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똑같은 건 싫다…핸드메이드 소품 인기

    똑같은 건 싫다…핸드메이드 소품 인기

    ▶ 수공으로 만든 핸드메이드 제품이 패션 소품으로 인기다. 나만의 패션을 중시하는 트렌드 영향이다. 희소가치 때문인지 비싸도 잘 팔린다. 브생로랑의 뮤즈백 생산 라인. 남과 같은

    중앙일보

    2005.11.10 11:23

  • "행운의 매직볼을 잡아라"

    중앙일보 프리미엄과 롯데백화점(분당점)이 공동으로 펼치는 롯데백화점 창립 26주년 기념이벤트 1탄 '미인변신'에 이어 2탄으로 '행운의 매직볼' 이벤트를 연다. 행운의 매직볼은 바

    중앙일보

    2005.11.07 17:26

  • [me] 청바지 코디법, 디자이너 토미 힐피거에게 들어보니…

    [me] 청바지 코디법, 디자이너 토미 힐피거에게 들어보니…

    사진=안성식 기자협찬=토미진 토미 힐피거(54)는 프레피룩에서 비즈니스 정장 스타일까지 아메리칸 클래식을 기본으로 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는 디자이너다. 브랜드 로고조차 미국의 국

    중앙일보

    2005.09.26 21:07

  • [위·아·자 나눔장터] 에베레스트 오른 등산복…45만원 낙찰!

    [위·아·자 나눔장터] 에베레스트 오른 등산복…45만원 낙찰!

    "우리가족도 신문 톱기사" 가족신문 만들기 행사에 자원봉사로 참가한 본지 대학생 사진기자들이 가족사진을 찍어 주고 있다.강정현 기자"전도연 원피스 사실 분" 영화배우 전도연이 최근

    중앙일보

    2005.09.25 21:16

  • [me] 난 이런 차림새 여자가 좋~더라

    [me] 난 이런 차림새 여자가 좋~더라

    직장 생활 7년차인 미혼 여성 안주은(31)씨는 셔츠에 테일러드 재킷(남성복 정장을 연상시키는 형태의 재킷)을 즐겨 입는다. 그런 그녀에게 주변에서 한마디씩 한다. "너 소개팅 나

    중앙일보

    2005.09.12 20:37

  • 가을 패션 러시아 물결

    올 가을 패션 여행은 보다 특별한 곳으로 떠나야 할 듯싶다. 러시아의 향취가 한껏 묻어나는 에스닉한 룩이 대세를 이끌 전망이기 때문. 지난 시즌에도 자유분방한 보헤미안 룩과 에스

    중앙일보

    2005.08.23 09:44

  • [2030 와글와글] 치마 열풍 어떻게 볼 것인가

    [2030 와글와글] 치마 열풍 어떻게 볼 것인가

    옷차림에 거침이 없는 시대다. 개성대로 입는다. 그러나 눈여겨볼 현상은 치마를 입는 젊은 여성들이 늘어난다는 점이다. 패션 전문가들은 "치맛바람이 일시적 패션은 아닌 듯하다"면서도

    중앙일보

    2005.07.31 20:53

  • [Family 리빙] 봄 거리는 온통 복고풍·소녀풍

    [Family 리빙] 봄 거리는 온통 복고풍·소녀풍

    올봄 외출복의 흐름은 자연에 한걸음 더 가까워진 게 특징이다. 동화 속 소녀의 이미지에 자연의 색감과 토속적인 분위기가 결합돼 한결 간결해졌다. 지난 시즌을 이끌었던 신사숙녀의 우

    중앙일보

    2005.04.05 18:04

  • [week& cover story] 서울 양평동 구두 수선소 기남씨

    [week& cover story] 서울 양평동 구두 수선소 기남씨

    "세상 돌아가는 모습이 구두에 담겼다고 할까요. 하루 평균 들어오는 구두가 50켤레, 손님들이 풀어놓고 가는 이야기도 50가지인 셈이죠." 서울 양평동 한중상호저축은행 뒤편에 자

    중앙일보

    2004.11.25 15:31

  • '판초' 유행?

    '판초' 유행?

