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5월 30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30/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단독] 최목사 "김여사 청탁 뒤, 대통령실 과장이 보훈부 연결"](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30/2805732c-cea5-4d70-bbe4-478928dd0d25.jpg.thumb.jpg/_ir_432x244_/aa.jpg)
-
“이대론 안된다”… YS 긴급처방/「한국병」의 실체와 치유책은…
◎공무원 기강·윤리대책 곧 마련/결단력 보여주며 「차별화」 겨냥 김영삼민자당총재가 지난달 28일 총재취임사에서 제기한 「한국병」의 개념과 치유를 위한 처방전이 관심을 끌고 있다.
-
광란질주 피해/보험안돼 “엎친데 덮친격”
◎22명 수백∼수천만원 치료비 막막/고의적 사고 지급의무 없다 보험사/정신병자 범행 고의 아니다 피해자/작년 10월 사고유족,위자료 청구소 16일 서울 여의도광장에서 일어난 정신질
-
택시기사 「광란의 질주」22명 중경상/정신병자에 운전면허 허점
◎병원다니며 6년간 영업/여의도광장서/두명 친뒤 되돌아와 또 돌진/“누군가 날 죽이려해 세상에 복수” 지난해 10월 세상을 비관한 젊은이가 승용차를 몰고 놀러나온 시민들 사이로 돌
-
〃법조인은 국민위한 봉사자〃
『이제는 법이 국가나 특정기구등을 위해서가 아니라 국민전체를 위해 존재한다는 인식을 넓혀 법학자와 법조인들은 국민에 대한 법률 봉사자로서의 자세를 가다듬어야 할 것입니다』대한변협이
-
완행열차 시설 엉망 복더위 식수도 없어
완행열차만이 주는 낭만적인 운치도 생각나고 하여 얼마전 청량리발 부산행 비둘기호를 탄적이 있었다. 그런데 객실은 고사하고 열차 전체에 간단한 세면시설 및 마실 물조차 갖춰져있지 않
-
60∼70대 퇴직교원 토요서당서 다시 "열강"|서울 화동 정독독서실 「대한삼락회」
『천하의 영재를 얻어 가르치는 즐거움을 무엇에 비기랴.』 후진들에게 윤리·도덕을 가르치는 퇴직교사 모임이 결성돼 맹자의 군자삼락가운데 하나의 즐거움을 맛보며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
"행정은 규제아닌 대민서비스"
「행정은 최대의 서비스 산업.」 이말은 인구8만명인 일본 이즈모(출운)시의 이와쿠니 데쓰도(암국철인)시장이 취임때 내건 슬로건이다. 세계최대의 증권회사 메릴 린치의 수석부사장 자리
-
행정발전 초석 놓은 사학의 큰별
불행했던 시국사건의 수습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하시다가 끝내 쓰러졌던 지난해 5월부터 14개월간 유선생의 끈질긴 투병을 지켜보면서 그분의 집념은 기어이 이 명지의 품으로 돌
-
동직원 해외연수 대선연관 의혹
서울시가 민원업무의 서비스향상을 명분으로 시직원 5백76명을 일본에 파견교육 시키기로 했다한다. 시는 각 동에서 1명씩 구·본청·사업소 등에서 60명을 선발, 견학조를 편성해 일본
-
(4582)제88화 형장의 빛(17)|맹인회장 박노달 씨
사단법인 한국맹인 복지협회 박노달 회장은 불편한 몸을 이끌고 교도소 재소자들에게 설법하러 자주 간다. 『정신의 불구를 잘 치료하라』는 박회장의 질타는 많은 재소자들의 감동을 자아낸
-
"봉사하는 민주경찰 상 정립...대선 때 절대중립"
15일 제2대 경찰청장으로 부임한 이인섭 치안총감은 『경찰이 국민들로부터 사랑 받는 조직이 될 수 있도록 친절·봉사정신으로 무장한 공복집단으로 이끌겠다』고 취임 첫 소감을 밝혔다.
