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뇨' 국물 남기고 '고혈압' 목도리 챙기고…'치매' 이것 피하라 [건강한 가족]
질환별 건강한 겨울나기 겨울은 건강관리가 쉽지 않은 계절이다. 추위로 운동량이 줄어들고 송년회와 신년 모임으로 인한 과식, 과음이 잦을 수 있어서다. 특히 당뇨병과 고혈압,
-
[소년중앙] 고조선 때부터 키운 한우, K-콘텐트 붐 타고 세계로 수출 길 열어요
축사 환경 개선부터 유전자 연구까지 한우 품질은 계속 업그레이드 중 소(牛)는 과거 농경사회에서 논밭을 갈고, 무거운 짐을 옮기고, 고기를 제공하며 인간 생활에 없어서는 안
-
[소년중앙] 국내 1차에너지 18.8% 차지하는 LNG, 어떻게 우리 집까지 올까
공기보다 가벼운 가스 운반법부터 무색무취 LNG에 악취 넣는 이유까지 천연가스 궁금증 다 풀었죠 추운 겨울 실내 온도를 높일 때, 불로 음식을 만들 때 등 가스는 우리 생
-
스마트워치·밸브형 마스크 금지…수능 위한 최상의 관리법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6일 오전 세종시 한 고등학교에서 수험표를 받은 수험생들이 학부모와 교직원들이 마련한 선물을 들고 화이팅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3학년도 대학수학
-
[건강한 가족] 오전·오후·저녁 30분씩 창문 열고 운동 전후 맨손체조 5~10분 더
━ 건강한 겨울나기 생활수칙 겨울은 춥고 건조한 데다 신체 활동량이 줄어 신체 기능이 위축될 위험이 높다. 실내·외 기온차가 커 체온 관리가 어렵고 운동 부족, 식단의 불
-
[건강한 가족] 추위에 언 몸 녹이려 술 한잔? 온기는 잠깐, 되레 체온 떨어뜨려요
━ 체온 36.5도 유지하려면 영하권 날씨가 이어지는 겨울엔 저체온증과 같은 한랭 질환이 기승을 부린다. 저체온증은 심부 체온이 35도 미만으로 떨어진 상태를 말한다.
-
하루 5만 병 팔리는 막걸리 ‘지평’···37세 사장의 비결은
김기환 지평주조 대표가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에 있는 지평양조장 종국실에서 막걸리를 소개하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날씨가 쌀쌀해지고 있다. 아침엔 도톰한 옷을, 저녁엔 뜨끈한 자리
-
푸시업만 해도 비염치료 도움된다, 어떻게?
━ [더,오래] 박용환의 동의보감 건강스쿨(33) 비염은 평상시 생활습관을 교정하면 훨씬 빨리 나을 수 있다.[중앙포토] 환절기가 되면서 면역저하를 가장 먼저 느끼는
-
난방비 90% 절감 '신비한 집'
[중앙일보조인스랜드기자]충북 보은 곽동국씨 부부의 에너지 절약형 주택요즘같이 무더운 여름에는 냉방비 걱정 없는 시원한 집에 대한 관심이 커지기 마련이다. 그런 집이 바로 ‘패시브하
-
[헬스코치] 여름철 따뜻할수록 건강해진다
가정의학과 전문의박민수 박사독감보다 무서운 여름병 냉방병 독감보다 더 무서운 여름병이 있다. 바로 냉방병이다. 30세 직장 여성인 현씨는 2주일 전부터 시작된 미열과 기침, 두통과
-
『2009 부산하우징페어』
- GR∃EN_3E로 여는 미래의 녹색 건축 (∃E : Energy, Environment, Ecology) - 동시개최 이상네트웍스와 부산일보사, 부산MBC가 함께 주최하는「20
-
'열대야'를 극복하는 비결은…
낮에는 섭씨 30도가 넘고 밤 기온도 25도 이상 넘어가면 소위 '열대야'증상으로 불면증을 겪는 사람이 많아진다. 기온이 올라갈 경우 왜 잠이 안오게 될까? 이는 고온이 체내의 온
-
중앙일보프리미엄·지:인 공동 봄단장 이벤트 당첨자 후기
중앙일보 프리미엄과 지:인은 지난달 5~25일 봄단장 이벤트를 실시했다. 주방가구·도어·창호·벽장재를 바꿔주는 이벤트에는 총 2047명이 응모, 4명이 무료시공의 행운을 안았다.
