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레이건 재 출마 선언문

    백악관 생활이 거의 3년 가까이 돼오는 동안 본인은 국민 여러분들과 함께 많은 어려운 문제들에 직면해 왔으며 국민과 함께 동고동락한다는 심정으로 대통령직에 임해왔습니다. 오늘 본인

    중앙일보

    1984.01.30 00:00

  • KBS 교황청 종합취재·『천지창조』등|MBC『메시아연주회』『청소년음악회』

    KBS-TV와 MBC-TV는 크리스머스 주말을 맞아 특집기획·특집드라머·외화·방화·어린이만화·쇼등 다양한 크리스머스특집프로를 마련했다. KBS는「세계의 크리스머스」 (1TV 24일

    중앙일보

    1983.12.23 00:00

  • "낸시할머니 잊을수가 없어요"

    뉴욕 성프랜시스병원에서 지난달말 심장수술을 받은 안지숙양 (7) 과 이길우군(4) 등 두어린이가 37일간의 입원치료를 끝내고 22일 상오6시45분 KAL017편으로 부모품에 돌아왔

    중앙일보

    1983.12.22 00:00

  • 미국간 두어린이 28일께 심장수술

    【뉴욕=연합】심장병치료를위해 「레이건」 미대통령의 특별전용기편으로 미국에온 한국의 이길우군(4),안지숙양 (7) 등 두 어린이는14일저녁 심장수술을 받게될 뉴욕주 로즐린에 있는 성

    중앙일보

    1983.11.16 00:00

  • "심장병 미국서 고쳐주겠다"낸시품에 안겨간 두어린이

    심장병을 앓고있는 한국의 어린이 2명이「레이건」미대통령부인「낸시」여사의 주선으로 미국에서 치료를 받게됐다. 미국대통령전용기인 공군1호기를 타고 14일상오 미국으로 떠난 두어린이는

    중앙일보

    1983.11.14 00:00

  • 미국민주주의·백악관생활 소개

    KBS제1TV 『생방송 일요특집, 레이건방한특집』(13일 상오 8시)-「디어 미스터 프레지던트」.「레이건」미국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알아보는 미국 행정부의 하는일, 미국의 민주주의

    중앙일보

    1983.11.12 00:00

  • 소련은 즉각 사죄하라

    소련의 야만적인 집단살인 행위를 규탄하는 세계인들이 목소리를 합치고 있다. 소련은 귀를 막아도 그 분노의 소리를 들을것이고, 눈을 감아도 자신의 도덕적인 파산을 매질하는 양식있는

    중앙일보

    1983.09.03 00:00

  • 미TV의 여성뉴스캐스터 숫자 늘어도 아직은 보조역할

    ○…50년대 중반 TV 네트워크의 뉴스캐스터로 등장하는 여성은 NBC방송의 유엔특파원「포린·프레데릭」정도였다. 그는 남성중심사회의 드문 여성으로 남성들과 목같이 심각한 정치문제를

    중앙일보

    1983.05.23 00:00

  • 단면

    14, 15, 16, 17, 18, 19. 대구 디스코 클럽 「초원의 집」화재에서 다친 10대들의 나이다. 남고생 12명, 여고생 3명. 그밖에도 공장직공, 어느 식당 종업원도 포

    중앙일보

    1983.04.19 00:00

  • "대중앞에서 노래·연기·춤 남발"|구설수에 오르는 「낸시·레이건」

    ○최근 미국에서는 퍼스트 레이디인 「낸시 레이건」이 너무 나서기를 좋아한다고하여 「낸시레이건 쇼」라는 이름까지 붙여져 구설수에 오르내리고 있다. 그의 여배우로서의 경력은 30여년전

    중앙일보

    1983.04.04 00:00

  • "레이건은 잡역부"|미 국교1년생 답변

    ■…「레이건」미 대통령이 자국 국민학교의 어린이들에게 고작 백악관 소속 청소원 등 허드렛일을 하는 사람 정도로 알려져 있어 화제. 애리조나주의 피닉스시의 한 국민학교 선생이 최근

    중앙일보

    1983.02.19 00:00

  • 미소년들 「까까머리」 갈수록 늘어

    좀처럼 물러나지 않을듯이 기승을 부렸던 비를즈의 후예를 자처한 장발족도 80년을 고비로 급격히 쇠퇴, 최근 미국에는 선원식의 까까머리가 새로운 남성 헤어모드로 각광을 받고있다. 워

