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SHOPPING] 술술 넘어갑니다, 요즘 술

    [SHOPPING] 술술 넘어갑니다, 요즘 술

    비단 소주만이 아니다. 위스키.보드카 같은 독주들도 부드러운 맛과 향을 앞세우고 있다. 전통주들 역시 순함과 부드러움으로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부드러운 술'의 대표 격인 와인도

    중앙일보

    2007.01.25 18:31

  • [배명복시시각각] "모든 것은 변하는 것 아닌가"

    6자회담의 북한 측 수석대표인 김계관 외무성 부상의 얼굴에 요즘 홍광(紅光)이 만면(滿面)하다. 어제 아침 도하 각 신문에는 취재진 앞에서 활짝 웃고 있는 6자회담 남북한 수석대

    중앙일보

    2007.01.24 20:07

  • 산타도 반했다!

    산타도 반했다!

    프리미엄 추천 크리스마스 선물 베스트 11 크리스마스엔 너나 없이 산타가 된다. 굴뚝은 사라졌으되 고마움·사랑을 전하고픈 마음은 굴뚝 같다. 산타의 최대 고민은 선물보따리 꾸리기.

    중앙일보

    2006.12.19 16:30

  • "푸틴·하인스 워드 사이즈 ? 척 보고 딱 맞췄죠"

    "푸틴·하인스 워드 사이즈 ? 척 보고 딱 맞췄죠"

    김대중.노태우 전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전 IOC위원장, 리펑 전 중국 총리, 풋볼스타 하인스 워드….

    중앙일보

    2006.11.14 04:36

  • 호텔방서 밤새 수다 떠세요

    호텔방서 밤새 수다 떠세요

    ▶ 호텔을 이용하는 여성들이 늘어나자 호텔마다 여성 패키지 상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밤새 호텔방에서 수다를 떨면서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한 상품도 있다. 특급 호텔들이 여

    중앙일보

    2005.12.06 11:33

  • [세상은 넓고 할일은 없다] 김화영의 시베리아 열차 횡단기 (끝)

    [세상은 넓고 할일은 없다] 김화영의 시베리아 열차 횡단기 (끝)

    이른 아침의 울란우데에 햇빛이 쏟아진다. 말쑥한 거스티니처(호텔) 거세르. 더블룸에 2천루블. 싸지 않다. 그러나 얼굴 윤곽이 부드러운 처녀들 엘레나.두에나.다리마가 카운터 뒤에서

    중앙일보

    2003.12.25 15:30

  • 지도자 되려면 개를 닮아라?

    "없이 살면서도 싸움을 피하지 않는 정신으로 서민견들의 지지를 받은 것이 승리의 요인이다" "늙거나 보수적인 사람들은 이 개를 키울 수가 없다" "가끔 신물이 날 정도로 종이신문을

    중앙일보

    2003.05.27 22:30

  • 보드카 광고에 분노하는 대만

    보드카 광고에 분노하는 대만

    대만 재계에 뜨거운 논란을 일으킨 '스미르노프' 보드카 광고. 광고 관련 뉴스서양인 출연 광고 "굴욕적이다" 금지령 중국, 콘돔 등 섹스관련 광고 허용 '어이없는 초컬릿 광고',

    중앙일보

    2002.12.27 09:16

  • 김정일 피로한 듯 식사 잘 못해 "평양에 정교회 건립" 즉석약속

    ○…23일 오후 5시(한국시간 오후 3시) 열린 정상회담에 앞서 푸틴 대통령은 "김정일(金正日)국방위원장이 초대에 응해줘 감사하다. 지난해 만났던 우리가 계속 관계를 유지할 수

    중앙일보

    2002.08.24 00:00

  • 리뷰 : 키드먼의 또하나의 선물 '버스데이 걸'

    니콜 키드먼은 한 곳에 머무르지 않는다. 2001년에 상연된 '디 아더스'와 '물랭루즈'는 서로 성격이 상당히 다른 영화들이었다. 그리고 이 영화들은 톰 크루즈의 전 부인에게 큰

    중앙일보

    2002.02.22 11:19

  • 中·러 힘빌리기 모색

    평양의 부산한 움직임은 크게 세 가닥이다. 첫째, 김정일(金正日)국방위원장이 직접 중국·러시아와의 관계를 챙기는 대목이다. 金위원장은 지난 10일 신임 북한주재 중국대사 우둥허(

    중앙일보

    2002.02.14 00:00

  • 가격부담없는 전통주 선물로 각광

    불황의 터널이 계속되고 있다. 끝을 알 수 없을 정도다. 서민층일수록 그 골은 더 깊다. 그렇다고 연말 맨손으로 고향을 찾을 수는 없다. 웃어른을 찾을 때도 그렇다. 이럴 때 선물

