도시에 교통비상령을 내렸다. 박장관은 이 지시에서 차도를 걷는 등 교통질서를 문란시키

    중앙일보

    1969.05.21 00:00

  • 참회와 악덕|「시민의 발」명암 쌍곡선…이런 운전사도 있다

    『사고를 내고 뺑소니치는 운전사는 살인죄로 다스린다』는 당국의 강경책이 서슬이 시퍼래도 환자를 안태우려고 뻥소니치다 환자에게 중장을 입히는등 악덕 운전사의 비행은 꼬리를 물고 일어

    중앙일보

    1969.05.01 00:00

  • 손들고 건너다 역사

    손을들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어린이가 밀려든 자동차홍수에 끼여 숨지는가하면 또 악덕운전사가 행인을 치어죽이고 뼁소니친 사건 2건이 21일 하룻동안 서울시내에서 일어났다. ▲21일 하

    중앙일보

    1969.04.22 00:00

  • 사회악일소에 앞장

    『사회악을 철저히 뿌리뽑는 경찰본래의 자세를 굳혀 건설행정을 적극 지원해나가겠읍니다.』 제24대 서울시경찰국장으로 취임한 정상천씨(38)는 취임첫마디를 이렇게 표현했다. 『수도치안

    중앙일보

    1969.04.18 00:00

  • 두곳서 뺑소니

    ▲16일밤 11시50분쯤 서울영등포구청앞 「로터리」에서 과속으로 달리던 번호미상의 「택시」가 길을 건너던 이상우씨(26·충남 단양군 태안면 장산리)를 치어 중상을 입히고 달아났다.

    중앙일보

    1969.04.17 00:00

  • 뺑소니운전사 자수

    지난11일 하오2시쯤 서울영등포구 신도림동 도림교위에서 자전거를 타고가던 유원경씨 (47)를 치어 중상을 입히고 달아났던 서울영1-3212호 「택시」운전사 손성룡씨(25)가 도주

    중앙일보

    1969.04.17 00:00

  • 뺑소니」4건

    경찰이 뺑소니운전사에게 살인죄를 적용한다는 경고가 나있음에도 일요일인 13일 하룻동안 서울시내에서 4건의 뺑소니교통사고가 일어나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중앙일보

    1969.04.14 00:00

  • 위험한「드라이버」

    『사람이 행동을 하거나 어떤문제를 풀때에는 대개 직시적인 상황판단과 시행착오, 그리고 추정의 세가지 방법에 의한다.』 이렇게 현대심리학자들은 보고있다. 그러나 판단이나 추리를 위한

    중앙일보

    1969.04.14 00:00

  • 뺑소니 5건

    ▲11일 하오 6시50분쯤 서울 영등포구 신남동232 앞길에서 서울 영l-3614호 「택시」 (운전사 함영래·36)가 길을 건너던 전영구 군 (11·우신 국교 4년)을 치어 「택시

    중앙일보

    1969.04.12 00:00

  • 서장책임제로|뺑소니차량 잡아라

    치안국집계에 따르면 올들어 3월까지 3개월동안 전국에서는 모두6천6백49건의 교통사고가 일어나 3백40명이 숨지고 7천1백98명이 다쳤는데, 이가운데 약8%인 5백5건(사망46명

    중앙일보

    1969.04.11 00:00

  • 뺑소니 트럭 행인이 잡아

    31일 밤10시30분쯤 서을 마포구아현동354의9 앞길에서 서울자2∼6639호 반「트럭」(운전사 최문길·30)이 길을 건너던 현원내여인(40)을 치어 그 자리에서 숨지게하고 달아나

    중앙일보

    1969.04.01 00:00

  • 「역사」에 면허취소

    치안국은 격증하는 교통사고를 막고, 사고를 낸후 달아나는 뺑소니운전사를 뿌리뽑기위해 현행「점수제행정처분사무처리요강」을 대폭강화, 사망자를 내는 운전사의 면허는 무조건 취소키로 했다

    중앙일보

    1969.03.19 00:00

  • 차번호판배선 연갱|불끄고 뺑소니 막게

    서울시경은 사람을 치고 달아나는 뺑소니차량을 철저히 색출하기위해 자동차의 앞뒤「라이트」배선을 고치도록 관계기관에 건의했다. 서울시경은 사고차가 번호만을 비추는 번호등은 물론「룸·라

    중앙일보

    1969.03.18 00:00

  • 둘죽고 5명부상

    【의정부】4일하오2시45분쯤 포천군창수면오가리앞 삼거리를 과속으로 달리던 육군2795부대 운전교육대소속 318호「트럭」이 길가에서 윷놀이하던 임경재(50)의 맏아들 영제군 (12·

    중앙일보

    1969.03.05 00:00

  • 역상자 버리고 반트럭 뺑소니

    3일밤11시30분쯤 경기도광주군동부면하삼곡리 국도에서 서울로 달리던 번호를 알수없는 반 「트럭」이 길을건너던 강필분여인 (69·서울성동구광장동182)을치어 중상을 입힌뒤 차에 싣고

    중앙일보

    1969.03.04 00:00

  • 순경 치고 뺑소니 과속 코로나 수배

    20일 하오11시45분쯤 서울 제l한강인도교 검문소에서 번호를 알 수 없는 「코로나」차가 근무 중이던 서울 용산 경찰서 교통과 소속 박진일 순경(30)을 치어 중상을 입힌 후 노량

    중앙일보

    1969.02.21 00:00

  • 두곳서역상뺑소니

    16일하오7시40분쯤 시내성동구 마장동452 앞길에서 번호를 알수없는 검은색 「지프」 가 길을 건너던김정수군 (15·성동구마장동556) 을 치어 중상을입히고 왕십리 쪽으로 달아났다

    중앙일보

    1969.02.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