    중앙일보

    1982.10.18 00:00

  • 카터 회고록『신의를 지키며』(5)

    등소평은 대소관계 등 다른 얘기들을 한동안 나눈 뒤에야 한반도의 평화유지를 위해 북한에 영향력을 행사해 달라는 앞서의 내 요청에 답변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한국문제를

    중앙일보

    1982.10.08 00:00

  • 미-불-이, 레바논파병 검토

    【워싱턴AP=연합】「레이건」미대통령은 18일 베이루트의 팔레스타인 난민촌 학살사건에『전율과 공포를 느꼈다』고 말하고, 전에 없는 강경 어조로 서 베이루트주둔 이스라엘군의 즉각 철수

    중앙일보

    1982.09.20 00:00

  • 일본의 젊은 엄마들에 캥거루 식 아기포대 유행

    미국에서는 최근「로널드·레이건」대통령행정부가 여성문제를 경시하고 있다는 비판의 소리가 높다. 또 대통령은 그가 새로운 행정부에 취업케 해야 할 4백 명 이상의 여성들의 존재도 잊

    중앙일보

    1982.06.03 00:00

  • 하루 한갑 이상 흡연 여성 폐암 발생률-안 피우는 사람의 27배

    갈수록 여성 흡연 인구가 크게 늘고 있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 가까운 일본의 경우도 해마다 여성 흡연 인구가 늘고, 그것도 여대생과 젊은 가정주부 층에 폭넓게 확산되고 있어 사회

    중앙일보

    1982.04.22 00:00

  • 미 남학생들에도 「아기 돌보기」훈련

    80년대에 들어와 미국에서는 아버지의 역할이 큰 변화를 맞고 있다. 이제 어린 자녀에게 우유 병을 빨게 하고 기저귀를 갈아주며 함께 놀아 주는 것은 어머니만의 일이 아니다. 아버

    중앙일보

    1982.02.25 00:00

  • 중공 TV등장 여성은 「맹렬형」

    프랑스 정부는 3월8일을 「여성의 날」로 선포했다. 「프랑스와·미테랑」 대통령은 「여성의 날」제정이 프랑스여성도의 적극적인 사회활동 참여와 여권신장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을 바란

    중앙일보

    1982.01.28 00:00

  • 8만여명의 초대인사 실망

    ○…「케이프카내베랄」39A발사대를 마주보는 특별관람대엔 초대된 8만명의 각계인사들이 빽빽이 앉아 셔틀의 발사를 기다렸다. 이들중엔 영화 『스타워즈』를 감독한「조지·루커스」와 역시

    중앙일보

    1981.04.11 00:00

  • 「나」의 시대에서 「우리」의 시대로 | 미국도 변하고 카터도 변하고 | 중동사태·석유파동 등으로 고개 드는 강대국 복귀 물결

    「나」만을 중시하던 미국인들이 석유파동과 「이란」 인질사태를 겪으면서 「우리」를 생각하기 시작했다. 국가단위로 볼 때도 마찬가지다. 「아프가니스탄」 「쿠바」사태를 겪으면서 「미국

    중앙일보

    1980.02.08 00:00

  • 디스코열에 춤추는 개인주의

    꼭 10년전 이맘때다. 69년8월 미국각지에서 흘러든 50만명 이상의「블루진」의 젊은이들은 『「우드스톡」공화국』을 선포했었다. 일체의 낡아빠지고 억압적이며 부패한 질서를 추방하고

    중앙일보

    1979.09.18 00:00

  • 방송의날

    지난해인가, 「유·에스·뉴스·앤드·월드·리포트」지는 미국에서 가장 강력한 기관이 뭥이겠느냐 묻는 「앙케트」를 낸적이 있다. 이때 백악관과 최고재판소다음으로 뽑힌 것이 TV였다. 미

    중앙일보

    1979.09.03 00:00

  • 여의도 침례교회 어린이 성가대원 카터, 백악관 초청

    「카터」대통령은 1일 여의도침례교회에서 예배를 마친 후 이 교회 남녀어린이 성가대원36명이 금년 말 미국남부침례교회초청으로 2개월 동안 미국을 방문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들 성가대

    중앙일보

    1979.07.02 00:00

  • 대통령

    어린 「프랭클린·루스벨트」가 「디어도」아저씨의 손에 이끌려 백악관에 들어가 「태프트」대통령을 만났다. 「태프트」는 어린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장래 뭣이 되겠느냐고 물었다. 「루스

    중앙일보

    1978.12.27 00:00