-
사회·교양
□…MBC-TV 기획다큐멘터리『세계의 시민』(8일 밤11시)-「일본 편」. 부친으로부터 물려받은 식당을 경영하며 손님의 70%이상이 단골일 정도로 고객봉사를 위해 노력하는 투철한
-
봉사상/최인옥씨(제3회 보호선도대상 수상자)
◎고아원 등 물심양면 지원 85년 10월부터 부산 소년원 종교지도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매달 소년원을 방문,불교법회를 통해 원생들에게 신앙심을 고취시키고 심성순화에 주력해왔다. 지역사
-
봉사상/서상흠씨(제3회 보호선도대상 수상자)
◎지역사회 노무상담 맡아 제주에 노동상담소를 열어 노무관계상담을 해오며 30여년간 지역사회의 애환을 함께 해온 지역갱생보호활동의 산 증인.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 상임위원을 함께 맡
-
본상/강훈씨(제3회 보호선도대상 수상자)
◎불우청소년 자기공장 취직시켜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기업인으로 보다 사회사업가로의 명망이 더 높은 대구지역 청소년 선도의 기수. 82년부터 갱생보호회 등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알게된
-
정신지체아돕기 촬동
◇박정희 서울YWCA회장은 30일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정신지체아수용시설인 한사랑마을에 봉사단을 파견해 지체아 목욕시키기, 밥 먹여주기, 빨래해주기 등의 봉사활동을 편다.
-
"골프장도 사업다각화로 거듭나야"|골드CC 이동준 회장
『골프장사업은 더이상 호황산업이 아닙니다. 이제는 레포츠시설에 숙박시설을 갖춘 종합개발사업으로 전환해야 할 때입니다.』 골드CC(36홀)의 오너이자 코리아CC(18홀)를 건설중인
-
사회·교양
교육방송 『직업의 세계』(16일 밤6시50분)=「사회복지사」. 불우한 계층의 개인 및 집단의 교육·건강·생활을 돌보아주는 사회복지사의 직업세계를 소개한다. 무엇보다 봉사와 회생정신
-
도의원 홍보비 예산책정
【대전=박상하기자】충남도의회가 의원홍보활동비를 도 예산에 신설키로 의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충남도의회(의장 이대희)는 11일 92년도 1차 추경예산안 심의를 위한 임시회 본회
-
(111)전남최대 전원도시 탈바꿈|화순군(전남)
전남의 중심에 위치해 광주권의 관문역할을 해온 화순군이 온천개발·골프장건설 등 관광시설 개발로 도내 대표적인 전원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화순군은 『동국여지승람』에도 풍속이 소박하
-
상업부문 종사자들에 운동전개(요즘 북한에선)
◎“「노동영웅 정춘실」따라 배우자”/생활용품 증산·유통체계 개선/“주민에 질높은 서비스를”독려 북한에서는 작년 11월에 「전국 상업부문 일꾼 경험발표회」를 개최하고 올들어 「정춘실
-
(78)-꽃피운 사회봉사 "치맛바람" 역풍도 「양지회」육 여사
「양지회」라는 이름의 단체는 두개다. 하나는 전직 안기부(중앙정보부)요원들의 친목단체로,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한다」는 안기부의 부훈에서 이름을 따왔다고 한다. 이 모임은
-
잠롱 “정계 곧 은퇴”/시국 안정되면 의원직 사퇴
◎“국민 정신적 지주로 남을 터” 잠롱 스리무앙 전 팔랑탐당 당수가 곧 정계를 은퇴하고 불교계에서 국민의 정신적인 지도자로 봉사하면서 인재양성에 주력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수
-
LA 총영사
로스앤젤레스 흑인폭동 기간 중 자원봉사 활동을 하며 한인타운을 지키다 숨진 고 이재성군(19)의 장례식이 열린 지난 6일, 행사에 참석했던 박종상 로스앤젤레스 총영사(62)는 그의
N
![[오늘의 운세] 5월 30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30/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단독] 최목사 "김여사 청탁 뒤, 대통령실 과장이 보훈부 연결"](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30/2805732c-cea5-4d70-bbe4-478928dd0d25.jpg.thumb.jpg/_ir_144x144_/aa.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