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유치원 A부터 Z
- 영어유치원이란? 영어유치원은 유아들의 관심사와 수학, 과학, 미술, 음악 등 여러 과목들과 연계된 흥미로운 활동을 통해 주입식 교육이 아닌, 영어를 자연스러운 환경에서 습득하도
-
건강검진, 이제 휴식과 개인별 맞춤처방으로 승부
건국대병원 헬스케어센터에서 숙박검진을 받으면 최고급 ‘더 클래식 500’의 운동처방을 받을 수 있다. 박미희 운동처방매니저(물리치료사)가 3D척추근력시스템으로 검진자의 몸을 이리저
-
[커버스토리] 한 달에 2㎏ 빼려면 하루 라면 1개 열량 줄여라
‘식이요법과 운동’. 다이어트를 위해 꼭 필요한 두 가지다. 하지만 무조건 굶으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다이어트 이후 조금만 먹어도 살이 불어날 수 있다. 운동의 경우도 의외로 소비
-
2007년 한국 온 맨유 식단을 보니
세계 최고의 프로축구 클럽으로 손꼽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식단 관리도 특별하다. 맨유는 2007년 방한해 FC 서울과의 친선경기를 위해 나흘 동안 한국에 머물렀다. 모두 10끼
-
[고종관 기자의 병원 1박2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외과 노성훈 교수와 함께
‘위암’. 건강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율이 50%를 넘어서고 있지만 여전히 한국인을 위협하는 암이다. 암과의 전쟁에서 첨병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외과 의사다. 위암 수술을 하고 있는
-
‘청춘을 돌려다오’ 외쳐본들…
내 몸이 늙어간다고 한탄만 할 게 아니라 청춘을 찾아 나서자.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 8~9년은 젊어질 수 있다 /* 우축 컴포넌트 */.aBodyComTit {backgro
-
[BOOK책갈피] 많이 먹어 살찐다? 문제는 식탁이 아닌 들판
빈곤한 만찬 피에르 베일 지음, 양영란 옮김 궁리, 344쪽, 1만5000원 흥미롭게도 이 책의 핵심 내용은 원제와 번역 제목 ‘사이’에 있는 듯하다. 국내판 제목은 『빈곤한
-
HOTEL NEWS
르네상스 서울 호텔, 굴 요리 프로모션르네상스 서울 호텔 23층의 전망 좋은 레스토랑 ‘클럽 호라이즌’에서는 바다의 우유, 굴을 주제로 한 ‘굴 프로모션’을 1월부터 진행한다.
-
[e칼럼] 네 속 불편할 수도…내 얘기 한번 들어볼래
일본에서 유학중인 친구의 얘길 듣다가 속이 뒤집힐 뻔 했다. 룸메이트가 끼니 때마다 밥위에 마요네즈를 뿌려서 비벼먹는데 얼마나 심한가 하면 밥에 마요네즈를 비빈건지 마요네즈에 밥을
-
1리터에 500만원 보성 선씨 종갓집의 장맛
1 속리산에서 흘러내리는 상가천의 큰 개울 중간에 삼각주를 이룬 듯 위치한 보성 선씨 대종가 ‘아당골’ 앞마당에는 수십여 개의 장독이 도열해 있다 관련기사 맛있는 전통 장 담그기
-
우주인 이소연씨 오늘 지구로 귀환
한국 첫 우주인 이소연(30)씨가 19일 오후 5시30분(한국시간) 지구로 귀환한다. 러시아 소유스 우주선을 타고 지구를 떠난 지 12일,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머문 지 10
-
모델 윤정, 환경지킴이 되다