    ▶ 신원 쿨하스의 판초. 추운 겨울이면 따뜻한 중남미 바람이 그리워지기 때문일까. 올 겨울 '판초(poncho)'라고 불리는 망토 형태의 외투가 패션가를 달구고 있다. 멕시코인들의

    중앙일보

    2004.11.22 18:24

  • 인라인, 특수소재로 '점프'

    인라인, 특수소재로 '점프'

    인라인 스케이트가 다양해졌다. 할인점 등 대형 유통점을 찾으면 단순 운동용부터 전문가용까지 많은 제품을 접할 수 있다. 스피드 경주를 위한 제품, 묘기를 즐길 수 있는 제품, 비

    중앙일보

    2004.06.03 17:36

  • '천생연분' 황신혜 VS 오승현 패션 대결

    패션 아이콘, 황신혜 Style 1. Luxury Casual 짧은 미니스커트와 화려한 퍼 재킷 마흔두 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천생연분」에서 그녀는 탁월한 패션감각을

    중앙일보

    2004.02.05 10:57

  • '그녀는 짱' 강성연의 드라마 패션

    에서 당차고 씩씩한 역할을 맡은 강성연. TV 드라마에서 입고 나온 옷은 본인 그대로의 스타일이라는데... 때론 터프하게, 때론 섹시하게 입는 강성연식 패션 토크. 강성연이 , 출

    중앙일보

    2004.01.01 22:15

  • '오 산타 빈 라덴' 논쟁

    '오 산타 빈 라덴' 논쟁

    루돌프도 없는 이 산타 허리에 묶여있는 폭발물이 바로 선물이다. [특집] 연말연시 잘 보내기'간 큰 아이들'을 위한 엽기적 선물들 미 가족계획협회 카드 '신성모독' 논란 호주 유

    중앙일보

    2002.12.24 16:07

  • 초보 풀세트 30만원부터 빌릴 땐 보험 여부 확인을

    스키시즌이 시작되면서 장비를 손질하는 스키어들의 마음은 벌써 설원(雪原)을 달리고 있다. 올해도 카빙스키와 스노보드는 스키 매니어들의 빼놓을 수 없는 화두(話頭)다. 특히 젊은

    중앙일보

    2002.11.13 00:00

  • 초보자에겐 '소프트 부츠' 적당

    스노 보드를 사려다 보니 프리 스타일(Free Style)보드, 프리 라이딩(Free Riding)보드라는 용어가 나오는데요. 어떻게 다른가요. 또 소프트 부츠 보딩과 하드 부츠

    중앙일보

    2002.02.01 00:00

  • [스노보드 Q&A] 부츠는 '몸의 일부'

    (Q) 저는 지난해에 보드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는 리조트에서 빌렸는데 '이제는 나만의 장비를 갖춰야겠다'는 생각에 이리저리 알아보았지요. 그러나 주머니 사정 탓으로 살 수

    중앙일보

    2001.12.21 00:00

  • [스노보드 Q&A] 내몸에 맞는 보드는…

    젊은층을 중심으로 스노보드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본격적인 스키 시즌을 맞아 본지는 매주 금요일 캐나다 스노보드 강사 자격을 갖고 있는 김현식(33)씨의 '스노보드 Q&A'를 연

    중앙일보

    2001.12.14 00:00

  • 전자상거래 최고 인기검색어는 '핸드폰'

    전자상거래 사이트에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검색어는 `핸드폰'인 것으로 조사됐다. 인터넷 경매업체인 옥션(대표 이금룡 http://www.auction.co.kr)은 지난 2개월

    중앙일보

    2001.12.03 16:33

  • 올 겨울 검정 롱부츠 유행 예감

    올 가을과 겨울, 거리의 주인공은 롱부츠의 여인들이다. 색깔은 '블랙 정장'이 유행하는 패션 경향에 맞춰 검정색이 주종이지만 디자인은 훨씬 다양해졌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디자인

    중앙일보

    2001.11.02 00:00

  • 올 가을 패션 거리마다 '블랙' 물결

    멋쟁이라면 올 가을에 블랙 수트나 코트, 적어도 블랙 재킷 한 벌쯤은 준비해둬야 할 것 같다. 블랙색상으로 위아래를 차려입을 경우 안에 받쳐 입는 옷은 블랙을 더욱 강조해줄 색상이

    중앙일보

    2001.08.16 00:00

  • 여성의 발 건강

    정형 외과적인 관점에서 좋은 신이라 함은 첫째, 끈을 맬 수 있는 신이며, 둘째, 밑창은 잘 미끄러지지 않으면서 마모가 적은 것이라야 하고 셋째, 뒷굽은 비교적 넓고 높이는 1/2

    중앙일보

    2001.04.11 14:01

  • [멕시코 대선 당선자 비센테 폭스는…]

    '콜라 맛처럼 기분좋은 정치인' -. 역사적인 멕시코 정권교체의 주인공 비센테 폭스(58)는 콧수염을 길러 친근한 인상 못지않게 탁월한 경영과 행정능력의 소유자다. 그는 장기 집권

    중앙일보

    2000.07.04 00:00

  • 일본 여성들 낡은 틀 깬다

    마쓰나가 마리(松永眞理·45) 에게는 전부터 도박사 기질이 좀 있었다. 1977년 대학을 졸업하던 해 그녀는 은행에 일자리를 구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는 아버지의 제의를 거절했다.

    중앙일보

    2000.04.25 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