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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공동 3위로 아사히 료쿠켄 3R
박지은(25)이 10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노스 오거스타의 마운트 빈티지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아사히 료쿠켄 인터내셔널 챔피언십 3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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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역시 '버디 퀸'… 아사히 료쿠켄 1R 6언더 공동선두
▶ 박지은이 17번홀에서 어프로치샷을 하고 있다.[노스 오거스타 AP=연합] 박지은(25)이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아사히 료쿠켄 인터내셔널 골프대회에서 쾌조의 출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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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안시현, 료쿠겐 국제 골프 챔피언쉽 1라운드
안시현이 8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노스오거스타의 마운트빈티지플랜테이션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사히료쿠켄인터내셔널챔피언십 1라운드에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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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지은, 료쿠겐 국제 골프 챔피언쉽 1라운드
박지은이 7일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노스 오거스타의 마운트 빈티지 플랜테이션 앤드 골프 클럽에서 벌어진 아사히 료쿠켄 국제 골프 챔피언십 대회 1라운드중 17번홀에서 어프로치 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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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진 찍는 안시현과 박지은
오는 8일부터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노스오거스타의 마운트빈티지플랜테이션골프장에서 열리는 아사히료쿠켄인터내셔널챔피언십에 출전하는 안시현과 박지은이 연습장에서 직접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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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람] 무역인 박정화씨, 20여년 독학으로 영문책 펴내
▶ 박정화 사장이 20여년간 독학으로 한.일 고대사를 연구해 영문으로 책을 펴내게 된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최정동 기자 30년 넘게 세계 각지를 다니며 활동해온 무역회사 사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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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경제] 1500만원 짜리 와인세트
1500만원짜리 와인 추석선물 세트가 등장했다. 와인 전문업체인 와인나라(www.winenara.com)는 최고의 빈티지(포도 수확연도)로 꼽히는 1982년산 프랑스 보르도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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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대중음악계 '복고 바람' 거세다
대중 음악의 전세계적인 복고 바람이 올들어 더욱 거세졌다. 올 상반기에는 1980년대를 대표하는 헤비메탈 밴드 '건스 앤 로지스'와 90년대 모던 록밴드 '스톤 템플 파일러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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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웰빙] '패션의 자유' 배꼽 아래 대약진
1980년대 후반~90년대 초반 : 허리는 꼭 맞고 엉덩이는 넉넉하면서 발목은 붙은 디스코 바지가 유행했다. 빨간 역삼각형 안에 물음표가 그려진 게스(guess) 로고가 꿈에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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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 well-being] 팬·티·짱
"이 팬티가 네 팬티냐?" 산신령이 연못에 빠뜨린 팬티를 건져 들고 이렇게 묻는다면 평범한 남성들은 "잘 모르겠는데요"라고 답할 것이다. 옅은 하늘색이나 흰색 일색의 평범한 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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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계단'의 최지우 VS 김태희 패션 대결
최지우 - 그녀가 이번 드라마에서 선택한 스타일은 바로 빈티지 캐주얼. 길쭉한 다리 때문에 유난히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타고난 몸매라 빈티지 스타일을 보다 감각적으로 소화한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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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산책] 사운드도 쭉쭉빵빵?
장년층들과 음악 얘기를 하다보면 단골로 AR 혹은 보스 스피커에 마란츠 리시버(앰프.라디오 일체형)가 등장한다. 여유있게 JBL.매킨토시의 조합을 즐겼던 분도 있지만, 197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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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산책] 한국의 오디오 매니아들 (2)
레코드숍들의 한결같은 얘기가 음대생들은 CD를 잘사지 않는다는 것이다. 연습 때 참고하려고 교수 추천음반 정도를 듣고 치우는 게 그들이기 때문이다. 성악가.가수 등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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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산책] '꾼'들의 사치
지난 6월 MBC-TV 베스트극장 방영을 앞두고 오디오 동호회 사이트 몇 곳에서 돌연 시청 금지를 알리는 글들이 올라왔다. 아내들이 드라마를 보면 큰일이니 어떻게든 막자는 '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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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리뷰] 보로메오 현악4중주단
국내에서 바르토크의 현악 4중주 전곡을 무대에서 듣기란 여간 힘든 게 아니다. 그것도 15분간의 휴식 2회를 포함해 3시간30분이나 걸리는 전체 6곡을 하루만에 소화해내려면 연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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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LPGA 9개월만에 우승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에서 9개월간 계속됐던 외국인 우승 잔치가 일단 막을 내렸다. 우승자 로지 존스와 준우승자 웬디 워드는 미국 만세를 외쳤고, 미국 언론은 자국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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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女' 모처럼 선전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에서 미국 골퍼들이 18개 대회 만에 우승컵을 차지할 기회를 맞았다. 노장 로지 존스(44.미국.사진)는 11일(한국시간)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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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원 첫날 4타차 13위
2001년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 GA) 투어 신인왕, 지난해 상금랭킹 14위, 올시즌 상금랭킹 10위. 이쯤되면 우승컵 한두 개쯤은 따냈어야 할 실력이지만 한희원(25.휠라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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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박지은 동시 출격
최경주(33.슈페리어)와 박지은(24)이 8일 밤(한국시간) 시작하는 미국프로골프협회(PGA)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대회에서 각각 올시즌 메이저대회 챔피언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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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3주연속 우승 도전
한국 여자골퍼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투어 대회의 3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한국 선수들은 오는 9일(한국시간)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노스 오거스타의 마운트 빈티지 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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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 달콤 별난 송년회
연말 송년회를 톡톡 튀게 보내려는 직장인이 늘고 있다. 밤이면 술집이 불야성을 이루고 새벽까지 거리에 취객들이 휘청거리는 모습이 크게 줄었다. 가는 해를 뜻있게 보내고 저마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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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파티 패션은 이렇게
모임의 계절이 다시 돌아왔다. 가벼운 마음으로 점심 한끼 하고 오면 되는 동창모임에서부터 목이 뻣뻣해지는 부부동반 저녁모임까지 망년회 스케줄이 달력을 빼곡이 채우는 12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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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의 계절' 샴페인이 흥 돋운다
화려한 의상과 흥겨운 음악, 들뜬 분위기의 사람들…. 파티의 계절이 머지않았다. 파티에 필수품이 있다면? 바로 샴페인이다. 황금빛 소용돌이와 뽀글거리며 올라오는 거품, 그리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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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이란
특별한 날을 축하하기 위해 샴페인을 많이 찾는다. 그러나 막상 샴페인을 사러 와인 전문 숍에 들러도 무엇을 사야할지 망설이게 된다. 종류가 너무 많고 제품 특성을 일일이 알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