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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능별 유공경찰관 47명 뽑아 시상

    서울시경은 18일 기능별 유공경찰관에 대한 종합 시상제를 마련, 이날 상오 9시 47명의 경찰관을 선정 시상했다. 이 종합 시상제는 대민 봉사·범죄소탕·안전보장·창발행정·유신모범경

    중앙일보

    1973.07.18 00:00

  • 민원신고의 처리

    민간인의 진정서나 신고가 관공서에 접수된 뒤 그 처리가 흐지부지되고 있어 민원을 사고 있다. 봉천동의 한 여인숙주인은 소음공해 때문에 16번이나 진정하였으나 한 두 번 현장검증이

    중앙일보

    1973.06.12 00:00

  • 강력 흉악범의 일소

    최근 잇달아 강력 사건이 일어나고 있어 시민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신문보도에 따르면 밤길 주택가에 처녀를 자상하는 괴 청년이 나타나는가 하면 소매치기·들치기들이 단속경관에까지

    중앙일보

    1973.06.09 00:00

  • 차량도범 일제소탕

    서울시경은 24일 도난차량을 범죄 도구로 이용하고 있는 강력사건을 막기 위해 관하15개 경찰서에 4∼10명으로 구성된 차량절도 수사전담반을 구성하고 유허가주유소 이외에서는 자동차에

    중앙일보

    1973.01.24 00:00

  • 해마다 느는 자동차도난

    도난차가 늘고 있다. 뿐만아니라 도난차를 범죄의 도구로 사용하는 새로운 범죄수법이 잦다. 서울시경은 10일 국민은행 아현지점 예금주 이정수씨 (38) 피납사건을 비롯, 각종 강력사

    중앙일보

    1973.01.10 00:00

  • 악덕 조직포주 10명 구속

    사회악소탕을 계속하고 있는 경남지구 합동단속반은 8일 사회질서를 어지럽혀 오던 조직 악덕포주 일심회(두목 서정두·44)일당 10명을 구속하고 재무담당책 최창렬(39·경남창원군 창원

    중앙일보

    1972.12.09 00:00

  • 유부녀 등 48명 농락 금품 갈취 상습「댄스」공갈단 9명 검거

    계엄사의 계속적인 사회악 소탕령에 따라 퇴폐풍조 단속에 나서고있는 경남지구 합동단속반은 지난26일 마산·진해 등 항만도시를 무대로 유부녀 등 48명을 농락, 협박공갈로 금품을 갈취

    중앙일보

    1972.11.28 00:00

  • 여인 농락·금품 갈취 댄스 교사 등 6명 검거

    사회악 소탕령에 따라 퇴폐풍조 단속에 나서고 있는 서울지구 군·경 합동단속반은 지난12일 서울 시내비밀 「댄스·홀」을 일제히 급습하여 「댄스」교습을 받으러 찾아오던·유부녀와 과부·

    중앙일보

    1972.11.14 00:00

  • 미 닉슨 대통령의 재선과 앞으로의 대외 정책|「닉슨 체제」의 재출범

    【워싱턴=김영희 특파원】「닉슨」 대통령의 2차 임기 중의 미국의 대외 정책은 대체로 지난 l차 임기의 그것의 연장이 될 것 같다. 이것을 특히 「아시아」 지역에 국한시켜 볼 때,

    중앙일보

    1972.11.09 00:00

  • 의약사범 강력 단속

    노재현 계엄사령관은 28일 상오 각 지구 계엄사무소 및 분소는 보사·법무·내무부 등 관계부처와 협조, 마약사범을 소탕하라고 강력히 지시했다. 노 사령관은 마약사범은 갖가지 사회악을

    중앙일보

    1972.10.28 00:00

  • 계엄령하의 필리핀 표정

    【마닐라=윤천영 동양방송 특파원】전국적으로 계엄령을 선포한「마르코스」「필리핀」대통령은 25일 오후 야당간부 등 53명을 반정부음모와 관련, 심문을 계속하고 있다고 정식 발표했다.

