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공연장 환경 정화

    해빙기를 맞이하여 서울시는 16일부터 3월말까지 시내 전공 연장에 대해 주위 환경은 물론 내부 단장을 깨끗이 하도록 각 공연장에 지시했다. 공연장 단장은 ⓛ주위 환경 철저 ②변소

    중앙일보

    1971.03.16 00:00

  • (2) 유해 식품

    봄철은 각종 유해 식품이 극성을 부리는 계절. 사람이 많이 몰려드는 유원지나 학교 주변, 뒷골목의 구멍가게 등에는 정체 불명의 무허가 식품이 나돌기 시작한다. 때로는 사람의 목숨까

    중앙일보

    1971.03.16 00:00

  • 식품판매업소 재지정

    서울시는 15일 제조 가공된 식품의 판매과정의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기위해 시내 모든 식품판매업소를「우량식품판매업소」·또는「허가식품판매업소」등으로 구분, 지정토록 했다. 이같은 조처

    중앙일보

    1971.03.15 00:00

  • 잊어버린 경보 부엌오염|연세대 식생활과 조사연구에서

    식품을 직접 조리 보관하는 부엌과 식기의 청결은 곧 우리 식생활과 건강에 중요한 문제가 된다. 부엌의 위생상태는 경제적 여건에 따라 좌우되기도 하지만 무지와 위생관념의 결여로 미비

    중앙일보

    1971.03.15 00:00

  • 국민교 주변 정화

    서울시는 10일 학교주변의 부정·불량식품을 없애기 위해 ①학교주변의 노점을 일제히 철거시키고 ②구멍가게를 포함한 학교주변·식품판매점을 허가식품판매점 또는 우수식품판매점으로 지정,

    중앙일보

    1971.03.10 00:00

  • (789)식품 행상의 신고제

    불량식품으로 인해 식중독 등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예는 지금까지 허다했다. 사실 부정식품은 우리의 인체를 좀먹는 커다란 적이며, 이의 근절은 하나의 이상이요, 우리의 시책목표이기도

    중앙일보

    1971.02.27 00:00

  • 식품행상에 신고제

    보사부는 26일 상오 전국 각 시·도 위생관계관 회의를 소집, 불량식품 근절책을 논의한 자리에서 서울·부산·광주·대구·대전·인천 등 대도시에서는 올해부터 식품행상의 신고제를 실시,

    중앙일보

    1971.02.26 00:00

  • SF마크는 믿을만한가

    보사부는 지난 15일 13개 우수식품을 선정 발표, 불량·부정상품 속에서 당황하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하나의 선택지침을 제시했다. 우수식품을 지정하게된 직접적인 동기는 70년을 정점

    중앙일보

    1971.02.22 00:00

  • SF마크

    SF라면 과학소설의 영문 약칭으로 알려져 있다. 보사부는 최근 SF 마크 제도를 실시하기 시작했다. 물론 여기의 SF는 우량식품(Superior Food)이라는 뜻이다. 우수식품으

    중앙일보

    1971.02.20 00:00

  • 부정 식품 대책

    보사부는 날로 늘어가는 부정 불량 식품을 단속하기 위하여 안간힘을 쓰고 있으나 아직도 부정 불량 식품이 난무하고 있어 올해부터는 부정 식품의 단속 방향을 크게 전환할 것이라 한다.

    중앙일보

    1971.02.06 00:00

  • 방향 바꾼 부정식품 단속|봄철 보사부 사전대책을 보면

    해마다 보사부 등 관계당국이 부정불량식품을 단속하고 있으나 뿌리뽑지 못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곧 다가올 봄철을 앞두고 올해도 무허가 「아이스케이크」 및「아이스크림」등 빙과류를 비

    중앙일보

    1971.02.05 00:00

  • 20개 주요시장 중점 단속

    서울시는 20일 부정·불량식품을 근절하기 위해 보사부직원 10명, 본청 직원 8명 등 18명으로 6개조 기동단속반을 편성, 20개 주요 시장에 대한 중점단속을 펴는 한편 적발된 부