    중앙일보

    2000.12.22 00:00

  • 가격부담없는 전통주 선물로 각광

    불황의 터널이 계속되고 있다. 끝을 알 수 없을 정도다. 서민층일수록 그 골은 더 깊다. 그렇다고 연말 맨손으로 고향을 찾을 수는 없다. 웃어른을 찾을 때도 그렇다. 이럴 때 선물

    중앙일보

    2000.12.21 16:04

  • [남북교류] 시드니에 퍼지는 남북 화합 메아리

    시드니 하늘에 남북 화합의 메아리가 울려 퍼지고 있다. 6.15 남북공동선언 이후 해빙의 물결을 타고 지난 10일 시드니올림픽 남북 동시입장이 전격 타결되자 현지에 도착한 남북 선

    중앙일보

    2000.09.14 09:28

  • 남북정상 만찬 문배술로 건배

    문배술이 고향인 평양을 찾아간다. 문배술 양조원(경기도 김포시 양촌면)의 이기춘(李基春.중요무형문화재 86호)사장은 11일 "남북정상회담 2차 만찬행사에 쓰일 문배술 5백세트가 지

    중앙일보

    2000.06.12 00:00

  • 남북정상, 만찬행사때 문배술로 건배

    문배술이 고향인 평양을 찾아간다. 문배술 양조원(경기도 김포시 양촌면)의 이기춘(李基春.중요무형문화재 86호)사장은 11일 "남북정상회담 2차 만찬행사에 쓰일 문배술 5백세트가 지

    중앙일보

    2000.06.11 23:35

  • [모스크바 광장] 알콜 도수가 '표심 바로미터'

    우연인지 필연인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러시아의 정치와 술은 역사적으로 밀접한 관계에 있다. 우선 보드카를 즐긴 것은 러시아의 민중들이었지만 보드카로 생기는 수입은 황제와 통치자

    중앙일보

    2000.01.12 00:00

  • [시론] 실리콘밸리와 나파밸리

    지는 해는 아쉬워도 뜨는 해는 눈부시다. 컴퓨터 앞에 앉은 수많은 네티즌의 창에 e-태양이 솟구친다. 인터넷은 우리의 삶을 바꿔놓고 있다. 말하고 사랑하고 돈 버는 방법이 깡그리

    중앙일보

    2000.01.11 09:53

  • [시론] 실리콘밸리와 나파밸리

    지는 해는 아쉬워도 뜨는 해는 눈부시다. 컴퓨터 앞에 앉은 수많은 네티즌의 창에 e-태양이 솟구친다. 인터넷은 우리의 삶을 바꿔놓고 있다. 말하고 사랑하고 돈 버는 방법이 깡그리

    중앙일보

    2000.01.11 00:00

  • [새천년 도전현장-러시아] 10. 러,시베리아 자원업고 '동진'

    지난달 29일 동부 시베리아의 중심도시인 노릴스크에는 영하 30도의 혹한(酷寒)이 몰아치고 있었다. 어지간히 추위에 단련됐을 주민들조차 나들이를 삼가 거리에 적막감이 감돌 정도로

    중앙일보

    1999.12.14 00:00

  • [새천년 도전현장-러시아] 10. 러,시베리아 자원업고 '동진'

    지난달 29일 동부 시베리아의 중심도시인 노릴스크에는 영하 30도의 혹한(酷寒)이 몰아치고 있었다. 어지간히 추위에 단련됐을 주민들조차 나들이를 삼가 거리에 적막감이 감돌 정도로

    중앙일보

    1999.12.13 19:10

  • [발굴특종]러시아 군사전문기자 미하일 루덴코의 북핵 개발 비화 증언

    한국전쟁의 마지막 비밀 ―. 맥아더 원수의 만주지역에 대한 핵무기 공격 계획에 대해 소련과 북한은 어떻게 대응했나. 옛소련군 영웅 3명을 인터뷰하고 관련자료를 13년여 동안 추적해

    중앙일보

    1999.10.14 15:18

  • [거꾸로 가는 러시아]물물교환 성행 중세시대 닮은꼴

    [모스크바 = 김석환 특파원]러시아 중부 스몰렌스크시의 통조림 공장 '스몰 미야소' 사장인 바딤 스코르바슈체프는 요즘 한달중 20일은 출장을 다닌다. 그가 혹한속에 러시아 각지 공

    중앙일보

    1999.01.18 00:00

  • 디스코 장 찾은 소련인 관광단|춤과 노래 우리도 자신 있어요

    추석을 하루 앞둔 24일 밤9시 서울이태원동 해밀턴 호텔 디스코클럽. 정부수립 이후 첫 소련인「대학생 관광단」40명이 무대를 차지, 슬라브의 춤 솜씨를 선보인다. 한국국제청년학생

    중앙일보

    1988.09.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