전업주부 5년 만에 최근 CF 모델로 복귀한 윤정(45)씨. 세련된 커리어 우먼에서 사랑스러운 아내까지 다양한 이미지를 보여 줬던 그는 알고 보면 결혼 16년차 주부다. 중학생
-
CNN 래리 킹 라이브 - [스타존스 편]
CNN 래리 킹 라이브 - 스타존스 스타 존스와 함께 합니다 마침내 그녀가 어떻게 엄청난|체중을 감량했는지 털어놓습니다 왜 몇 년 동안 위우회술 사실을|비밀로 했을까요? '더 뷰'
-
프랑스도 백 년 전엔 한 상 차림
“먹다 보니 어느새 배가 부른데.” 서울 방배동 서래마을에 있는 프렌치 레스토랑 ‘줄라이’(02-534-9544)에서 저녁 식사를 마칠 무렵, 모두 같은 목소리를 낸다. 만족스러운
-
남대문경찰서 유치장 들어간 김 회장은 …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11일 유치장 주변을 청소하는 등 김승연 회장의 입감(入監)에 대비했다. 그간 구치소에 수감된 대기업 총수들은 여럿 있었지만, 일선 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되기는
-
오직 한 기술로 마법을 걸다
한 우물만 판 아흔 살의 코끼리. ‘더울 때는 찬 것을, 추울 때는 따끈한 것을’ 먹고자 하는 것은 우주선 타고 달에 놀러 갈 세상이 되더라도 변치 않을 인간의 소박한 바람이 아
-
[식품라이벌열전] ⑨ 설탕 vs 과당
둘 다 이름만 들어도 입에 침이 고이는 단맛의 대표주자들이다. 탄수화물의 일종으로 단순당이란 것도 공통점이다. 설탕은 두 단당류(포도당.과당)가 결합된 이당류다. '설탕=포도당+과
-
[식품라이벌열전] ⑨ 설탕 vs 과당
둘 다 이름만 들어도 입에 침이 고이는 단맛의 대표주자들이다. 탄수화물의 일종으로 단순당이란 것도 공통점이다. 설탕은 두 단당류(포도당.과당)가 결합된 이당류다. '설탕=포도당+
-
학교급식소 현장점검 첫날 표정
전국 초ㆍ중ㆍ고교 급식소에 대한 현장점검 첫날인 28일 학교들은 아침 일찍부터 시설 점검과 기록 확인에 분주한 모습이었다. 예고 없이 이날 아침 갑자기 점검을 받게 된 학교들은 식
-
암을 이기는 한국인의 음식-(33)작두콩
여러가지 암에 유용한 작두콩을 혼식하자. 시골 뜨락이나 싸리문 및 논두렁에 자생하는 한국산 작두콩(일명:도두콩)이 불특정 암에 대한 항암작용이 있음이 확인돼 암 예방에 유용하게 쓰
-
오감으로 맛보는 '행복한 만찬'
사랑은 이벤트의 연속이다. 2주 앞으로 다가온 발렌타인 데이! 연인.부부 등 커플이라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특별한 날 아닌가. 그러나 미리미리 준비하지 않고는 허탕치기 일쑤.
-
[내 생각은…] 음식쓰레기는 생명·환경·자원 문제
대부분 매립 및 소각 처리되던 음식물쓰레기를 올해부터는 직매립하지 못하게 됐다. 이에 따라 분리배출과 수거운반에 혼선과 불편이 생기고 있다.특히 다가구 및 일반 주택에서 이런 현상
-
"DJ 조리팀장" 문문술씨가 처음 밝힌 청와대 식단
대통령의 새해 아침 상차림은 과연 어떨까. 진수성찬일까. 아니면 떡국과 간단한 반찬뿐일까. '대외비'인 대통령의 식단을 15대 김대중 대통령의 조리팀장 문문술씨가 전격 공개했다.
-
[week& 웰빙] 'DJ 조리팀장' 문문술씨가 처음 밝힌 청와대 식단
▶ 1999년 1월 1일 김대중 전 대통령이 받은 떡국상. 메이필드호텔 한식당 봉래정의 도움으로 원래 가족상이었는데 부부상으로 재현했다. 대통령의 새해 아침 상차림은 과연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