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관내 보건교육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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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중구보건소는 12일 세운 예식장에서 관내 접객업소 관리인 및 종업원들에 대한 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1천여 명의 접객업소관리인 및 종업원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보건소당국은 불량식품을 만들지도 말고 팔지도 말자는 17개 항목의 금년도 위생사업계획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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