    중앙일보

    1972.09.26 00:00

  • 백주의 치기배

    외국인관광객과 출입국자 및 환송객 등으로 붐비고 있는 김포국제공항에서 조차도 잡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 국가적으로 큰 망신을 하고 있으며 외국관광객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그런가

    중앙일보

    1972.06.14 00:00

  • 국민 총화로 자립 추구|5·16 열 한돌

    5·16 군사 혁명 11주년을 맞았다. 이 기간은 자립의 추구로 요약 될 수 있을 것 같다. 냉전의 시대가 해수으로 옮아가는 국제 정세의 변화에 대처하는 벅찬 시련에 부대끼면서 자

    중앙일보

    1972.05.16 00:00

  • 관광 범죄

    이봉성 대검찰총장은 5일 기자회견을 자청, 최근 관광 시즌을 맞아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외국관광객 상대의 각종 관광범죄를 일제 단속하도록 전국 검찰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앙일보

    1972.05.06 00:00

  • 인간 환경문제의 새로운 제기-1972년의 전망

    오는 6월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에서는 사상 초유의 「유엔」인간환경회의가 열린다. 이 생명 다하도록 살아야할 『유일한 지구』(Only One Earth)를 「슬로건」으로 하

    중앙일보

    1972.01.07 00:00

  • 명동·충무로 우범지대로 변해

    서울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중구명동·충무로 일대에 날치기·소매치기·들치기 배들이 들끓고있으나 경찰의 손이 미치지 못해 새로운 우범지대로 변해있다. 경찰은 명동지하도입구 「코스모

    중앙일보

    1971.11.02 00:00

  • 깡패·치기배들의 일제단속

    대검은 14일 전국의 폭력배·치기배 소탕령을 내리고, 총 3천5백53명의 「리스트」를 작성하여 오는 8월31일까지 집중단속을 펴 완전 소탕하라고 전국검찰과 경찰에 지시했다고 한다.

    중앙일보

    1971.07.16 00:00

  • (181)-서울수복행정과 치안|「6.25」20주 3천여 증인회견 내외자료로 엮은「다큐멘터리」한국전쟁3년

    정부의 환도가 전격적이었던 만큼 이에 따른 수도의 행정과 치안질서의 회복도 빨랐다. 정부는「유엔」군의 인천 상륙 직후에 서울수복에 대비하여 30여명의 행정수복요원을 비밀히 임명,

    중앙일보

    1971.05.29 00:00

  • 부정 식품의 완전 소탕

    정부는 6월1일부터 8월30일까지 보사·내무·문교·농림·대검·수산청·국세청 등 관계부처 위원으로 「부정 식품 합동 특별 단속반」을 설치하여 부정 식품을 근절할 것이라 한다. 정부는

    중앙일보

    1971.05.22 00:00

  • 교단까지 위협하는 깡패

    학교 주변에서 날뛰는 깡패들 등쌀에 못 이겨 시흥군 연성 국민학교 박 교사 등 10명의 전 교직원들이 집단 사표를 내, 전교생 5백60명이 공부를 못하는 충격적인 사태가 벌어지고

    중앙일보

    1971.02.13 00:00

  • 절도범의 도량

    요즈음 서울의 변두리 지역에는 좀도둑과 TV 절도범들이 들끓고 있어 주민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다. 특히 성동구 금호동과 수유리, 우이동, 불광동, 갈현동, 안암동 일대에는 거의

    중앙일보

    1970.08.05 00:00

  • 유원지폭력 일제 소탕령

    치안국은, 요즈음 주말마다 유원지, 명승지 등의 상춘질서를 어지럽히는 유원지 폭력사범 등에 대해 일제 소탕령을 내리고 유원지범죄처벌기준을 새로 마련, 관하경찰에 시달했다. 치안국은

    중앙일보

    1970.04.22 00:00

  • 봄철과 흉악 범죄의 난무

    봄은 범죄의 계절로도 통한다. 최근의 신문 보도만 하더라도 지난 5일의 동두천 마약 밀매상 부부 살인 사건을 필두로 잇달아 7일에는 가정 불화로 인한 부부간 치정 살인 사건에 관한

    중앙일보

    1970.03.11 00:00

  • 미군 기지촌 주변의 마약화

    지난 5일 동두천에서 발생했던 부부살해사건은 그 동안 한·미 합동수사반의 추적 끝에 마약(헤로인)을 탐낸 미군병사의 범행으로 단정이 내려져, 미군병사 「월터즈」상병 및 「블런트」상

    중앙일보

    1970.03.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