    중앙일보

    1971.01.20 00:00

  • 구역책임제 실시

    서울시는 부정식품의 효과적인 단속을 위해 금년부터 부정식품단속반의 구역책임제를 실시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12일 ①각구 보건소에 식품위생감시원 1명씩 고정배치하고 ②본청에 독찰반을

    중앙일보

    1971.01.13 00:00

  • 중구관내 보건교육

    중구보건소는 12일 세운 예식장에서 관내 접객업소 관리인 및 종업원들에 대한 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1천여 명의 접객업소관리인 및 종업원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보건소당국은 불량식

    중앙일보

    1971.01.13 00:00

  • 이해에는…나의 설계와 소망-이기열

    요 몇년째 식품위생, 영양의 문제가 활발하게 제기되고 있지만 한국에 있어서의 식생활분야는 아직 처녀지. 조그만 「인스턴트」식품 하나도 엄밀한 검사와 연구를 거쳐 나오는 선진국과는

    중앙일보

    1971.01.13 00:00

  • (2)-유해 식품 『노이로제』

    부정식품은 오래 전부터 말썽을 일으켜 왔지만 70년도에 있었던 「불량상품전시회」에서처럼 일제히 소비자들에게 노출된 적은 없었다. 지난 9월10일부터 열렸던 불량상품전시회는 무허가

    중앙일보

    1970.12.10 00:00

  • 엇갈린 주장 불량과자|소비자 당국·「메이커」 공개좌담회

    한국부인회는 18일 최근 대장균과 연쇄상구균·철편·인공감미료 등 유해물질이 검출된 소위 일류 메이커들의 제과·제빵에 관한 공개좌담회를 교육회관 8층 강당에서 열었다. 이날 좌담회에

    중앙일보

    1970.11.20 00:00

  • 식품 제조업 시설 미비 82%

    서울 시내 대부분의 식품 제조업소들이 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않고 식품을 제조, 불량 식품을 만들어 내고 있음이 14일 서울시 식품 업소 시설 조사에서 밝혀졌다. 서울시가 지난 10

    중앙일보

    1970.11.14 00:00

  • 역광선

    미, 두개의 중국으로 정책 전환? 식품이라면 변질 불량 식품으로 고발 받을 만. 안면도서 대물선 전복. 섬의 이름 때문이군. 국제 수렵 대회 경북도 거절. 백두산에서 하기로 하지.

    중앙일보

    1970.11.14 00:00

  • 부정식품과 소비자 보호|「크리스천·아카데미」주최「세미나」서

    최근 부정 식품에 대한 시비는 절정에 이르고 있다.「사이 클라 메이트」소동에 이어 각종 가공식품에 첨가되는 유해 물들은 소비자들을「노이로제」상태에 이르게 하고 있다. 「크리스천·아

    중앙일보

    1970.11.10 00:00

  • (하)부정약품과 과자 류 그 대책

    보사부는 현재 각종 의약품의 검정결과 유해물질이 함유, 폐기 처분하는 약품을 국민에게 공표하지 않고 보안 조치해 왔는가하면 비공개로 행정조치만을 취하고 있었다. 보사부는 이번 사이

    중앙일보

    1970.11.04 00:00

  • 20개 유명제과점 고발

    서울시 보건 당국은 29일 제2차로「서울·뉴욕」·대왕식품 등 20개 유명제과점에서 제조 판매되는 빵·과자류 등 37종의 불량식품을 적발했다. 서울시는 이들 불량식품에 대해 3개월간

    중앙일보

    1970.10.29 00:00

  • KS와SF

    한가한 사랑방에서나 나왔음직한 이야기 한 토막. 「콜롬부스」가「아메리카」대륙을 발견해 놓고 이름을 붙이려고, 한글을 제정한 천하의 대가 세종대왕께 알현하여 사연을 여쭈었더니 대왕께

    중앙일보

    1970.10.05 00:00

  • 시내 접객업소 50% 유해 고추 사용

    고추 값이 오르자 서울시내 접객업소는 50%가 값싸고 질이 낮은 고추나 고추씨 등에 인체에 해로운 유해 색소를 섞어 손님들에게 내놓고 있는 사실이 서울시의 조사 결과 밝혀졌다. 서

    중앙일보

    1970.10.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