-
패션 갈무리 잡화로
머플러 등 다양한 패션 잡화가 연말 선물 상품으로 나오고 있다. 이들 패션 소품은 많을수록 다양한 코디가 가능해 선물로 받으면 누구나 좋아한다.장갑·머플러 등 패션 잡화는 가짓수가
-
톡톡 튀는 육아용품들
지난 19~2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임신출산육아용품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이색 육아용품들이 등장했다. 전시회에서 눈길을 끈 아이디어 용품을 모아봤다. ◇유모차
-
쌀쌀해진 날씨|난방용품 구입 서둘 때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떨어지면서 시중에 난방용품이 선을 보이기 시작했다. 올해 난방용품들은 기존제품에 새 기능을 추가한 것들이 나와있는데 안전·쾌적·편리성을 최대로 추구한 가스관련
-
복합기능 갖춰 값 10% "껑충"|제품특징·선택요령·가격을 알아본다
기온이 떨어지면서 상가나 백화점에 난방용품을 사려는 주부들의 발걸음이 잦아지고 있다. 올 겨울용 난방용품들은 난방기능 외에 외형적인 멋, 첨단기술을 이용한 편리함, 위생적인 면에
-
보일러제품 다양해졌다
다가오는 추위에 대비, 각종 난방시설과 기구를 수리하거나 새것으로 바꿔야할 가을의 문턱이다. 난방패턴도 온돌에서 보일러로 점차 바뀌어 가고 있으며 이에 따라 보일러도 경제적 수준과
-
찬물로 세수해야 오래 산다|일서 백세 이상 노인조사 [장수10훈] 발표
『저 단백질과 짠 음식을 피하고, 녹황색 야채와 해조류를 자주 섭취하라. 또 적당한 운동 을 꾸준히 하고, 즐거운 취미생활을 찾아라. 이것이 곧 강수로 통하는 길이다.』 일본 국립
-
여름감기의 주범은「냉방병」|환자 갈수록 늘어…증상과 대책
6월이 되자 섭씨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연일 기승을 떨치고 있다. 회사사무실·자동차·집안에서는 에어컨과 선풍기가 마구 가동되고 있다. 그러나 여름을 잊게 해주는 이들 냉방기기는
-
팬히터 사용하면 공기 고루 따뜻
「머리는 차갑게 발은 따뜻하게」라는 말이 있다. 그러나 우리의 온돌이나 아파트생활은 실내의 온도차가 커 쾌적한 난방 상태를 유지하는데 곤란한 점들이 많다. 온돌은 저온복사방식으로서
-
냉방병|찬바람에 직접 닿으면 나쁘다
예년에 비해 더위가 일찍 찾아옴에 따라 각 사무실의 에어컨이 가동을 시작했다. 생활여건의 향상으로 여름을 식히는 에어컨이나 룸쿨러시설이 늘어나고 있지만 그에 비해 냉방병이라는 샐러
-
실내 온도를 컴퓨터 조절|일본에 에너지 절약형 빌딩이 늘고 있다
오일쇼크를 맞아 오피스 빌딩도 에너지 절약형으로 바뀌고 있다. 태양열을 많이 이용함은 물론 실내온도·밝기 등을 컴퓨터가 자동 조절하여 에너지 낭비를 없애고 사람의 체온까지 이용하는
-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
경신년을 마지막 보내는 12월. 거리엔 벌써 새해를 파는 달력이 모습을 드러냈다. 아쉬운 순간 되돌아보고 싶지 않은 일들도 많았지만 후회 없는 내일을 맞기 위해 마지막 남은 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